인공지능의 발달이 인류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방통대,방송통신대,인간과 과학)
*현*
다운로드
장바구니
과제정보
학과 | 교양과목 | 학년 | 공통 |
---|---|---|---|
과목명 | 인간과과학 | 자료 | 21건 |
공통 |
인공지능의 발달이 인류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오.
인공지능의 발달이 인류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오.
|
목차
1. 서론2. 인공지능 발달이 인류사회에 미치는 영향
가. 의료산업과 인공 지능
나. 인공지능 발달에 따른 직업군의 변화
3. 인공 지능 발달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가. 인공 지능 의료의 과제
나. 인공 지능과 법적·윤리적 문제
4. 결론
본문내용
2016년 3월 세간을 뜨겁게 달구었던 ‘알파고 vs 이세돌’의 바둑경기는 우리 사회에 많은 시사점을 남겼 다. ‘세기의 대결’이라고 일컬어졌던 만큼 인간과 인공 지능의 대결은 전 세계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무엇보다도 인간이 개발해낸 인공 지능이 어느새 인간을 넘어섰음을 알 수 있는 사건이었다. 하지만 인공 지능이 인간을 이긴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인공 지능의 역사를 살펴보면 컴퓨터가 등장한 이후, 체스를 통해 컴퓨터의 지능을 시험하는 대국이 지속적으로 행해져 왔음을 알 수 있다. 일례로, 1997년에는 IBM이 만든 체스 컴퓨터 딥 블루가 당시 그랜드 마스터였던 게리 카스파로프와의 여섯 차례 대국 끝에 2승 3무 1패로 승리를 거두었다고 한다. ‘인공 지능’이라는 명칭은 1956년 여름, 미국 뉴햄프셔의 다트머스 대학에서 처음 사용되었다고 한다.“1956년 여름에 뉴햄프셔 주 하노버에 위치한 다트머스 대학에서 두 달간 10명이 모여 인공 지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 연구는 학습과 기타 지능의 모든 면을 매우 자세히 묘사해서 기계로도 지능을 흉내 낼 수 있다는 추측에 기반을 둘 것입니다. 참가자들은 기계가 언어를 사용하고, 추상적인 개념을 발전시키고, 인간만이 풀 수 있다고 생각되는 문제를 풀도록 만드는 방법을 찾으려 노력할 것입니다. 선별된 연구자들이 모여 여름 동안 함께 작업하면 이 중 하나 이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발전이 있으리라 예상합니다.”
물론 다트머스학회에서 100%해결된 인공 지능의 문제는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공 지능에 관한 낙관은 이후로 지속되었다고 한다. 이는 참가들의 다음과 같은 발언에서 알 수 있다.
“디지털 컴퓨터는 10년 내에 세계 체스 챔피언이 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수학적 정리를 증명할 것이다.” - 허버트 사이먼과 앨런 뉴웰 (1958)
“앞으로 20년 안에 기계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허버트 사이먼(1965)
참고 자료
김영학, 인공지능이 여는 미래의 의료, 『월간전자과학』, 5월호, 2016.(http://www.elec4.co.kr/article/articleView.asp?idx=14040)
나준호, 인공지능의 발전과 고용의 미래, 『Future Horizon 』, Spring 2016 28호, 2016
박병원,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와 제4차 산업혁명, 『Future Horizon 』, Spring 2016 28호, 2016
안현식, 『로봇사회의 등장과 기술윤리적 쟁점에 관한 연구 : 호모메카니쿠스의 관점에서』 , 부산대학교 대학원, 2011, p94.
유신, 『인공지능은 뇌를 닮아가는가』, 컬처룩, 2014,
조성배, 인공지능 기술전망과 미래산업의 주요과제, 『Future Horizon 』, Spring 2016 28호, 2016
최은창, 인공지능 시대의 법적 윤리적 쟁점, 『Future Horizon 』, Spring 2016 28호, 2016
예1) 단행본 책 이인찬(저자이름), 한국의 벤처 캐피탈(책이름), 도서출판 인성(출판사), 2003(출판 년도), p.43-76(페이지).
예2) 논문집 또는 편집된 책 이규상(저자 이름) '대덕밸리 R&D 특구의 코스닥 상장기업'(글 제목이름, 따옴표 등으로 구분 표시), 사회과학연구(책 이름), 목원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글이 실린 잡지), 제6호(책의 권 호수), 119-127(게재된 페이지).
예3) 신문 등 염태정 기자 yonnie@joongang.co.kr, "해외 선주 '배인도 늦춰 달라'...조선업계 초긴장", 중앙일보, 2009. 2. 6.(날짜), 경제E3(신문 면수).
예4) 인터넷 등 파주시 도시미관과(저자), "옥외광고물 등 특정구역 지정 고시"(글 제목), 파주시(출처) http://psa.paju.go.kr/open_content/psa_notice/psa_notice_0(홈페이지 주소, 홈페이지 기관), 2008-07-08(공고된 날짜). 중요한 것은 저자 먼저, 글 이름, 출처, 년도, 날짜, 페이지 등을 사실대로 쓰는 것이다. 배열 순서나 형식은 기관마다 조금씩 다를 수는 있어도, 사실대로 기록하는 것과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4차산업혁명과 간호 (인공지능,디지털헬스케어,원격의료) 5페이지
4차 산업혁명과 의료의 미래 13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