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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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텀(Phantom)의 자기실현의 실패: 칼 구스타브 융(Carl Gustav Jung)의 분석심리학(Analytical Psychology)을 중심으로
    팬텀(Phantom)의 자기실현의 실패: 칼 구스타브 융(Carl Gustav Jung)의 분석심리학(Analytical Psychology)을 중심으로칼 구스타브 융(Carl Gustav Jung [1875-1961])에 따르면 심리학은 문학 비평의 도구로 이용될 수 있다. 그는 저서에서 “인간의 마음이 모든 예술과 과학의 핵심이기 때문에 심리적 과정에 대한 연구인 심리학이 문학 연구를 위해 제공될 수 있음은 확실하다”(“It is obvious enough that psychology, being a study of psychic processes, can be brought to bear on the study of literature, for the human psyche is the womb of all the arts and sciences.”; Jung 86)고 언급했다. 그는 “심리적”(“psychological”; 89)인 문학이 인간의 “중요한 경험, 강력한 감정, 고통, 열정과 인간의 운명”(“crucial experiences, powerful emotions, suffering, passion, the stuff of human fate”; 89)을 소재로 삼아 “우리가 피하거나 간과하는 경향이 있는 일상의 사건”(“everyday happenings which we tend to evade or to overlook”; 89)을 깨닫게 한다고 말한다. 그는 요한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1832])의 『파우스트』(Faust)를 예로 들어 원형을 설명하였고,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 [1882-1941])의 『율리시즈』(Ulysses)를 의식의 해방과 정신분열증과 관련하여 비평하였다.가스통 르루(Gaston Leroux [1868-1927])의 소설 『오페라의 유령』(Le Fantome de l'Opera)과 이를 각색하여 로열 앨버트 홀(Royal Albert Hall)에서 y to explain the term “individuation” as simply as possible. By it I mean the psychological process that makes of a human being an “individual” ? a unique, indivisible unit or “whole man.” . . . If unconscious processes exist at all, they must surely belong to the totality of the individual, even though they form no part of the conscious ego. If they were a part of the ego, they would be conscious, because anything directly connected with the ego is conscious; consciousness is by definiti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go and the various mental contents. (Jung 3)의식과 무의식의 “온전한 인격의 통일”(“the unification of the whole personality”; Stein 177)인 자기실현을 이루기 위해서는 내적 자아로의 침잠과 타인과의 관계 형성이 모두 필요하다.자기실현이란 집단에의 개인의 순응에 작별을 고하고 고독으로 즉 조용하고 외진 내적 자기의 영역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 . . 개인은 고독한 개별적 존재가 아니라 그의 존 재에 의해 집단적 관계를 전제로 하여 자기실현의 과정이 고립이 아니라 더 강렬하고 더 넓은 집단적 관계가 되어야 함을 추구한다.Individuation means farewell to personal conformity with the collective, and stepping over into solitude, into the cloister of the inner s을 아는 데에서 비롯된다. 그녀는 팬텀을 “보이지 않는 천재, 음악의 천사, 지도자이며 보호자”(“unseen genius, angel of music, guide, guardian”)로 일컬으며 “그의 영광을 자신에게 달라”(“Grant to me your glory.”)고 부탁한다. 그가 곤돌라의 노를 저어 자신의 지하거처로 그녀를 데려가면서 그는 그녀의 안내자로서 역할을 한다.팬텀이 크리스틴보다 높이 솟아 있다. 크리스틴은 배 안에 작은 몸을 웅크리고 앉아 있 다. 그는 팔을 올려 호수를 따라 노를 젓고 힘과 방위로 배를 나아가게 한다. 그는 그들이 어디로 가는지를 알고 있다. . . . 성 차이는 뚜렷하다. 남자는 배를 제어함 으로써 적극적으로 나타나는 반면에 여자는 가만히 앉아 남자의 의지와 욕망대로 이끌 려 남자에게 배운 노래를 부른다.The Phantom towers over Christine; she is a small body curled in the boat’s bow. He lifts his arms up and over, appearing to push the pole along the “lake,” propelling the boat with strength and direction: he knows where they’re going. . . . The gendered difference is stark: the man controls the boat and so appears active, while the woman sits still, being driven by the man’s will and the desires and singing the music he’s instilled in her. (Wolf 155)팬텀은 “방황하는 아이”(“Wandering Child”) 노래를 부르며 크리스틴을 “길을 잃고 무력한, 방황하여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이”(“Wandering child, so lost, so helpless, yon)의 『실낙원』(Paradise Lost)에서 낙원을 파괴하는 악마(Satan)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군중에게 투사한 그림자를 자기의 마음의 일부로 통합하지 못하기 때문에 팬텀은 미성숙한 상태로 남아있다. 그는 가면을 벗으려 하지 않고, 가면을 벗겨 내어 얼굴을 보는 크리스틴을 “판도라, 악마, 데릴라, 독사”(“Pandora, demon, Delilah, viper”)로 부르며 그녀에게 화를 낸다. 부정적이고 위험한 그림자를 창조적인 것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자아의식이 무의식에 관심을 가지고 그림자의 존재를 깨달으려는 노력”(이부영 78)이 필요하고, 그림자를 깨달을 때 “의식의 변화가 생기며 그림자의 부정적 작용이 해소”(78)되는데, 팬텀은 자신의 그림자를 타인에게 투사할 뿐 직시하지 못함으로써 그림자 의식화를 통한 자기실현에 실패한다.Ⅲ팬텀은 페르조나를 통해 겉으로는 지배자와 같은 강인한 면모를 보였지만, 내적으로는 여전히 여성적 인격인 아니마를 가지고 있고, 이를 크리스틴에게 투사하며 “무의식계를 포함한 마음의 내적 세계”(“internal world”; 81)에 대한 적응을 시도한다. “그의 아니마 투사의 대상이 되면 그것은 그가 열병환자처럼 집착하는 사랑의 대상”(88)이 되고, 심할 경우 그는 “여자가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과 결혼할 것이라는 굽힐 수 없는 믿음을 갖는 병리현상인 애정망상”(90)증세를 가진다. 팬텀은 크리스틴과 관계를 맺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자신의 아니마의 이미지를 통해서 자기와 관계하며 무의식을 의식화하려는 것이다.관객은 “또 다른 피그말리온”(“Another Pygmalion”; Wrye 72)인 팬텀의 애정망상증세를 그의 집착에 가까운 크리스틴에 대한 과도한 사랑에서 엿볼 수 있다. 그는 모차르트의 (Le Nozze di Figaro) (1786)의 패러디로 볼 수 있는 오페라 를 만들고, 의 백작 돈 아띨리오(Don Attilio) 몰래 시종 세라피모(Serafimo)와 연애를 하는 백작부인 역에 크리스틴을신이 아는 세계”(이부영 58)인 ‘의식’을 상징하고, 지하에 살고 그녀의 출세욕을 이루게 하며 자신과 하나의 영혼을 이루면서도 정체를 알기 힘든 팬텀은 “내가 가지고 있으면서 내가 아직 모르는 정신세계”(58)인 ‘무의식’을 의미한다. 융에 따르면 꿈은 무의식의 발현이라 볼 수 있는데, 크리스틴은 “잠자는 동안 그는 내게 노래를 해주었지, 꿈속에서 그가 왔어”(“In sleep he sang to me, in dreams he came.”), “이제 오페라극장의 팬텀이 내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을 나는 알아”(“For now I find the Phantom of the Opera is there ? inside my mind.”)라고 말함으로써 팬텀이 그녀의 무의식을 상징함을 보여준다. 반면에, 젊고, 부유하고, 잘생기고, 낭만적이고 정직하며 진실한 라울은 “전형적인 영웅”(“the conventional hero”; Snelson 88)의 모습을 보이며 확실한 의식을 시사한다.노래의 음과 가사에서도 라울의 의식으로서의 면모와 팬텀의 무의식으로서의 면모가 나타난다. “당신에게 바라는 모든 것”(“All I Ask of You”)에서 라울이 부르는 부분은 “장9도음 - 단7도음 - 옥타브”(“major 9th - minor 7th - octave”; 91)를 형성하며 라울의 안정성을 상징하는 반면에, 팬텀이 돈 주앙으로 연기하는 에서는 “온음 음계”(“whole-tone scale”; Chandler 165)가 주로 사용되어 그의 추한 초자연적인 면모가 나타난다. 팬텀이 “밤의 음악”(“The Music of the Night”) 노래를 부를 때, 크리스틴의 무의식으로서의 그의 이미지는 강화된다.눈을 감고 네 가장 어두운 꿈에게 자리를 양보해! . . . 눈을 감고 네 영혼을 띄어봐. . . . 네 마 음을 열고 네 모든 환상들을 이 어둠 속에서 풀어. . . . 꿈이 시작되도록 해.Close your eyes and surrender to your dark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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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어학 | 2017.10.31 | 15페이지 | 100,000원 | 조회(298)
  • 삼국유사
    김춘추의 가계 태종대왕의 이름은 춘추이며, 문흥대왕의 아들이고, 어머니는 진평대왕의 딸 천명부인이며 왕비는 문명황후의 문희이다.유신이 춘추공의 옷끈을 일부러 떨어뜨려 그 옷을 문희가 꿰매게 되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춘추와 문희가 친해지게 된다· 유신의 누이가 임신을 하게 됨 · 이것을 알게된 유신은 선덕여왕이 남산에 놀러 가는 날에 누이를 태워 죽이기로 함 · 왕이 그 광경을 보고 시종에게 물어봄 · 사실을 알고 춘추에게 문희를 구하라고 말함춘추공은 애공사 동쪽에 장사 를 지내고 태종무열왕릉비를 세웠다.왕의 식사는 하루에 쌀 세말과 수꿩 아홉 마리 였으며, 경신년에 백제를 멸망 시킨 이후에는 점심을 그만두고 아침, 저녁만 먹었다. 춘추공이 태자로 있을 때에 고구 려를 치고자 하여 군사를 청하러 당나라 에 들어갔다.백제의 마지막 임금인 의자는 무왕의 원자로 용맹하고 담력이 있었음 어버이를 효성으로 섬기고 형제에게 우애하며 사람들이 해동의 증자라고 일컬음 하지만 정관 15년 신축(641)에 주색에 빠져 정사가 문란해지고 나라가 위태로워짐· 4월에 태자궁의 암탉이 작은 참새와 교접 · 5월에는 사비수 언덕에 큰고기가 나와 죽었는데 그것을 먹은 사람들은 모두 죽음 · 5년(경신660) 2월에는 왕도의 우물이 핏빛으로 되고 사비수의 물이 핏빛으로 됨 · 4월에는 수만 마리의 개구리가 나무위에 모임 · 한 귀신이 궁에 들어와 '백제는 망한다' 라고 말하며 땅 속으로 들어감예부터 서로 전해 말하기를 '의자왕이 모든 후궁들과 더불어 화를 면하지 못할 줄 알고 서로 말하기를 차라리 자결할지언정 남의 손에 죽지 않겠다 하여 서로를 이끌고 이곳에서 몸을 던져죽었다. 그 까닭으로 이 바위를 타사암 또는 낙화암이라 한다.문무왕 : 신라의 제30대 왕(재위 661∼681) 태종무열왕의 맏아들. 나·당연합군으로 660년 백제, 668년 고구려를 멸망시킴676년 당나라 세력을 몰아내고 삼국통일을 완수했다.돌연변이 여자의 시체 왕이 처음 즉위한 신유(661)에 사비의 남쪽 바다에 시체가 발견 됨. 이 시체의 신장은 73척, 발 길이가 6척, 생식기의 길이가 3척이었음.명랑법사 총장 무진(668)에 왕은 군사를 거느리고 인문, 흠순 등과 평양에 이르러 당나라 군사와 합세하여 고구려를 멸망 시켰다. 이때 당나라 유격병과 여러 장병들이 우리나라를 습격하려고 하자 왕이 군사를 발동했다. 이때 방어계책을 알기 위해 명랑법사에게 물어 보았더니 사천왕사를 세우고 도량을 개설하라 하였다.대왕은 나라를 다스린 지 21년인 영융 2년에 죽었다. 유조를 내려 동해 가운데의 큰 바위 위에 장사를 지내라고 하였다.왕은 처음 즉위하여 남산에 장창을 설치 하였는 데 길이가 50보, 넓이가 15보였으며 곡식과 병 기를 저장하였다. 이것이 우창이며 천은사 서북 쪽의 산 위에 있는 것이 좌창이다. 건복 8년 신해 에는 남산성을 쌓았으며 그 둘레가 2천 8백 50보 였다.제 31대 신문대왕의 이름은 정명 이고 원년 신사(681) 7월 7일에 즉위 하였다. 영명하신 선대 부왕인 문무대왕을 위하여동해 가에 감은사를 세웠다.삼국유사는 예전에 읽어 얼핏 알고 있었으나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았다. 하지만 대충 읽으니 알고 있던 내용이어서 발표자료를 만들 때 쉬울 줄 알았는데 막상 책을 읽고 만드려니 힘들었다. 하지만 몰랐던 사실들도 알게 되어서 흥미로웠으며 우리나라의 역사를 다시 알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좋았다. 그리고 요새 드라마 선덕 여왕도 보고 있는데 삼국유사 책을 읽으면서 감회가 새로웠다.{nameOfApplication=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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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어학 | 2010.05.22 | 9페이지 | 100,000원 | 조회(237)
