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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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크랑시에르의 글을 읽고
    전쟁과 평화- 자크 랑시에르201328006 류소영자크 랑시에르는 모든 정부와 통치는 과두적이라고 주장한다. 반면 민주주의 뜻을 통치의 자격이 없는 아무것도 아닌 자들이 공적인 부분에서 자신의 몫을 주장하는 일이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지식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지식인과 대중을 나누는 것 자체가 지적 평등에 어긋난다는 의미이다. 과두적 통치국가에서는 정부 주장에 반대하는 주장은 묵살되고 무지한 자로 간주 된다. 나는 자크 랑시에르의 주장을 배우면서 우리나라의 파업이 생각 났다. 파업은 소수 사용자에 대한 다수 노동자들의 권리 투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비폭력적 파업임에도 불구하고 불법 파업으로 치부되어 노동자들의 권리를 빼앗는다. 하물며 손해배상 청구까지 하여 노동자들의 파업을 묵살한다. 이처럼 우리나라에서는 합법적인 파업은 거의 손에 꼽을 정도로 합법적 파업이 어렵다. 이는 과두적 통치의 한 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최근 세월호 사건도 과두적 통치에 의한 피해라고 생각한다. 정부를 비롯해 권력을 가진 통치자들이 자본에 얽매여 구조를 더디게한 결과인 것이다. 그리고 얼마전 총학생회가 진행한 전체학생총회에서 많은 한신 학우들이 모여 요구안을 발표하고 총장실 앞까지 찾아가는 등 적극적인 행동을 펼쳤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에도 불구하고 학교측에서는 우리의 요구안에 대한 확실한 답을 주지 않고 있다. 이는 내가 가까이서 느낀 과두적 지배의 실체 였다. 소수 지배자들은 그저 귀를 닫아버리고 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대의 민주주의’는 당연하게 받아드리는 단어로 쓰인다. 나 또한, 대의 민주주의라는 단어에 의심을 해 본 적이 없다. 그러나 자크 랑시에르는 이런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자크 랑시에의 말에 따르면 대의 민주주의는 모순되는 단어이다. 대의란 자격을 지닌 소수가 다수에게 동의를 구하는 장치이고, 민주주의는 통치 자격이 없는 ‘아무것도 아닌 자’들이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주장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각각의 단어를 놓고 보면, 자크 랑시에르의 말처럼 엄연히 다른 뜻으로 모순되는 말이 맞다. 우리나라는 모순적이지만 대의 민주주의를 채택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정말 대의 민주주의 속에 살고 있을까? 통치자격이 주어진 자들에게 대의는 그들이 다수 국민들에게 동의를 구하는 장치일 뿐이다. 그러나 정작 그 소수는 다수에게 동의를 구하기는커녕, 다수의 의견을 묵살하고 자본에 눈이 멀어버렸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자크 랑시에르의 사유를 되새기며 우리의 민주주의는 잘 흘러가고 있는지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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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어학 | 2017.12.24 | 1페이지 | 1,000원 | 조회(125)
  • 제대로번역한 Skills for Success2 UNIT1-2. How Do You Decide? 본문번역 (2nd 개정판)
    UNIT 1. MarketingQ: Why does something become popular? 왜 뭔가가 인기를 끌게 되는가?READING 2. How Do You Decide? 당신은 어떻게 결정하는가?1. How do you decide what clothing or book to buy or which restaurant to eat at? You may think that you decide for yourself. But according to studies of human behavior, people around us greatly influence our choices and decisions. 당신은 어떤 옷을 살지, 어떤 책을 살지, 아니면 어떤 식당에서 먹을지를 어떻게 결정하는가? 당신은 스스로 결정한다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간 행동에 관한 연구들에 따르면 우리 주변의 사람들이 우리의 선택 및 결정에 상당부분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2. Psychologists say that “social proof” influences us. Social proof is how other people’s actions influence us. When we are not sure what to do, we look at what others are doing. 심리학자들은 “사회적 검증”이 우리에게 영향을 준다고 말한다. 사회적 검증이란 다른 사람들의 행동이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 방법이다. 우리가 뭘 해야 할지 확실치 않을 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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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어학 | 2017.12.24 | 4페이지 | 2,500원 | 조회(483)
  • 제대로번역한 Skills for Success2 UNIT5-1. Family Unity Builds Success 본문번역(2nd 개정판)
