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철학의 이해 (중간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17.04.22
- 최종 저작일
- 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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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송통신대학교 중간 과제물입니다.
철학의 이해, 해석학의 역사와 전망을 읽고 맘에 드는 문구 발췌 및 독후감 작성본입니다.
만점 받은 과제물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Ⅰ. 본문 발췌
Ⅱ. 독후감
본문내용
Ⅰ. 본문 발췌
1) 영원한 비밀의 이해를 위한 행보는 끝이 없다. (17쪽)
2) 말하자면 그는 해석의 기술은 이해라고 하는 일반적인 사실에 근거해서 언어의 본성과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관계를 위한 기본적인 조건들에서 그 이해의 규칙을 체계적으로 끌어내려고 한다는 것이다. (24쪽)
3) 해석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흔히 듣는 말 가운데 해석학의 과제는 텍스트를 그 저자보다 더 훌륭하게 이해하려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저자가 미리 이해하지 못한 것을 객관적 역사적 해석 등을 통해 의식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28쪽)
4) 체험, 표현, 이해의 세 가지 삶의 범주들은 서로 한쪽을 생성하고 다른 쪽을 제약하면서 우리의 삶을 이룩한다. 삶을 이룩하면서 자아를 형성하고 역사를 이끌어간다. (33쪽)
5) .....복잡하게 서로 얽힌 물음의 구조에서 답이 물음에 의존할 뿐만 아니라 물음이 또한 답에 미리 의존한다는 것이다. (37쪽)
6) 말하자면 경험이야말로 늘 자기를 극복해가는 의식의 기본적인 구조라는 것이다. (43쪽)
7) .....해석학적 이해는 언제나 대상을 제한된 지평 안에서의 근사치로 생각한다. (55쪽)
8) 언어는 객관적인 사물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고 언어는 그 자체의 성격에 따라서 마음 안의 또는 마음 밖의 사물을 늘 특수하게 단장해서 드러낸다는 것이다. (59쪽)
9) 해석학의 해석은 해석 주체의 인간과 해석 대상인 텍스트와의 대화며 지평 융합을 위한 저자의 지평과 독자의 지평의 대화며 언어를 통한 자아와 타자의 대화다. (61쪽)
10) 이해 이론은 지식의 하위극과 상위극을 구별하며 계시나 예료 및 지혜의 “높은” 계기를, 시간과 공간 안에 정위될 수 있는 “낮은” 지식과 관계짓는 고대의 지식 전통과 결합될 수 있다. (92쪽)
11) 지식의 내용이나 지식의 대상은 다른 것으로 변했지만, 여전히 일치와 정초를 논리적으로 요구하는 잣대를 갖고 있는 지식 개념 자체는 변하지 않았다. (94쪽)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