  • Sexuality, Life Passages and Generativity My Experiences and Views
    Sexuality, Life Passages and GenerativityMy Experiences and ViewsTheologyHuman SexualityHuman sexuality is the way people experience and express themselves as sexual beings. Several factors help develop human sexuality, with one of the most important one being gender. The development of an individual’s sexuality will be mainly influenced by whether one is biologically a female or a male. Always driven by the desire to have sexual pleasure, human sexuality has physical, biological and emotional aspects. Sexuality also, covers cultural, legal, philosophical and political aspects. It may also refer to issues of ethics, spirituality, morality, religion and theology and how they relate to anything sexual.Whereas, in animals, sexuality is simply imposed by stereotypical conduct and instincts, in humans, sexuality is influenced by superior mental activity and cultural, social, normative and educational characteristics of those places where they grows up and their personality develops. This ar a partner. Many people use dildos, anal beads, vibrators and other sex toys while alone. These are unethical according to my religious belief and scientifically we are using our body faculties for the purpose for which they were not intended (Johansson, 1182).All these modes of sexuality pose severe injury or even death to those who engage in them in some cases. In addition, another negative image of sexuality is coercive and abusive sexuality. This particular sexual activity encompasses sexual abuse – that is sexuality is used in coercive or abusive ways. Examples include child sexual abuse, rape and lust murder.This has made the victims of such ills suffer illnesses - mental, physical and psychological torment – and in many cases it can lead to death. Sexual abuse of individuals is prohibited by law and is against the norms of society. Sexuality can make one contract Sexually Transmitted Diseases some (STDs) of which some are deadly like HIV AIDS. The negative image of sexuality is remember vividly the expression in his eyes, which asked me “why are you here?” I simply told him “I want to be with you because I am worried about you.”We never talked again; he was put into a drug induced coma soon thereafter, and died two weeks later. All of my family was devastated; we lost someone very dear to us and would never be with him again. My family felt we lost everything.2. This transition, of becoming an orphan in essence, was a passage for me; I lost my father forever. I had to let go of the idea of having a father who would always be there to guide me and talk to me and love me unconditionally. I had to let go of my childhood as well, as now I was the eldest male in my family – Korean society has a very defined patriarchal system. I was no longer the eldest child of the family; without my father’s presence, I was the one who the family would look up to – the one responsible to take care of the family. In essence, I ended up losing both my father and my childhood.3.In ot know that. All I know is that it was I, who had dealt with all the problems and it was again my inner self that came to my rescue.6.I had to let go of my father, and in that process I became aware of the mortality that all of us face every day of our lives. For me that was the grace of this passage; I have to let go of the part of myself that yearns for my father, and the acceptance thereof is a grace in itself. Now I have a better understanding of mortality. Ironic as it seems, the maturity that came to me as a consequence of my father’s death is a blessing in itself.7. I was surprised at how calm I felt when I eventually “let go”. This incident affected me enough to realize that life is short and that all of us die some day, therefore, I have to make the best of what I have today, and not wait for tomorrow. This is something that I have been hearing people around me say all the time, but for the first time I felt it personally, and it did amaze me how my outlook on life has changeould come to hold beliefs that are true to them and not follow someone else’s beliefs or be taught by someone else about what to believe and what not to. It may not be in line with what my generativity impelled me to do with regard to passing on my father’s wisdom to my brother; however, I felt that in this regard it would be best not to be generative.4. I was under the impression that deciding not be generative would either make one feel useless or guilty; however, upon examining my own decision to abstain from generativity, I did not feel any such emotions. On the contrary, I felt really glad that I had stood up for my own beliefs, even if it meant, especially in the eyes of my mother, that I will not be generative and would be selfish. However, unlike my decision to be generative, I did feel a little bit doubtful. I had to ask myself repeatedly if what I was doing was the right thing to do, and if I should take a firm stand on this. I felt I needed to find some reassurance, even if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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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어학 | 2021.02.04 | 12페이지 | 100,000원 | 조회(183)
  • 저 멀리(Far Away)와 그녀의 삶에 대한 시도들(Attempts on her Life)에 나타난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예술 및 예술가의 삶
    『저 멀리』(Far Away)와 『그녀의 삶에 대한 시도들』(Attempts on her Life)에 나타난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예술 및 예술가의 삶 :마르크스주의 비평을 중심으로마틴 크림프(Martin Crimp)가 『그녀의 삶에 대한 시도들』(Attempts on her Life)을 쓴 1997년과 캐롤 처칠(Caryl Churchill)이 『저 멀리』(Far Away)를 쓴 2000년에는 토니 블레어(Tony Blair)총리가 영국을 집권하였다. 신노동당(New Labour)을 표방한 블레어 정부는 대처리즘에 입각한 보수당의 신자유주의와 다를 바 없는 친기업 정책 및 소비자의 이익을 강조하는 경쟁정책을 폈다. 그는 정책결정과정에서 노동자의 이익은 덜 고려하였고, 이 시기에 영국에서는 모든 분야에서 상품화가 일어났다. 즉 “기업, 입금, 주택, 공공교통, 언론이 모두 시장경쟁에 의해서 수급이 조정되고 가격이 결정되는 상품이며 심지어는 종교, 교육, 보건 부문까지도 시장의 원칙과 비영리원칙이 동시에 적용되는 혼합재의 성격”(조홍식 21-22)을 가졌다.『저 멀리』와 『그녀의 삶에 대한 시도들』에는 자본주의의 병폐가 나타나기 때문에 부르주아의 프롤레타리아에 대한 억압을 다루는 마르크스주의는 두 작품을 비평하는 도구로 적합하다. 크림프와 처칠은 작품에서 자본주의 경제체제인 “토대”(“base”; Dobie 83)가 상부구조(“superstructure”; Dobie 84)인 예술과 예술가를 형성 및 파멸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크림프는 『그녀의 삶에 대한 시도들』에서 주인공 앤(Anne)을 무대에 등장시키지 않고 파편화된 이미지로 그녀의 정체성을 모호하게 만들고, 처칠은 『저 멀리』에서 각 장의 시간상 단절이 일어나게 하고, 의미가 불분명한 제목을 쓰며 작품의 형식에 포스트모더니즘을 도입한다. 그럼으로써 그들은 인간성의 상실을 야기하는 자본주의 사회, 부르주아의 이익에 부합하는 모더니즘 예술 및 모더니스트를 비판한다.『그녀의 삶에 대한 시도들』에 관한 선행연구 교정하는 것을 옳은 일이라는 부르주아의 비도덕적인 사상이 침투하게 된다.하퍼는 “배신자”(“traitor”; Far Away 1.14)를 때리는 것은 정당하다는 논리를 조앤에게 주입시킨다. 기르던 개가 후진하는 차에 치어 죽어 슬퍼했겠다고 추측하는 조앤에게 하퍼는 “슬프지 않았다. 개는 어렸고 도망 나갔고 순종적이지 않았다”(“No, he was young, he ran out, he was never very obedient,”; Far Away 1.10)고 응수하고, 조앤의 삼촌이 배신자만 때리고 “그것은 그렇게 나쁜 일이 아니다”(‛it’s not so bad.”; Far Away 1.14)라고 말한다. 그럼으로써 하퍼는 조앤에게 투쟁을 한 노동자를 폭력으로 통제하는 것은 자기 계급 및 이익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는 가치를 가르친다. 처칠은 잠 못 자는 아이를 걱정하는 평범한 가정의 다정한 숙모와 삼촌이 성공을 하기 위해 어린이를 억압하는 이중적인 면모를 보여줌으로써 누구든지 비도덕적인 자본가가 될 수 있고, 어디에나 비도덕적인 자본가가 있음을 관객과 독자에게 일깨운다.처칠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성의 상실을 『저 멀리』에서 나타낸다. 그녀는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청둥오리, 악어 및 개와 같은 동물과 개미 및 모기와 같은 곤충과 병렬 관계로 같은 위치에 놓음으로써 물욕을 가진 인간이 동물 및 곤충과 다를 바 없음을 시사한다. 특히 새끼를 돌보고 입으로 물어 강까지 이동시키지만, 약한 얼룩말을 물어뜯고, 밤에 마을에 침입해 자는 어린이들을 가져다 먹는 악어의 모습은 잠 못 드는 조카 조앤을 따뜻하게 보살피지만, 밤에 어린이를 때리는 남편의 편을 드는 하퍼의 모습과 닮아있다. 그러나 하퍼는 동물을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적으로 간주하며 자신과 구별한다. 그녀는 머리에 앉은 나비를 짓누르고, 어린이를 먹는 악어는 악으로, 청둥오리는 강간을 하는 좋지 않은 물새로, 고양이는 보는 사람이 없을 때 유아용 침대에 뛰어들어 아기를 죽이는 주의해다.그러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중은 자본가의 착취에 대해서 무관심하다. 