    UNIT 5. BusinessQ: What makes a family business successful? 무엇이 가족 사업을 성공하게 만드는가?READING 1. Family Unity Builds Success 가족의 단합이 성공을 만든다1. When her five daughters were young, Helene An always told them that there was strength in unity. To show this, she held up one chopstick, representing one person. Then she easily broke it into two pieces. 다섯 명의 딸들이 어렸을 때, 헬렌 안(Helene An)은 단합에는 힘이 있다고 늘 그들에게 말했다.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 그녀는 나무젓가락 하나를 한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집어 들었다. 그 다음 그녀는 그것을 손쉽게 두 조각으로 부러뜨렸다. Next, she tied several chopsticks together, representing a family. She showed the girls it was hard to break the tied chopsticks. This lesson about family unity stayed with the daughters as they grew up.그런 다음, 그녀는 몇 개의 나무젓가락들을 묶어 가족이라고 표현했다. 그녀는 묶은 젓가락들은 부러뜨리기 힘들다는 것을 딸들에게 보여주었다. 가족의 단합에 관한 이 교훈은 딸들이 커가는 과정에서 그들 곁에 늘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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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어학 | 2017.12.24 | 4페이지 | 2,500원 | 조회(402)
  • 제대로번역한 Skills for Success4 UNIT8-1. The Promise of Play 본문번역(2nd 개정판)
    UNIT 8. PsychologyQ: Why is it important to play? 놀이는 왜 중요한가?READING 1. The Promise of Play 놀이의 약속1. I have spent a career studying play, communicating the science of play to the public, and working for Fortune 500 companies on how to incorporate it into business. I have used play therapies to help people who are clinically depressed. 나는 놀이를 연구하고, 대중들과 놀이의 과학에 대해 이야기하고, 어떻게 놀이를 비즈니스에 접목시킬 지에 대해 포춘 500대 기업들을 위해 일하며 내 직업적 시간을 보내왔다. 나는 우울증 진단을 받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놀이 치료법을 활용해왔다.I frequently talk with groups of parents who inevitably are concerned and conflicted about what constitutes healthy play for their kids.나는 또 무엇이 아이들을 위한 건전한 놀이를 형성하는지에 관해 불가피하게 걱정하고 갈등할 수 밖에 없는 부모들의 그룹들과도 자주 대화를 나눈다. I have gathered and analyzed thousands of case studies that I call play histories. I have found that remembering what play is all about and making it part of our daily lives are probably the most important factors in being a fulfilled human being.나는 내가 놀이 역사라 칭한 수천 가지 사례들을 수집하고 분석했다. 나는 놀이가 중요하다는 것을 상기시키고 놀이를 우리 일상의 일부로 만드는 것이 인간의 요건을 충족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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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어학 | 2017.12.13 | 3페이지 | 2,500원 | 조회(512)
  • 제대로번역한 Skills for Success4 UNIT8-2. Child’s Play: It’s Not Just for Fun 본문번역(2nd 개정판)
    UNIT 8. PsychologyQ: Why is it important to play? 놀이는 왜 중요한가?READING 2. Child’s Play: It’s Not Just for Fun 아이의 놀이: 이것은 단지 재미를 위한 것만은 아니다1. Joshua, Alicia, and Scott, five-year-old students in a kindergarten in New York, have decided to “play store.” At first one might wonder if this is a good use of their time in school. What value is there in pretending to be in a store? 조슈아(Joshua), 앨리시아(Alicia), 그리고 스콧(Scott), 뉴욕의 한 유치원의 이 다섯 살짜리 아이들은 “상점 놀이”를 하기로 결정했다. 누군가 처음에는 이것이 아이들이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을 잘 활용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할 지도 모른다. 상점 안에서의 일을 흉내 내는 것에 어떤 가치가 있을까?As the game proresses, however, it becomes obvious that playing store is, in fact, a very complex activity. In order to play store, Joshua, Alicia, and Scott have to decide on their roles―who will be storekeeper, who will be the customer, and what role the third child will have.