그들은 다른 이들과의 경쟁심리를 이용해 “과시적 소비”(“conspicuous consumption”; Dobie 83)를 유발하며 소비자를 조종하는 자본주의 체제 안에서 “이상하게”(“Strangely”; Attempts on her Life 12.59) 불만 없이 살아간다. 그들은 자식을 집, 차, 말과 바비인형을 가진 “의사, 치과의사, TV 사회자와 부동산 개발업자의 딸들”(“the daughters of doctors, dentists, TV presenters and property developers”; Attempts on her Life 9.43)이 다니는 엄격한 사립학교에 좋은 옷을 입혀 보내지 못하고, “미술관, 할로겐램프, 아주 좋은 카페와 매력적으로 전시된 구두”(“art galleries, halogen lamps, charming cafes and attractively displayed shoes”; Attempts on her Life 12.63)로 가득 찬 도시에서 “머리를 미용실에서 염색”(“Their hair is streaked professionally in salons with artificial highlights”; Attempts on her Life 12.61)하거나, “스페어타이어를 가진 일본산 4륜 지프차”(“four-wheel-drive Japanese jeeps with a spare tyre”; Attempts on her Life 12.61)를 가지지 못해도 순응적으로 살아간다.프롤레타리아는 문화가 생산해내는 “허위의식”(“false consciousness”; Dobie 86)으로 인해 자신이 자본가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계급투쟁을 일으키지 않는다. 예술인 체 하는 타락한 이미지”(“the degenerate images which masquerade as art”; Crimp 10.49), “마약 중개인”(“the crack de 결혼함으로써 프롤레타리아인 토드는 부르주아인 하퍼와 가족이 된다.『그녀의 삶에 대한 시도들』의 포르노 제작자들은 포르노 여배우를 남자친구가 있고, 옷, 애완동물, 화장 및 음악과 같은 또래소녀와 같은 관심사를 가진 평범한 소녀로 설정함으로써 『저 멀리』와 마찬가지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누구나 프롤레타리아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그들은 그녀가 “정신적 생활”(“an inner life; Attempts on her Life 16.74)을 가지고 있고, “세상에 민감하게 반응”(“She responds sensitively to the world.”; Attempts on her Life 16.74)하고, 포르노를 찍음으로써 “많은 여성들이 부러워할 재정상의 안전함과 독립심”(“security and independence many women would envy”; Attempts on her Life 16.73)을 가지고, 포르노는 지배를 당하는 것이 아닌, “지배를 하는 방식”(“a way of taking control”; Attempts on her Life 16.73)이며 “이미지를 소비”(“consuming the images”; Attempts on her Life 16. 73)하는 것이 아닌 “이미지를 생산”(“producing them”; Attempts on her Life 16.74)해내는 삶에 있어서의 “기회”(“her opportunities”; Attempts on her Life 16.75)임을 강조함으로써 죄책감을 느끼지 않으려 한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그들은 그녀에게 대학에서 화학 공학을 연구하고, 세상을 바꾸고, 동물과 인간의 고통을 종식시키고, 세계 여행을 하고, 자신의 술집을 경영하고, 화가, 수영선수 혹은 텔레비전 유명인사가 되는 등 희망적이고 주체적인 미래를 대사를 통해 제시하지만, 이 마저도 “중산층의 특권을 손상시키지 않는다”(“not to erode the privileges of the middle cl85)이라는 그들의 주장을 통해 그들과 자본주의 사회의 피상성을 시사하고, 고급 예술과 대중 예술 간의 경계를 무너뜨린다.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인 “20세기 후반 자본주의의 가부장제”(“the patriarchal structures of late twentieth-century capitalism”; Attempts on her Life 11.55)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진 예술가 앤은 9장 “국제적인 테러 행위의 위협상표”(“The Threat of International TerrorismTM”; Attempts on her Life 9.43)에서 폭탄 테러로 분노를 표현한다. 테러도 영화의 소재로 쓰여 상품화가 이루어지고 자본에 따라 계급이 구분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앤은 침묵하며 살다가 폭탄 테러를 일으켜 자신의 분노를 표출한다. 가족끼리도 서로를 죽이고 강간하고, 군인이 “부모의 목까지 비옥한 흙을 덮어 부모를 생매장하고 삽으로 그들의 두개골을 부수는 행위”(“Burying them alive up to their necks in the fertile earth, then smashing their skulls open with a spade”; Attempts on her Life 3.19)를 “꽃”(“The flower”; Attempts on her Life 3.19)으로 부르자고 제안하는데 동의하는 부조리한 상황에서 군인이 앤의 두 아이를 죽이고, “모든 것, 삶의 방식, 인간성을 가진/관계가 파괴”(“Everything destroyed. A way of life destroyed. A relationship/with nature destroyed.”; Attempts on her Life 3.21)되자 앤은 분노하고 저주를 퍼붓는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자신의 불행에 무관심한 사람들에게도 막연한 증오심을 가져 “전적으로 혼자 살고 일하고 자고 죽이고 먹고”(“She lives works sleeps kills and eats entirel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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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어학 | 2021.06.26 | 18페이지 | 100,000원 | 조회(207)
  • 현대사회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가족형태를 정의하고 필요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논하세요.
    [가족복지론]? 주제 : 현대사회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가족형태를 정의하고 필요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논하세요.Ⅰ. 서론‘변화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말이 있듯이 한국 사회 역시 산업화 및 도시화, 정보화 시대를 거치며 빠르고 급속하게 많은 변화를 겪어 왔다. 이와 함께 가족의 구조나 환경, 구성원의 특성 및 생활양식 역시 매우 다양한 형태로 출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가부장적인 가치관에서 벗어나 개인주의와 남녀평등의 가치관이 보편적으로 자리 잡고 여성의 교육수준의 향상과 동시에 경제활동에 대한 참여도가 높아지게 되면서, 핵가족화를 넘어서서 다섯 집 가운데 한집은 ‘나홀로족(族)’이란 기사를 접할 정도로 ‘비혼(非婚)’등의 1인가구의 모습이 몇 년 사이 두드러지게 많아졌다는 것이다. 이러한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생겨날수록 이에 따른 가족복지 서비스 또한 반드시 뒷받침 되어야하며, 다양한 형태를 가진 가족구성원들이 그 환경 안에서 잘 적응하며 가족의 기능을 갖추어가도록 살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본론에서는 현대사회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가족형태를 정의하고 필요한 가족복지서비스를 논해보고자 한다.Ⅱ. 본론1.현대사회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가족 형태가족 구조의 변화는 특히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 출산율의 저하, 교육수준의 상승, 이혼율의 증가, 결혼율의 저하에 따라 가족구조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이러한 가족구조의 변화에서 중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가족 규모의 축소라고 할 수 있다. 1960년대까지 증가 추세를 보이던 우리나라의 가구원 수는 1980년대 자녀수 제한 정책의 결과로 가구원의 수가 급감하였다. 초혼 연령이 상승하고, ‘워킹 맘’이 급증한 상황 속에서 일과 가정의 균형을 찾는 것이 어려워지고, 자녀양육비, 사교육 등 많은 부담이 증가하게 되면서 대한민국의 출산율은 다양한 정책에도 불구 1%대 이상으로 더 이상 증가하지 않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도시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이전에 있었던 대가족의 형태가 더 이상 사회에서 유리한 체제가 되지 않게 되자, 가족의 해체가 많이 나타나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증가하며 이들 중 많은 수가 1인 가구를 이루면서 살아가게 되었다.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를 이루며 오히려 세대 구성은 단순화 되어 3세대 가구는 점차 감소 중이고 노인 가구와 청년 가구를 포함한 1세대 가구는 점차 증가 하고 있으며 대가족보다 핵가족을 이루고 사는 가정이 대부분이다. 또한 한 부모 가족, 재구성된 가족, 혼합 가족, 동성 가족 등 서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우리나라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추세이다.2. 가족 복지 서비스핵가족화에 필요한 가족 복지 서비스는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동체 등의 광범위한 관계망이 공동으로 양육을 담당하는 공동육아와 함께 보육 서비스의 다양화, 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공동육아는 핵가족화로 부모의 역할을 제대로 습득하지 못한 부부들이 공동체 구성원들과 상호작용하며 능동적이 성인 학습자로 거듭날 수 있게 도와주는 동시에 자녀들이 민주주의 시민으로 건강하게 성장 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맞벌이 부부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요즘 가장 절실히 필요한 복지 서비스는 바로 부모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부담 없이 양육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간으로 나눠진 보육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일 것이다. 부모를 대신한 보육교사의 보살핌으로 아동은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보장 받을 뿐 아니라 나를 돌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안정감을 느끼며 바르게 커 갈 수 있다. 또한 정부차원에서 노동환경의 개선을 약속하여 정규직 여성에게만 국한된 일, 가정 양립 정책을 보다 더 확충하여 실질적이고 근본 적인 맞벌이 부부 핵가족을 위한 복지 정책을 확립하여야 한다고 여겨진다. 더불어 노동시장 부문의 일, 가정 양립 정책의 인식개선과 실천 노력을 유도하는 방안에도 주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1인 가구 300만 시대를 훌쩍 넘은 이 시대에 함께 생각해야 할 서비스는 1인 가구의 주택과 의료 문제 서비스이다. 1인 가구는 기본적으로 경제적 불안감과 노후의 불안감을 느끼며, 특히 이 가운데 여성과 저학력자, 저소득층이 많기 때문에 더 시급하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주택 문제의 경우, 1인 가구는 쪽방이나 고시원, 셋방, 비싼 오피스텔을 제외하곤 살 만한 곳이 없으며 주거비 부담이 큰 우리 사회에서 주거비를 혼자 떠안아야 하는 1인 가구는 더욱 빈곤으로 내몰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1인 가구가 주거비와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게 역세권 주변에 원 룸이나 투 룸을 지어 임대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 지며 의료 혜택 서비스 역시 현재 시행되고 있는 ‘건강가정 기본법’을 ‘가족정책 기본법’으로 바꿔 1인 가구를 하나의 가족 유형으로 포함시키고, 다른 이의 도움을 받을 수 없을 때 사회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게 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관이나 지역단체가 나서 그룹 홈 형태를 지원하거나 1인 가구들을 연결시킴으로써 공동체적인 삶의 망을 확장시켜주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으로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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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어학 | 2018.10.05 | 3페이지 | 100,000원 | 조회(134)
  • 아동복지의 대부분은 부모역할이 아닐까? 부모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아동복지일까? 제대로 역할하지 않는 부모를 대신해야 하는 것이 아동복지일까? 앞의 물음들을 토대로 국가의 역할은 어디까지인지 토론해 봅시다.
    아동복지론 토론아동복지의 대부분은 부모역할이 아닐까? 부모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아동복지일까? 제대로 역할하지 않는 부모를 대신해야 하는 것이 아동복지일까? 앞의 물음들을 토대로 국가의 역할은 어디까지인지 토론해 봅시다.1. 아동복지와 현실아동이 건강하게 출생하여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의 복지를 보장하는 것이 아동 복지이다. 이를 위해 일차적으로 가정이 건강해야 아동도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 할 수 있다는 것은 두 말할 나위 없이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현대 사회 진입하면서 가정해체가 점점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부모들이 일상생활 에서 경험하는 많은 스트레스가 심각한 아동학대 문제로 연결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장애 아동이 있는 가정의 경우에는 장애에 대한 부모들의 잘못된 인식과 사회적 편견, 사회적인 제도와 지원의 부족으로 많은 아동들이 부모로부터 버림을 받는 경우가 흔하다고 한다.이와 같이 보호자가 아동을 부양 할 수 없거나 아동을 보호하기에 부적합하다고 인정될 때에는, 국가나 사회가 부모를 대신하여 아동이 가정다운 분위기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도와주어야 한다. 이것이 현대 사회에서 국가가 해주어야할 당연한 의무이고 국가의 역할이다.그러나 무엇보다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의 발생을 예방하여 아동이 자신의 본래 가정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좋은 아동복지의 방안이 될 것이다. 가정해체의 위험이 있는 가정을 사전에 지원함으로서 가정이 해체되는 것을 예방하거나 이미 해체 된 가정이라고 하여도 아동을 잘 보호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가정 강화 및 가정유지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정책은 적극적으로 아동의 행복권을 지켜주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하겠다.2. 아동복지와 국가의 역할에 대한 나의 생각아동이 자신의 가정에서 행복하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을 지원하는 여러 가지 정책이나 제도는, 문제가 발생한 후에 아동을 돕는 사후적인 성격보다 훨씬 효과적일 수 있으며, 이러한 사전 예방적 성격의 아동복지 제도는 선진적 제도로서, 아동복지가 발달된 선진국들은 이미 이 예방적 조치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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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어학 | 2018.10.01 | 2페이지 | 100,000원 | 조회(267)
  • 신체적 건강과 심리적 건강간의 상관도를 실제 사례와 연결하여 논의하시오.
    [아동건강교육]주제: 신체적 건강과 심리적 건강간의 상관도를 실제 사례와 연결하여 논의하시오.Ⅰ. 서론가끔 굉장히 우울하고 속상한 어느 날은 괜히 몸도 아픈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목도 부은 것 같고 몸 여기저기가 쑤시는 듯 몸살 기운이 퍼져서 병원을 가보면 “인후염과 비염처럼 몸의 면역력이 저하될 때 나타나는 증상이 나타나네요. 잘 먹고 잘 드시고 집에 가서 푹 주무시고 안정을 취 하세요”란 의사 선생님의 처방이 내려진다. 집에 돌아와 의사선생님의 조언대로 한숨 자고 일어나면 거짓말처럼 우울했던 감정도 사라진 것 같고 몸도 정신도 한결 개운해짐을 느낄 때가 있다. 이런 날은 내가 몸이 아파서 우울했던 걸까? 우울해서 몸이 아팠던 걸까? 둘 사이의 의문을 품곤 한다. 본론에서는 동전의 앞면과 뒷면처럼 공존하는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의 상관도를 위와 같은 실제 사례와 연결하여 살펴보고자 한다.Ⅱ. 본론1. 신체적 건강과 심리적 건강우리들은 건강이란 단어를 많이 쓰면서도 정확한 개념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건강(健康)의 사전적인 의미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아무 탈이 없고 튼튼함, 또는 그런 상태를 의미하여 건강이란 용어는 신체의 상태를 나타낼 때 적합하고 익숙한 개념이다. 그러나 보다 더 정확한 건강의 의미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건강이란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만이 아닌 개인의 총체적 건강을 서로 다른 세 가지 정신적 행복(Well-being) 즉, 신체적, 정신적(지적), 사회적 건강을 성취한 상태로 정의 하면서 신체적, 정신적 행복(Well-being)의 상태로 규정하고 있다.즉, 건강이란 단순히 신체에 질병이 없다든가, 신체가 허약하지 않은 것뿐만 아니라, 신체적으로나 정신적 또는 사회적으로 완전히 조화를 이룬 상태라는 것이다. 이 중 신체적 건강이란 치료받아야 할 질병이 없고 신체의 외형과 기능이 어느 수준보다 나은 상태를 의미한다. 각종 임상검사를 통하여 생물학적, 생리학적 수준에서 이상이 없는 상태를 일컫는다. 그런데 이상 유무를 결정하는 기준이 일반적인 통계 표현이므로 각 개인별 특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그 다음은 심리적 건강에 대해 살펴보겠다. 심리적 건강은 정신적 건강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으며 인간관계, 가정생활, 직장생활, 사회생활에 있어서 감정관계에 관한 각종 문제와 행동과 관련되는 모든 문제가 포함된다. 신체적인 질병은 통증이 있을 수 있고 신체적 기능장애도 동반될 수 있으며 때로는 생명까지 잃게 된다. 이와 달리 정신적 심리적인 질병은 사회에 잘 적응하는 능력이 저하되는 것으로 타인과 잘 협조하면서 정상적으로 살아가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한다.2. 앞서 밝힌 바와 같이 이 신체적 건강과 심리적 건강은 동전의 앞면과 뒷면같이 서로 공존한다. 개인적 경험으로도 그렇고 둘 간의 상관도에 대한 많은 연구와 논문들이 이를 입증 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는 마음의 감기라고 불리는 우울증과 흔히 만병의 근원이라고 이름 붙어진 스트레스가 있다. 스트레스(Stress)란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신체적 긴장상태’라고 정의된다. 정신건강상 사람에게 심리적·사회적 부담이 되는 것을 뜻하며 스트레스가 지나칠 경우 과도한 긴장을 가져와 일정한 균형 상태를 지속시킬 수 없어 심신의 각종 증상을 일으키는 것이다. 스트레스 원인에 의한 신체적인 반응들은 처음에 H.Selye에 의해 연구되었다. Selye는 스트레스원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에는 신경체계와 내분비 혹은 호르몬체계 모두가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시상하부의 뇌 영역과 뇌하수체 호르몬은 다른 조직을 자극하여 반응을 나타내는 데 주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스트레스가 우리 신체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으로는 두통, 과민성 대장 증후군, 위염, 위궤양, 소화불량, 고혈압, 동맥경화 등이 있다. 또 호르몬계인 내분비계에도 영향을 주는데 당뇨, 갑상선 기능장애 등이 이에 해당된다. 그 다음으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면역계 질환이다.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인체의 면역력은 감소한다. 우리가 가장 흔하게 많이 걸리고 치료약이 없다고 알려진 감기가 이에 해당된다. 감기는 바이러스 침입으로 일어나는데, 무조건 바이러스가 침입 한다 하여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면역력 약화 등의 조건으로 인해 일어나는 것으로 이는 심리와 신체의 건강이 밀접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현상이다.앞서 서론에서 밝힌 필자의 개인적 경험이 이에 해당되는 것으로 필자는 더불어 극한의 스트레스까지 받게 되면 평소에 잘 먹던 음식에도 알레르기 반응이 함께 나타나는데 이것 역시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겠다. 과제를 진행하면서 인터넷 기사를 많이 접하였는데 그 중에서 "직장인 스트레스, 치아에도 악영향“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2017,08,17) 이란 기사를 보게 되었다. 이 기사에서 스트레스가 치아에 주는 악영향에 관한 내용을 스트레스와 신체적 건강 측면에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구강 내 침에는 면역글로불린A라 불리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구강 내에 세균을 죽이는 것 뿐 아니라, 치아를 씻어내는 세정효과도 함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스트레스로 긴장을 하게 되면 침이 마르게 되면서 이러한 두 가지 효과를 거둘 수 없게 되어 치아에 악영향을 주게 되는데 즉, 심리적 질병인 스트레스로 침이 감소함으로 인해 신체적 질병인 잇몸질환이 동시에 발병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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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어학 | 2018.02.15 | 3페이지 | 100,000원 | 조회(339)
  • 역사의 양면성
    다시 보는 世宗Ⅰ. 왜 세종인가?Ⅱ. 세종을 바라보는 시각1. 세종에 대한 일반적 인식2. 세종은 과연 聖君이었는가?3. 유교학자 세종Ⅲ. 세종의 재조명Ⅰ. 왜 세종인가?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세종 장헌 영무 예무 인성 명효 대왕 (世宗莊憲英文睿武仁聖明孝大王)은 백성을 위한 애민정치를 행하며 훈민정음 창제, 과학, 정치, 군사, 문화 등의 전반적인 부분에 걸쳐 조선을 부국강병 하게 만든 우리나라 최고의 성군이라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몇 가지 책을 읽을때 세종이 과연 성군일까? 라고 하는 물음이 던져진 책을 몇 권 접하고 나서 생각을 해 보니 왜 우리가 초, 중, 고등학교를 거치며 역사를 배울 때 ‘왜 세종대왕의 업적만을 배운 것 일까?’ 라는 의문이 들었고 역사의 양면성의 일부분에 속한다고 생각하여 지금까지 우리가 몰랐던 세종을 한번 재조명 해 보고자 세종을 주제로 선정하게 되었다.Ⅱ. 세종을 바라보는 시각1. 세종에 대한 일반적 인식모두가 잘 알다시피 세종의 가장 큰 업적이며 최고의 작품은 훈민정음이라는 것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한민족의 문자생활을 바꾸어놓은 위대한 혁명이었다. 본래 훈민정음은 한자음 정리에서 출발했지만, 세종은 특유의 병렬적 사고방식을 발휘해 백성이 쉽게 소통할 수 있는 문자로 탈바꿈 시켰다. 이로 인해 우리 겨레는 내 나라, 내 땅, 내 자연을 내 글자, 내 정서로 노래할 수 있게 되었다.그리고 세종 대에 이루어진 두만강과 압록강을 경계로 하는 북방영토의 확정은 민족사의 획기적인 일 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세종의 과감한 군사정책을 통해 이루어졌고, 이를 계기로 ‘조선의 강역이 완전하게 만들어졌다’ 라고 사람들이 말하게 된다.그리고 찬란한 문화 시대를 연 것 또한 세종의 업적중의 하나이다. 고려를 뒤엎고 세워진 조선의 정치이념은 유교였다. 하지만 개국 초기 조선에는 문치를 바로 세울 만한 기관이 없었다. 태종 대 까지도 나라의 기반이 미약한 데다 정치적인 혼란이 지속 되었던 탓이다되는데 문신들의 대부분이 고려충신이었기에 학자들이 남아있지 않았다. 그러한 현실에 세종은 경연을 통해 장차 집현전에 근무할 만한 역량을 갖춘 문신들을 선발하고자 했고 젊고 유능한 문신들을 집현전에 배치한 다음 경사의 강론을 전담하게 했다. 그로부터 유명무실했던 집현전이 제 구실을 하게 되었다. 집현전을 설치하고 젊고 유능한 문신들을 집현전에 배치한 후 집현전에서 여러 가지 도서들이 간행되었다.