그런데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상점 놀이가 실제로는 아주 복잡한 활동이라는 것이 분명해진다. 상점 놀이를 하기 위해, 조수아, 앨리시아, 스콧은 누가 상점 주인이 되고, 누가 손님이 될지, 그리고 나머지 아이는 어떤 역할을 맡을 지 각자의 역할을 정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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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어학 | 2017.12.13 | 5페이지 | 3,000원 | 조회(447)
  • 동서양 명언과 삶의 지혜 Report
    동서양 명언과 삶의 지혜 Report1. People who live in glass house shouldn't throw stones.자신의 허물이 더 크면서 남의 작은 허물을 가지고 시비를 건다.2. Will cross that bridge when I come to it.그때 가서 생각한다.3. Six of one, half a dozen of the other.이거나 저거나 비슷비슷하다.4. You can't teach an old dog new tricks.나이가 들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5. Yon can lead a horse to water but you can't make him drink.말을 물가에 끌고 갈 수는 있지만, 물을 마시게 할 수는 없다.6. A rolling stone gathers no moss.구르는 돌은 이끼가 안 낀다.7. Rome was not built in a day.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8. Too many cooks spoil the broth.요리사가 너무 많으면 죽을 망친다.9. Time heals old wounds.시간이 오래된 상처를 치료해준다.10. Strike while the iron is hot.쇠가 달았을 때 두드려라.11. A trouble shared is a trouble halved.고통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12. You can't have your cake and eat it too.케이크를 먹으면서 동시에 가지고 있을 수 없다.13. A bird in the hand is worth two in the bush.손안에 든 새 한 마리는 풀숲에 있는 두 마리의 새의 가치가 있다.14. No news is good news.무소식이 희소식.15. Dead men tell no tales.죽은 자는 말이 없다.16. The pot calling the kettle black.냄비가 주전자보고 검다고 한다.17. Beauty is in the eye of the beholder.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에 달려 있다.18. Absence makes the heart grow fonder.떨어져 있으면 그리움은 더해진다.19. The blind leading the blind.장님이 장님을 이끌 듯.20. Love me, love my dog.날 사랑한다면 내 개도 사랑해주세요.21. Good medicine tastes bitter.좋은 약은 입에 쓰다.22. Don't judge a book by its cover.표지만 보고 책을 판단하지 말라.23. When in Rome, do as the Romans do.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24. Killing two birds with one stone.돌 하나로 새 두 마리 잡기.25. Look before you jump.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26. The more, the better.다다익선.(많을수록 좋다.)27. Time is money.시간은 돈이다.28. Silence is gold.침묵은 금이다.29. Time files like an arrow.시간이 쏜살같다.30. Art is long, life is short.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31. Man cannot live by bread only.사람은 빵만으로는 살 수 없다.32. Never put off ill tomorrow what you can do today.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33. Out of sight, out of mind.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34.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35. Honesty is the best policy.정직은 최선의 정책이다.36. 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37. Where there is a will, there's a way.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38. A drowning man will catch at a straw.물에 빠진 사람은 지푸라기라도 잡는다.39. Make hay while the sun shine.해가 날 때 건초를 만들어라.40. All is well that ends well.끝이 좋으면 다 좋다.41. Time and tide wait for no man.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42. All work and no play makes jack a dull boy.공부만 하고 놀지 않으면 바보가 된다.43. Walls have ears.벽에도 귀가 있다.44. Well begun is half done.시작이 반이다.45. There is a time for everything in life.