그리고 칠정산 내외편을 만들어 우리나라의 역법을 도입하고 측우기와 혼천의 등을 만들어 과학기술을 부흥하게 했다. 세종의 업적은 앞서 설명한 것들 보다 많은데 그중에서 세종이 근본으로 삼았던 정치이념은 ‘어짊’이다. 기록을 찾아보면 세종이 즉위 한 후 왕의 등극이나 나라의 경사, 또는 천재지변 등이 있을 때 대대적인 사면을 통해 국면의 전환을 꾀하려는 시도가 많았다 그리고 세종은 재위 기간 동안 이전 정권과는 비교할 수 없는 무려 250여 회 이상의 사면을 행했다. 피로 얼룩진 상생의 시대를 넘어 화합의 시대를 이끌기 위한 노력으로 보이는데 과연 세종에게 이런 면만 존재 했을까?2. 세종은 과연 성군이었는가?태종대에 중앙정치가 정변으로 얼룩지는 동안 향촌에서는 지방관과 토호의 갈등이 계속되었다. 세종 때에는 이 갈등에 일반 백성들까지 직접 개입하여 심화되기도 했다. 태평성대로 알려져 있는 세종 시절에 향촌은 그다지 태평성대가 아니었던 것이다.세종 때 ‘수령고소금지법(守令告訴禁止法, 금부민고소禁部民告訴)’이라는 초법적인 법이 제정된 사실이 당시의 향촌 상황을 단적으로 말해준다. 세종실록의 기록을 보면 세종2년‘……전조(고려)의 풍속은 이 뜻을 받아들여, 백성으로 수령을 능멸 하거나 반항하면 반드시 이를 몰아냈고, 심지어는 그 집까지 물웅덩이로 만들고야 만 것이오니, 원하옵건대, 이제부터는 속관이나 아전의 무리로서, 그 관(官)의 관리와 품관(品官)들을 고발하거나, 아전이나 백성으로 그 고을의 수령과 감사를 고발하는 자가 있으면, 비록 죄의 사실이 있다 하더라도 종사의 안위에 받는 죄는 보통사람의 죄보다 더 중하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임금이 그대로 따랐다.라는 기록이 있다. 본받아야 할 고려의 풍습이 없어서 수령에게 반항하면 그 집을 웅덩이로 만든 악습을 본받겠다는 것이다. 불과 30여 년 만에 개국 당시의 위민 개혁적 기풍이 상실되어갔던 것이다. 이 법으로 역모나 살인이 아닌 한 수령은 법적 제재를 받지 않게 되었다. 비상식적인 이런 법이 필요할 정도로 조선 초기의 향촌은 혼미했다. 이에 대해 유정현, 박은 등이 포진한 의정부는 반대했으나 군사에만 관여하겠다던 상왕 태종은 입법 강행을 주장한 허조의 의견을 지지했다. 태종의 지지는 곧 이 법이 통과됐음을 뜻하는 것이었고 거리낄 것이 없어진 지방관들은 많은 불법을 자행했다. 수령을 고소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었으나 억울한 백성들이 찾을 곳은 상급 관가 밖에 없었다. 수령고소금지법이 시행된 2년 후에 한 백성이 수령을 고소했으나 이에 정부에서는 불법을 저지른 수령을 처벌하기는커녕 법을 강화하는 것으로 대응했다. 수령의 불법행위를 고발하면 곤장 1백 대와 유배 3천 리에 처하게 되었다. 불법행위를 자행한 수령은 보호를 받고 이를 고소한 사람은 벌을 받는 악법 아래 수령들은 많은 불법행위를 저질렀다. 수령들의 불법행위는 토호들의 수탈행위와 함께 커다란 사회 문제가 되었다.그 후 태종이 사망하고 세종의 친정이 시작되자 수령고소금지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다. 애민군주로 알려진 세종은 수령고소금지법의 폐지 대신에 어사나 내관 파견을 수령의 불법행위에 대한 대책으로 제시했다. 하지만 어사나 내관의 파견은 일시적인 대책에 지나지 않았다. 어사나 내관이 파견되면 수령의 부정행위는 일시적으로 잠잠해졌다가 그들이 돌아가면 또다시 불법행위가 자행되는 악순환이 이어졌다. 또한 어사나 내관이라 할지라도 지방 수령과 이런저런 연줄로 선이 닿아 있게 마련이어서 단속 자체가 무의미해지기 일쑤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령의 불법행위가 심해지자 정부에서도 다른 대책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고 그 대안이 수령고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불문에 부친다는 단서조항이 붙어있는 것 인데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이 뒤따르지 않는 법 개정은 무의미했다.이에 수령고소금지법의 존속을 주장하는 정부 내 보수하의 두 축인 맹사성과 허조는 수령고소금지법의 부분개정에 대해 수령 고소를 허용할 경우 수령에 대한 고소도 허용하고, 조관을 파견해 수령을 감찰한다. 라는 사실에 모순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의를 제기 했고 조정의 중진 대신들이 어사 파견 중지를 주청하자 이 역시 받아들여지게 되고 백성들은 처벌의 효과도 낳지 못하는 친고죄를 확보한 대신 조관파견제도를 잃은셈 이 됐다. 일방적으로 수령만 옹호하는 이 악법에 대한 백성들의 원성은 하늘을 찔렀다. 악법도 법이란 말은 악법의 보호를 받는 지배층의 자리에서 보면 만고의 명언일지 몰라도 악법으로 피해를 입는 백성들의 자리에서 보면 지배층의 궤변에 불과했다. 법이 자신들을 보호 해주지 않을 때 백성들은 스스로 억울함을 통분을 삼키며 참거나 목숨을 걸고 지방관을 향해 주먹을 휘두르는 등의 하극상의 사건이 잇따랐다. 백성들은 지방관의 불법행위를 감싸고도는 임금을 직접 비난하기도 했는데 그중 한 백성이 의금부에 갇히게 되었다.임금을 욕한 백성을 의금부와 형조 등에서 처벌할 것을 거듭 주청했지만 세종은 허락하지 않았다. 바로 이러한 점을 세종의 인자한 성품이라 말하지만, 임금의 인자함은 일반 백성과는 달라야 한다. 임금의 인자함은 나쁜 정치를 불평하는 백성을 처벌하지 않는 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백성들에게 해를 끼친 수령을 치죄함으로써 백성들의 생활을 안정시켜주는 것 이어야 한다. 하지만 백성에게 해를 끼친 지방관에 대한 치죄 기록은 찾아볼 수 없었다.수령고소금지법에 따라 수령의 불법행위로 피해를 입고도 고소조차 못하게 된 백성들은 새 왕조의 개창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조선의 지방관은 소왕국의 군주에 비유할 수 있는데 이런 절대권력의 부정행위에 대해 고소조차 못하게 했으니 그 파장이 클 것은 불문가지 였다. 이런 민심을 수습하고 세종본인이 자기조선 건국의 정당성을 역설한 책인데 이것으로 민심은 수습되지 않았으며 정도전이 비명에 간 지 50여 년 만에 백성을 위한 나라라는 모토로 건국한 조선은 고려 말기처럼 사대부만을 위한 나라로 변해갔으며 세종은 사대부만의 성군 이었다.3. 유교학자 세종만원권 지폐에까지 새겨진 세종을 우리는 일상적으로 대왕이라고 칭하는데 별다른 거리낌이 없다. 한글 제정이나 대포 제작부터 오늘날의 헌법에 명기돼 있는 대한민국 북방 경계선의 확립까지, 근대로 접어드는 국가에 필요한 수많은 요소들이 그 시대에 처음 갖춰진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전대보다 국가 권력이 훨씬 강했던 만큼, 여성에 대한 통제도 새로운 수준에 도달했다. 상류층 여성들의 사찰 방문과 같은 ‘바깥출입’을 엄격히 제한한 세종은 500년 전 ‘자유부인’들을 시범케이스로 가차 없이 희생시키기도 했다. 1423년9월, 전직 관찰자인 이귀산의 아내 유씨가 조서로 라는 관료와 상통했다는 비밀 보고가 들어오자 세종은 철저한 수사를 명해 해당 법률보다 훨씬 더 무거운, 사형이라는 극단적 처분을 내렸다. 조서로의 친척인 유씨는 십대 초반부터 그를 사랑해 열네 살에 처음 관계를 가졌다. 그 후 사랑 없이 이귀산에게 시집 가고 나서도 계속 첫사랑인 조서로와 애인 관계를 유지해왔는데 사건에 대한 세종의 결론은 이랬다.“오래전부터 예의를 중요시한 동방의 우리나라, 대대로 벼슬한 사람의 집안에서 이와 같은 행실은 있을 수 없다. 조서로가 개국 공신의 후손이니 형을 가할 수 없지만 음탕한 짓을 저지른 유씨 부인을 3일간 저잣거리에 서게 한 뒤에 목을 베라.”《세종실록》남자는 운 좋게 빠져나갈 수 있었지만, 어렸을 때의 사랑을 지켜온 유씨는 ‘만세의 사표 세종대왕’에 의해 죽고 말았다. 그 후 이와 같은 무자비한 ‘가중처벌’이 하나의 판례가 되어 1480년, 영화를 통해 잘 알려진 절세의 ‘자유부인’ 어우동 에게 사형 선고를 내리는 하나의 근거가 되기도 했다. 세종은 실제로 여성들의 성적 표현의 자유를 완전히 박탈하는 성리학적 윤리관의 맹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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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어학 | 2008.10.20 | 7페이지 | 100,000원 | 조회(415)
  • 영어 작문 (creative story) 영작문 영작
    English composition(Essay in English)‘Groomy rain’Professor : SteaveMajor : advertisingKim seung won (Won)Student number : 200257017A man who lives in countryside is alone. He is young and handsome. But everyday his face is so sad and gloomy. Especially, when it is raining day, he thinks about the accident.Three years ago, he lived in downtown with his wife. They loved so much each others, they were always together. Any problems weren’t them.But one day, it was raining. when they were going to cinema to see a movie, something was happened. A man was running toward their car, and told them.“Please help me, someone followed me. Please take me”So they took him in their car. But his face was rough. He told them. “Thank you guys, you guys saved my life.” But his face was still rough. And his eyes were sharp.Then suddenly, he whipped out a gun from his pocket and pointed a gunAt his wife and shouted.“Go your home. Hurry up”He couldn’t do anything because the gun pointed at his wife. He had to go home for his wife.“OK. Please calm down. Calm down. I am going home. Calm down please”When they arrived at home, the man wanted the money still pointed a gun at his wife.“OK. I will give the money, please set my wife free...”“If you want your wife is free, give me the money first.”“OK,OK. Please wait for me, I will take the money.”He came in the house, first he called policeman. And he took his gun and money bag. And he went outside.“OK, I took a money bag, and I put on the ground. Take it”The man took a bag and checked the money bag.But the money bag was empty.That time, policeman is coming, the man was nervous. He started running out. Policeman shot the man with a revolver. But the shot went wild.The man also shot toward policeman.By the way, suddenly his wife fell down on the ground. The man’s shot hit straight her. Her husband went to her. she was crying and her eyes told him. He lifted up her body and said.“Don’t die,,, no way,,, please don’t die baby,,,”The sky was still raining.After the accident he moved to small town in countryside. He never forgot his wife, so he decided to live alone. Although he has lost his wife, she didn’t die in his heart forever.Sometimes he thinks his wife. Especially when it is raining day, he really miss his w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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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어학 | 2009.02.09 | 3페이지 | 100,000원 | 조회(705)