    Non-Ai HUMAN
    | 인문/어학 | 2017.12.07 | 4페이지 | 1,000원 | 조회(484)
  • I Have a Dream 번역 및 분석
    I Have a DreamMartin Luther King, JrFive score years ago, a great American, in whose symbolic shadow we stand today, signed the Emancipation Proclamation. This momentous decree came as a great beacon light of hope to millions of Negro slaves who had been seared in the flames of withering injustice. It came as a joyous daybreak to end the long night of captivity.▶100년 전에, 우리가 오늘 그의 상징적 그림자 속에 서 있는 한 위대한 미국인이, 노예해방선언에 서명을 했습니다. 이 중대한 선언은 삶을 억압하는 불의의 불꽃 속에서 말라비틀어진 그슬려진 수백만 명의 흑인 노예들에게 희망의 불꽃이 되었다. 그 서명은 길고 긴 노예상태의 밤을 종식시킬 환희의 새벽으로 다가왔습니다.* score: 20, * a great American: 링컨 대통령을 말함.* withering: 생기를 잃게 하는, 말라죽게 하는, wither: 시들다, 쇠퇴하다* captivity: 노예상태, 포로*the Emancipation Proclamation: 노예해방선언.1863년 1월 1일 링컨 대통령이 남군 지배지역에 있는 흑인노예들을 해방한다는 선언임* decree: 포고, 명령, 법령 * beacon: 등대, 횃불* sear: 그슬리다, 태우다 * a joyous daybreak: 환희의 새벽But one hundred years later, the Negro is still not free. One hundred years later, the life of the Negro is still sadly crippled by the manacles of segregation and the chains 킴. hallowed 성스러운 = sacred* remind A of B: A에게 B를 일깨워주다 * fierce: 격심한, 지독한, 맹렬한* the luxury of cooling off: 감정을 자제하라는 사치* take the tranquilizing drug of gradualism: 점진주의라는 안정제를 먹다Now is the time to make real the promises of Democracy. Now is the time to rise from the dark and desolate valley of segregation to the sunlit path of racial justice.▶ 지금은 민주주의의 약속을 실현시킬 때입니다. 지금은 어둡고 황량한 인종차별의 계곡으로부터 인종적 정의의 실현되는 환한 대로로 일어날 때입니다.* make real: =realize 실현하다 * rise from A to B: A에서 B로 일어나다* desolate: 황량한 * segregation : 인종차별* sunlit: 햇빛이 환한* dark and desolate valley와 sunlit path의 대비, 그리고 quicksands 와 solid rock의 대비 등 여러 가지 비유를 활용하고 있음을 볼 수 있음.Now is the time to open the doors of opportunity to all of God's children. Now is the time to lift our nation from the quicksands of racial injustice to the solid rock of brotherhood.▶ 지금은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기회의 문을 열어줄 때입니다. 지금은 인종적 불의라는 모래수렁에서 형제애의 단단한 바위로 이 나라를 끌어올릴 때입니다.* quicksand: 유사(流砂), 모래수렁 ; 물로 포화되어 지지력이 없고, 깊이가 상당히 깊어서 사람이나 물건이 빨려 들어가는 유동성 모래를 가리킴It wou다는 인식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marvelous: 놀라운, 신기한 * militancy: 호전성, 투쟁성* engulf: 빨아들이다, 삼키다 * inextricably: 풀 수 없게,※ 킹 목사의 비폭력 저항정신 non violent의 메시지※ 킹 목사 - 기독교 목사 출신. 대학생활. 기독적인 화해와 용서 등을 방법론으로 제시하고 흑백의 통합을 주장. integration(통합) 주장. 우호적인 백인을 규합에서 싸움을 이겨나가야 한다.점진주의, 온건주의의 방식 노선, 68년 암살당함※ 말콤 엑스 - 이슬람 설교자 출신, 폭력, 마약과 관련 감옥생활을 한 할렘 출신.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서 투쟁을 제시. 흑백분리. The Nation of Islam 단체에서 활동하지만 노선의 갈등으로 탈퇴. 킹 목사의 이 연설이 행해진 ‘워싱턴 대행진’에 대해서도 비판을 가했다. 백인들에 대해서 white devil 표현으로 적대시함, 65년 암살당함And as we walk, we must make the pledge that we shall march ahead. We cannot turn back. There are those who are asking the devotees of civil rights, "When will you be satisfied?"▶그리고 이렇게 우리가 함께 걸어갈 때, 우리는 앞으로 향해 나아갈 것을 약속해야합니다. 