  • 피란수도- 부산의 메타볼리즘(김동리의 밀다원 시대를 중심으로)
    피란수도: 부산의 메타볼리즘-김동리의 『밀다원 시대』를 중심으로-목 차Ⅰ. 서론1. 연구의 배경 및 목적2. 연구의 대상 및 방법Ⅱ. 본론1. 토포스(topos), 아토포스(atopos), 이행(marge)2. 『밀다원 시대』에 대한 절대론적 & 반영론적 해석1) 뱃고동 소리2) 박운삼의 죽음3. 토포스와 아토포스/ 부산과 밀다원 그리고 이행(marge)으로서의 공간적 관계Ⅲ. 결론국문 초록이 논문의 목적은, ‘피란수도’의 실질적인 의미가 한국사회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지, 그 과정을 살피고, 이를 통해 이 개념의 보편성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피란’이라는 것은 돌발적이고 특수한 사건인 반면, 도시란, 보편성을 그것의 질적 특성으로서 전제하는 공간인 만큼, ‘피란수도’라는 개념은 역설적인 것이다. 한편, 이 역사적 기간은 과거의 일이기에 본 연구의 시작은 우선 질적 연구에서부터 시작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대상으로서 삼은 것은 김동리의 단편소설 『밀다원 시대』이다. 이 작품을 대상으로 삼은 이유는 같은 시대적 배경을 다룬 다른 소설들에 비해 두드러진 핍진성과 부산과 밀다원이라는 두 이질적인 공간의 양가적인 관계가 매우 실제적이면서도 실존적으로 잘 구현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 속에서 형상화된 공간적 질(質)의 관계를 분석하고 그 외연을 넓히다보면, 피란민에 의해 만들어진 제2, 제3의 수많은 밀다원들이 오늘날의 부산을 형성해왔다는 것이 드러난다. 그리고 이 역사적인 과정 속에서 ‘피란수도’의 보편성의 가능성이 현상화된다.하지만 본 연구가 애초에 의도한 바는, 이 관계성이 궁극적으로 오늘날의 부산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에 있다. 이 시도가 유의미한 이유는 이를 통해 ‘피란수도’의 의미를 창조적으로 반성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밀다원 시대』에 대한 질적 연구에서부터 시작된 연구는 점차 보다 보편적인 방향으로 수렴될 것이며, 이는 필연적으로 메타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이 지점에서 중요한 것은 그 메타성이 죽어가는 것과 같다. 즉, 지금의 살아있는 나는 이제는 죽어버린 어제의 내가 실존했음을 증명하는 근거가 되는 것, 그것이 인간의 삶, 즉 실존이다. 그렇다면 이 외연의 범주를 넓혀 하나의 총체적인 공간을 통해 돌이켜보자. 그것은 바로 도시이며, 특히 피란기의 수도일 때 이러한 실존과 실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절묘한 일대일 대응을 한다. 매우 극적인 예를 들어보겠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극적’이라는 표현이다. 이는 사실, 핍진성과는 거리가 좀 있는 성질의 것이지만, 이 시기 부산에서만큼은 이 표현이 실제로 일어난 사실을 설명하는 관형어가 된다. 바로 아미동 비석 마을이 그 예이다. 이‘극적인 사실’로서의 공간은 죽은 자들의 무덤이 곧 산 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집이 되었던 곳이다. 이는 무덤(죽음)이 곧 집(삶)이 되는 모순이, 단지 그 논리적 한계를 넘어서 사실을 가장 진실하게 설명해주는 양가성이 되는‘역설’의 한 사례이다. 그리고 이를 실제의 공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곳이 과거 피란수도였던 부산이다.그렇다면 이런 모순이 생명력을 본질로 하는 양가적인 역설로 나아가는 방식에 주목해보는 것은 어떨까. 만일 이것이 여러 변주의 모습일지라도 당시 부산이라는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의 태도에서 공통적으로 발견이 된다면, 이 논문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유효한 일보(一步)가 될 것이다.2. 연구의 대상 및 방법위에서 제시한 본 논문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선택한 작품은 김동리의 단편소설 『밀다원 시대』이다.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선, 김동리라는 한국현대문학사에 확고부동한 입지를 점유한 작가의 작품을 선택하는 편이, 보다 보편적인 공감대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논문의 내용을 전달함에 있어 주된 분석의 대상으로 선택된 자료는 잘 알려져 있으면서도, 시간을 통해 그 권위가 어느 정도 인정을 받은 작가의 작품으로 하는 것이 더 유용하다. 왜냐하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그 자료를 익히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두 번째 맥락을 구성하는 필요조건에는 시간(혹은 시대, 역사, 세대)과 공간이 포함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마지막으로 서사학에서 토포스는 핍진성(逼眞性,verisimilitude)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위에서 제시된 것과 같이 토포스란 보편화된 관습, 즉 인식체계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이는 허구적인 플롯을 본질로 하는 서사에 진실성을 채워주는 기저적 내용이 된다. 즉, 예를 들어, 소설의 진실성, 혹은 개연성은 누구나 공유하고 공감하는 인식과 가치의 체계를 수반하고 있을 때 획득된다는 것은 자명한 것이다. 물론 이는 그 소설이 향유되는 시대와 문화권의 인습적 편견일수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그 담화적 상황에서만큼은 그것이 진실로서 승인되는 것이고, 이 승인의 보편적인 기반이 곧 토포스인 것이다.이 세 가지의 측면을 종합해서 보면, 시간적인 간극으로 인한 불가피함에 의해 피란수도 당시 부산이라는 공간에 대한 질적 연구를 수행함에 있어, 그 텍스트적 대상으로 김동리 『밀다원 시대』를 선택한 것에 대한 타당성이 설명된다. 보편화된 관습이나 인습체계로서의 토포스는 서사문학에서는 ‘반복되어 나타나는 고정된 형태의 모티프 사용’을 의미한다.『밀다원 시대』속 인물들이나 그들의 내적?외적 갈등의 양상 등도 이러한 전형성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에는 어떤 과장도 없고, 거의 기록, 혹은 일기와도 같이 진실을 있는 그대로 담백하게 반영하고 있기에 온전한 핍진성을 확보하고, 이는 단지 “기억되는 장소”로서의 토포스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그런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단지 소설 내적 장치에 의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 소설의 플롯은 절정의 단계에 가서 다소 깨지는 불완전성을 보이지만, 이 점이 오히려 이 소설을 완전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지점이 된다. 왜냐하면 “어떤 것들을 생각해내기 위해서는 그것들이 놓여 있는 장소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라는 박성창의 지적처럼, 소설의 진실 반영과 그 반성의 가능성은 그것의 내용을 이루는 모티프들의 근원이 되는 실제의 장소, 즉 당산행 기차 안이다. 이곳 역시 낯설기는 마찬가지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괜찮다. 왜냐하면 이 공간 속 모든 이들은 하나같이 공통의 목적, 즉 살기 위해 피란도시를 향해 간다는 인지상정적인 이유를 가진 “동지”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동정(compassion)의 감정을 동지애라고 여기고 싶어 하는 것은 비루한 자기기만일수도 있지만, 전쟁이라는 상황으로 인해 가능한 정당한 자기합리화이기도 하며, 그 하루하고도 반나절이 안 되는 시간동안 그들이 속한 공간을 시간의 파편적 기억 이상의 것으로 의미 있게 해주는 정서의 자기 구성적 경험이기도 하다.하지만 그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매달리고 있던 이 동지애도 부산역에 도착했을 때에는 일순간 신기루와 같이 지리멸렬하게 흩어지게 된다. 이 “해산”을 두고 이중구는 “새로운 자유”라고 명명하지만, 이에는 그의 두려움과 냉소가 서려있다. 이때 그가 하는 탄식,“어찌하여 그들은 한순간에‘동지’에서 벗어나 그렇게 용감하게 자유로 행동할 수 있단 말인가.”이는 분명 설의적이다. 즉, 그는 이 순간 지독한 소외감을 느꼈던 것이다. 그는 의심하고 질투한다. 자신은 이곳 부산에 의지할 곳이 하나도 없는데, 저들은 그렇지 않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인식에서 오는 고립감이 그가 부산에 첫 발자국을 딛었을 때 느꼈던 이 항도에 대한 최초의 경험이었다. 즉, 그가 치러야 할 통과의례는 부산역에 닿음과 동시에 온전히 현상화되었고, 이 최초의 경험은 곧 그가 겪은 분리 의례(rite de seperation)의 내용이었다.부산에서의 첫날 밤, 그는 같은 기차를 타고 내려와 부산역에서 우연히 마주친, K통신사의 윤(尹)에게 염치불구하고 빌어 붙어서 하룻밤 몸을 뉘일 곳을 마련한다. 그곳은 바로 k통신사의 부산 지국이었다. 그는 이 공간을‘시커먼 얼음벽으로 둘러싸인’공간으로 인식한다. 비록 겨울이기는 하지만 서울보다 기후가 온화해서 눈과 얼음을 좀처럼 보기 힘든 부산에 와 있음에도 말이다. 이때 그는 악몽에 설치면서도 어떤 소리를 듣는다. 이를 그는 “문한다.“밀다원에서 한 걸음만 더 멀어져도”두렵고 불안해서 견디기가 힘들다고 말이다. 즉, 그와 비슷한 처지의 무력한 피난 예술인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는 것, 그것이 아무리 잉여적인 것이라고 할지라도 그들이 모인 공간 속에 들어가 있는 것 자체가 그에게는 너무도 절실했던 것이다. 얼마나 절실했으면, 밀다원에 있는 시간만큼은 뱃고동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슬프고 우스꽝스러운 자기기만이지만, 이를 냉소의 대상으로만 볼 수는 없다.2) 박운삼의 죽음이 논문의 목적에 맞추어 『밀다원 시대』로부터 읽어낼 수 있는 특징은 전쟁이라는 극한적 상황 속에서 피난 지식인이 겪는 내?외적인 갈등이 공간에 대한 그리고 공간에 따른 정서적인 반응 양상을 통해 구체화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반응은 시작은 파편적이고 개인적이지만, 플롯이 전개되어 갈수록 그 속에 잠재되어 있었던 보편적인 특질이 발현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는 전혀 작위적이지 않고, 심지어 소설임에도 소설적, 즉 허구적이지도 않고, 오히려 매우 핍진하다.중요한 것은 이 작품 자체의 이러한 핍진성 속에서 피란수도 당시 부산의 보편성을‘논리적으로 발견’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이 역시 김동리가 던져 놓듯이 채워놓은 이야기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 앞에서 밝혔듯이, 이 소설의 플롯상의 클라이맥스는 전과 후로 구성되어 있다. 발단부터 절정의 전반부까지는 이중구 중심으로 진행되던 것이 절정의 후반부와 결말에 이르러서는 그 중심축이 이동을 한다. 어찌 보면, 이는 완전히 깨진 플롯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러한 허술함으로 인해 매우 성공한 플롯으로 변모하는데, 왜냐하면 이를 통해 밀다원의 주변적인 임시성이 보다 보편적인 차원으로 지양(止揚)되기 때문이다.지양이라는 말은 본래 변증법적 개념이다. 변증법의 핵심은 어떤 테제가 그것이 본래 가지고 있던 성질을 부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이 부정은 그 성질을 완전히 버리는 것이 아닌, 그것 속에 잠재되어 있던 긍정적 가능성을 현상화시키기 위한 필수적 과정이다. 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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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어학 | 2022.10.29 | 21페이지 | 100,000원 | 조회(165)
  • 사주명리학을 토대로 개인사주를 직접 감정한것을 모은 책이다.
    사주명리학실전사주풀이Prologue易學(四柱命理學)을 工夫할 때 사주학 기본서를 必讀 하게 된다. 기본서도 조금은 난해해서 공부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간다. 땀과 열정으로 기본서를 마치면 사주풀이(통변)을 해야 하는데 여기서 앞이 캄캄한 경험을 많이 한다.그 이유는 간단하다. 刑?破害 등 많은 암기와 이해를 필요로 하는 기본서에는 실제 개인 사주를 놓고 사주원국 분석과 사주원국과 대운?세운을 연계하여 사주풀이(분석)를 易學 入門者를 위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사주팔자는 51만 8천 4백여 개나 된다. 이 많은 사주를 전부 공부한 사람은 前無後無하다. 이런 상황에서 易學者로 江湖에 나가 사주풀이를 해준다면 상담 의뢰자에게 얼마나 신뢰성과 정확성을 줄 수 있겠는가.易學을 先學한 자로써 入門者나 易學(哲學)院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과 共有가 되고 易學의 발전에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江湖에 “실전 사주풀이”를 내 놓았다.이 책을 읽은 易學者들의 지도편달을 限없는 기쁨으로 알고 받아들여 증보?개정을 할 것이며 또한 계속해서 시리즈로 내고자 한다.이 冊으로 因緣이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2020. 5. 21.尹基洪 著< 목 차 >1. 백종원 음식 사업가 92. 아베신조 일본총리 133. 빚더미(남성) 174. 결혼시기(여성)225. 4급 승진을 바라는 공무원 266. 조국 법무부장관 317. 윤석열 검찰총장 368. 프랜차이즈 사장 419. 운전직 공무원 시험 4610. 해외간호사 취업(여성) 4911. 취업과 결혼운(여성) 5312. 재물복과 시댁분가(여성) 5713. 미용업 경영 및 재결합(여성) 6214. 외국의대 합격(여성) 6615. 결혼시기(남성) 7116. 직업과 결혼(남성) 7417. 의학 및 로스쿨(여성) 7918. 가수 장윤정 8419. 문재인과 조국 법무부장관 8820. 문재인과 윤석열 검찰총장 9021. 조두순 여아 강간범 9222. 디자인학과 적성 여부(여성) 9723. 연예인 김원희 102하를 떠나 자신의 부족함을 잘 알면서도 더 이상 배우려 하지 않는다. 자기보다 수준이 높은 사람을 좋아하거나 시기하면서도 겉으로는 매우 꺼린다. 항상 말조심하고 공부에 열중하고 지출을 줄여야 하며 배신과 모략은 금물이다.金水傷官格은 傷官格중 가장 으뜸이다. 傷官의 특성 중 좋은 점은 다 갖추고 있다. 傷官格중 가장 머리가 좋고 말하는 스타일도 깔끔하다. 博學多才(박학다재)하며, 言辯(언변) 또한 매우 좋고 미남미녀가 많다. 金水傷官格은 반드시 官星이 있어야 한다. 조후작용으로 四柱를 중화시킨다. 직업으로는 의사, 약사, 변호사, 판?검사 등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계통에 종사한다. 金水傷官格은 正印이 있어야지 偏印이 있으면 도중에 장애가 많다.日柱 庚辰은 魁?(괴강)으로 임전무퇴형이다. 時柱 丙戌은 白虎殺 (백호살)로 칼을 휘두르며 나아가는 형국이다.年支 및 地支 子水와 日支 辰土는 (申)子辰 三合 水局이 되어 食傷이 더욱 旺(强)해진다 그래서 죽어라 아랫사람과 함께 일만 한다. 日支 辰土 偏印이 時支 戌土 偏印과 辰戌? 한다. 金水傷官格은 偏印이 있으면 도중에 장애가 많은데 辰戌?으로 偏印이 박살나 더 없이 좋다.(四柱와 大運?歲運을 비교 분석)(대운) 甲午로 56~65세까지 10년간 사주에 영향을 끼친다.(세운) 2019년은 己亥年으로 60세大運 甲木 偏財는 年干 및 日干 庚金과 甲庚?한다.甲木은 用神(용신, 수호신)인데 박살났다. 大運 午火(丙己丁) 正官은 年支 및 月支 子水 傷官과 子午? 한다. 正官은 상사인데 상사와 안 좋은 상태가 된다.身旺(强) 四柱이지만 歲運 己土 正印은 金水傷官格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正印은 文書運이라서 19.7.25부터 검찰총장직을 수행했다. 亥水(戊甲壬)는 年支 및 月支 子水와 亥子(丑) 方合 水局을 이뤄 傷官을 더욱 旺(强)하게 하니 검찰총장으로서 아랫사람에게 일을 더욱 많이 시킨다. 傷官은 身旺(强)한 日干 庚金의 氣運을 洩氣(설기)해 주니 用神이다. 그러나 亥水(戊甲壬)中 甲木은 日干 庚金과 甲庚?하고 壬水 食神은 時干 丙5. 결혼시기(의뢰)생년월일시 : 1980.9.7.(양) 17:12분(申時),男性分析기준 : 戊子大運 己亥年(40세, 2019년)時日月年正印일간(나)傷官正印천간庚癸甲庚申未申申지지正印偏官正印正印木火土金水10151用 神乙?卯(木)丙?巳(火)戊?未?戌(土)癸壬辛庚己戊丁丙乙甲巳辰卯寅丑子亥戌酉申908070605040302010대운年干 庚金이 陽干이고 男性이므로 大運이 順行空亡 : 申(庚), 酉(辛)(四柱分析)申金月 태생의 日干 癸水로 正印格이다. 年干 및 時干 庚金은 月干 甲木과 甲庚? 한다. 正印이 너무 旺(왕, 과다, 强)하여 日干 癸水가 공부를 많이 할 것 같지만 多者無者(다자무자)라는 말이 있듯이 공부에는 관심이 오히려 없다. 게으르다. 상관도 박살나 있어 제대로 된 직장을 잡지 못한다. 財星은 내 돈이지만 인성은 빚이다. 그래서 빚이 있다.(四柱와 大運?歲運을 비교 분석)(대운) 戊子로 40~49세까지 10년간 사주에 영향을 끼친다.(세운) 2019년은 己亥年으로 40세大運 戊土는 正官이다. 그러나 大運 戊土는 日干 癸水와 戊癸干合 한다. 大運 子水는 年支 申金과 申子(辰) 三合 水局을 이룬다. 身旺(强) 日干 癸水를 더욱 身旺(强)하게 만든다. 大運 子水는 日支 未土와 子未 怨嗔(원진)이 된다. 歲運 己土 偏官은 月干 甲木과 甲己合이 된다. 歲運 亥水는 劫財다.(질의답변)(질문 1) 戊子大運에 결혼 가능한지?(답변 1) 日干 癸水와 大運 戊土 正官과 干合이 되지만 結婚運이 오는 것은 아니다. 이유는 戊土가 正官이기 때문이다.(질문 2) 2020년 庚子年 운세?(답변 2) 歲運 庚金은 空亡이고 歲運 子水는 年支 申金과 申子(辰) 三合 水局을 이뤄 忌神이 된다. 그래서 세운 운세는 좋지 않다.16. 직업과 결혼(의뢰)생년월일시 : 1984.3.26.(양력) 새벽 5시25분(寅時), 男性分析기준 : 戊子大運 己亥年(36세, 2019년)時日月年正印일간(나)偏印正官천간丙己丁甲寅未卯子지지正官比肩偏官偏財木火土金水32201用 神金水丙乙甲癸壬辛庚己戊丁子亥戌酉申未午巳辰卯837으로 반목하거나 시비가 벌어지며 끝내는 訟事나 官災數를 겪는다. 12運星상 日支 및 時支 寅木은 文曲星과 學堂貴人이 되고, 月支 申金은 문창성이 된다. 文曲星은 노력형 머리로 인문계에 해당되고 문창성은 타고난 머리로 자연계에 해당한다. 어떤 일을 하던 명석한 머리로 해결을 잘한다. 그러나 사주에 印星이 없어 그에 따른 보상은 미비하다. 그러나 경찰직은 천직이다.(四柱와 大運?歲運을 비교 분석)(대운) 癸丑으로 48~57세까지 10년간 사주에 영향을 끼친다.(세운) 2019년은 己亥年으로 48세大運 癸水 正財는 月干 戊土 및 日干 戊土와 戊癸合去한다. 火는 印星이며 用神(용신, 수호신)이다. 그러나 戊癸合火는 無情之合라 한다. 火 印星이 用神(용신, 수호신)이라 좋을 듯 하지만 無情之合의 의미대로 인성(문서)運을 받지 못한다. 또한 戊土가 合去로 날라가 버리니 본인의 존재감은 더욱 떨어진다. 직장에 懷疑(회의)를 감출 수 없는 상황이다. 大運 丑土(癸辛己) 劫財는 年支 子水 正財와 歲運 亥水 偏財가 亥子丑 方合 水局을 이룬다. 넓고 높은 태산인 戊土가 물을 덮어야 하나 方合 水局을 맞아 오히려 역공을 당한다. 日干 戊土는 身弱 四柱인데 더욱 身弱해지니 직장運이 매우 나쁘다.(질의답변)(질문 1) 현직 경찰간부임. 올 1월초 투서로 인해 현재 징계 의결중이며 직장에 대한 懷疑(회의)로 ① 조직을 떠나 새로운 일을 해야 하는지 ② 다시 승진 運이 오는지?(답변 1) 귀하께서는 大運 큰 틀에서 보면 초년運 부터 쭉 좋았고 비록 印星이 없어 공부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장애를 극복하고 개인적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경찰간부가 되었습니다. 사실 印星이 좋았다면 판?검사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다만, 공무를 수행하면서 상대방을 너무 이성적이고 차갑게 대하였습니다. 그런 것들이 누적되어 오다 운세가 나빠지면서 內外的으로 공격이 들어온 겁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올해 운세는 아주 나쁩니다. 징계가 생각보다 무겁게 나올 겁니다. 身弱四柱라 財物과 官災數가 한꺼번에 옵火가 없어 辛金의 흰색을 더욱 희게 하여 피부가 엄청 하얗다.(四柱와 大運?歲運을 비교 분석)(대운) 辛巳로 34~43세까지 10년간 사주에 영향을 끼친다.(세운) 2019년은 己亥年으로 35세(결혼) 2017.10.31. (이혼) 2019.7.22.年干 乙木과 月支 乙木이 大運 辛金과 乙辛?을한다. 四柱에도 乙辛? 하는데 쌍충이 되어 배우자에 대한 불만이 더욱 심해진다. 大運 辛金으로 인해 고집과 자존심은 더욱 높아진다. 또한 大運 巳火는 用神인데 年支 丑土와 月支 및 時支 酉金과 巳酉丑 三合 金局을 이뤄 日干 辛金을 더욱 身旺(强)하게 한다. 金剋木으로 乙木 배우자를 剋한다. 배우자 乙木을 生하는 歲運 亥水가 들어오는데 大運 巳火와 歲運 亥水가 巳亥?으로 박살난다. 용신인 火 인성과 水 食傷이 모두 깨지고 乙木 배우자도 ?과 剋을 당해 배우자가 버틸 재간이 없다. 日干 辛金은 문서運(인성)과 관청運(관성) 및 재물運(배우자運) 등이 모두 박살나 적극적으로 이혼을 먼저 신청한다.(分析結果)大運 辛巳가 배우자와 ?하고 巳酉丑 三合 金局을 이루어 매사 자기 본위고 고집 및 아집이 하늘을 찌르고 배우자를 金剋木으로 剋하니 大運이 상당히 나쁘다. 歲運 己土는 忌神인데 空亡이라 좋은 運이다. 그러나 歲運 亥水가 大運 巳火와 巳亥? 한다. 印星과 食傷이 모두 박살나는 해이다. 따라서 歲運도 아주 나쁘다.33. 연예인 송혜교생년월일시 : 1981.11.22(양) 12:10(午時), 女性分析기준 : 癸卯大運 己亥年(39세, 2019년)(결혼) 2017.10.31. (이혼) 2019.7.22時日月年偏官일간(나)正財正官천간庚甲己辛午辰亥酉지지傷官偏財偏印正官木火土金水11231用 神水木戊丁丙乙甲癸壬辛庚己申未午巳辰卯寅丑子亥85756555453525155대운年干 辛金이 陰干이고 女性이므로 大運이 順行空亡 : 寅(甲), 卯(乙)(四柱分析)亥水月 태생의 日干 甲木은 偏印格이며 身弱하다.日干 甲木은 月支 己土와 甲己合化 財星이 되나 또한 日干 甲木은 時干 庚金 偏官과 甲庚?이 된다. 六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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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어학 | 2020.05.18 | 112페이지 | 100,000원 | 조회(335)
  • 아동 상담의 한 사례집을 읽고 사례에 등장하는 상담자나 교사가 아동을 대하는 기본자세에 대한 이론적 배경과 상담자나 교사의 태도가 아동에게 주는 영향, 그 시기에 접하는 상담이 아동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논하세요.
    [아동 상담론]주제: 아동 상담의 한 사례집을 읽고 사례에 등장하는 상담자나 교사가 아동을 대하는 기본자세에 대한 이론적 배경과 상담자나 교사의 태도가 아동에게 주는 영향, 그 시기에 접하는 상담이 아동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논하세요.Ⅰ. 서론이 책은 ‘딥스’라는 아이의 실화를 다룬 이야기인데, ‘자아를 되찾은 아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아픈 상처를 가지고 세상과 등지고 살아가던 딥스가 놀이치료를 통해 자아를 찾고 다시 사람들과 소통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자녀를 원치 않았던, 유능한 외과의사와 과학자이신 사회적으로 성공한 부모님 밑에서 갑자기 태어난 아이 딥스에게 부부는 충분한 사랑을 베풀지 못했고, 딥스는 유치원에서 벙어리처럼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누구와도 소통하려하지 않는다.대부분의 선생님들은 이런 딥스를 감당하기 어려워하였다. 딥스가 정신지체아인지 정서 장애아인지도 확실히 모르는 상황 속에서 이대로 내버려둘 수 없다고 판단한 선생님들은 딥스의 폭력적 행동으로 인한 다른 부모들의 불평이 시작될 즈음에 딥스 부모님과 퇴학문제로 상담을 하게 된다. 그리고 딥스는 상담 끝에 액슬린 선생님과의 놀이 치료를 시작하게 된다. 액슬린은 딥스에게 자유로운 놀이공간을 제공하며, 구속하지 않으며, 적당한 거리에서 딥스가 마음의 문을 열 때까지 기다려주었다. 점점 딥스는 마음을 열게 되었고, ‘일주일에 한 번’의 놀이치료를 통해 딥스가 정서적 안정을 되찾아가는 이야기이다.딥스를 통하여 상담자의 태도가 딥스를 어떻게 바꾸어놓았는지, 상담자의 이론적배경은 어떤 것인지, 그 시기의 상담이 딥스 같은 연령의 아동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Ⅱ. 본론1. 상담자의 태도가 아동에게 주는 영향상담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상담기법의 적용이 필수적이지만 이에 앞서 상담자의 인격적 태도의 준비가 필요하다. 부모와 교육자는 아이의 행동의 결과만을 평가하기 보다는 믿음과 신뢰를 통해 아이의 행동의 의도를 이해하고 그 속에 담겨진 아이의 자아를 인정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딥스에 대한 액슬린의 노력에서 배울 수 있다. 상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을 무조건적으로 존중해 주고 그들 자체를 인정해 줄 수 있는 마음가짐, 그리고 잔잔하게 베풀 수 있는 깊고 지속적인 사랑과 애정인 것이다.액슬린은 딥스로 하여금 마음을 열수 있도록 따뜻하게 딥스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 한마디 한마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수용해주면서 딥스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표현하며 통찰력을 가지게 해주었다. 딥스가 액슬린을 친근한 관계라고 느낄 수 있도록 자유로움과 허용적인 분위기를 조성하였고, 이로써 상담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든든한 상담자와 내담자의 관계를 잘 형성하였다. 또한 액슬린은 딥스의 잠재력을 믿고 딥스의 선택과 그 선택에 대한 책임까지 느낄 수 있도록 딥스를 끝까지 존중해주었다. 가장 돋보이는 액슬린의 상담 태도는 역시 민감하게 그 아이를 관찰하고 끈기를 가지고 수용하고 존중한 점이라고 생각한다. 액슬린 선생은 초조하고 다급하게 상대의 반응을 자신이 원하는 쪽으로 끌고 오는 것이 아니라 매주 차의 놀이치료를 통해 조금 조금씩 모래성을 무너뜨리듯 딥스 스스로 내면의 벽들을 허물어 갈 수 있도록 기다리고 지켜본 것이다.2. 상담자의 이론적 배경액슬린의 무조건적 수용 및 존중의 태도는 상담자가 절대로 내담자를 통제하거나 지시하지 말아야 할 것을 초점으로 두는‘비지시적 상담’이론에 바탕을 두었던 것 같다. 상담과정은 치료자가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내담자로 하여금 자기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곁에서 도와주는 것임을 강조하는 이론으로 딥스 에게 무언가 강요하지 않고 딥스의 자립 능력을 신뢰하면서 상담을 시작하여 성공적으로 이끈 것이다.이 칼 로저스의 비지시적 상담이론을 놀이치료에 적용하여 현재의 놀이치료로 이론화한 사람이 바로 저자인 버지니아 액슬린 이다. 놀이치료 과정을 어린이가 주도해 나가며 치료자는 놀이치료 환경을 준비하고 아동의 행동을 관찰, 반응, 분석함으로서 아동은 자발적으로 자신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하게 된다는 입장이며 ‘인간 중심’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다. 인간 중심 이론은 상담자가 정신분석적 이론에서 상담하듯이 지시적이고 권위적인 인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내담자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동반자적인 입장에서 내담자를 존중할 것을 강조한다. 상담자로부터 지적을 받고 고쳐 나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의 각성하고 깨달아서 보다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하고 생산적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인간중심 상담의 목적이다3. 그 시기에 접하는 상담이 아동기에 미치는 영향영유아가 자신의 존재를 인지하고 자신을 둘러싼 환경들 속에서 진짜 자기 자신을 발견하기란 어렵다. 그리고 또래와의 관계를 통해 자기정체감을 형성하는 것도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자기인식과 성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여 비롯되는 문제들을 해결하도록 도와주는데 있어 무한한 애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행해지는 지속적인 상담, 놀이치료가 아동기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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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어학 | 2018.02.15 | 4페이지 | 100,000원 | 조회(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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