우리는 돌아설 수 없습니다. 민권운동 옹호자들에게 묻는 백인들이 있습니다. “언제 당신들은 만족할 것입니까?”* make the pledge: 맹세하다, 서약하다 * devotees: 열렬한 지지자들We can never be satisfied as long as the Negro is the victim of the unspeakable horrors of police brutality. We can never be satisfied as long as our bodies, heavy with the fatigue of t찾아 미국으로 온 청교도(Puritans)들이 이 꿈의 원조인 셈이지만, 이후로도 우리민족을 비롯하여 숱한 민족의 숱한 사람들이 이 꿈을 찾아 미국으로 건너갔고, 일부는 그 꿈을 이루고 또 일부는 좌절하기도 하였다. 이 대목과 직접적 관계는 없지만 이 용어는 이후로 미국문학에서 중요한 주제를 이룬다. 특히, '미국의 꿈'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실망과 좌절, 혹은 그 꿈의 성취와 함께 수반되는 인간적인 타락과 부패 등이 중요한 문학적 주제로 등장한다.I have a dream that one day this nation will rise up and live out the true meaning of its creed: "We hold these truths to be self-evident; that all men are created equal."▶ 나는 언젠가 이 나라가 일어나 그 신조의 진정한 의미를 성취할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음의 사실들을 자명한 것으로 여긴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창조되었으며......"*that all men are created equal: 독립선언서--Declaration of Independence--의 한 도입부 이다.* live out: =fulfill 성취하다 cf. she lived out to the extreme the teachings of our faith.* its creed: 독립선언서를 가리킴. 그 다음의 내용은 독립선언서의 앞부분에 있는 유명한 구절. “우리는 다음의 내용을 자명한 진리로 생각한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창조되었으며...”I have a dream that one day on the red hills of Georgia the sons of former slaves and the sons of former slave owners will be able to sit down together at the table of brotherhood.▶ 나는 언젠가 조지아의 붉은 .With this faith we will be able to work together, to pray together, to struggle together, to go to jail together, to stand up for freedom together, knowing that we will be free one day.▶ 이 믿음으로 우리는 함께 일하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투쟁하고, 함께 감옥에 가고, 함께 자유를 옹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언젠가 우리는 자유를 얻으리라는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연설문 특유의 열거법과 대조법이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대목이다.'절망의 산'과 '희망의 바위'가 그렇고, '시끄러운 불협화음'과 '형제애의 교향곡' 역시 멋진 대조를 이룬다. 마지막 문장의 열거는 work, pray, struggle, go to jail로 점차 의미가 고조되는 '점층법'이어서 더욱 인상적이다. 다만 마지막 문장의 knowing 이하 분사구문은 앞에 열거된 내용 모두와 걸리는지 아니면 마지막의 stand up for freedom에 걸리는지는 다소 애매하다. 여기서는 전자로 해석하였는데 어느 것도 무방할 것이다.* the jangling discords: 시끄러운 불협화음This will be the day when all of God's children will be able to sing with new meaning,My country, 'tis of thee,Sweet land of liberty,Of thee I sing;Land where my fathers died,Land of the pilgrim's pride,From every mountainsideLet freedom ring.▶이날은 하느님의 모든 자손들이 새로운 의미로 다음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날이 될 것입니다.나의 조국, 그대,즐거운 자유의 땅,그대를 난 노래하네.우리 조상들이 돌아가신 땅,순례자의 긍지가 서린 땅,모든 산골짝에서자유가 울려퍼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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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어학 | 2017.12.03 | 7페이지 | 1,500원 | 조회(743)
  • 직업과 취업 기말과제 레포트
    직업과 취업(금123) 기말과제1. 가장 인상 깊었던 강의 주제 및 내용에 대한 평가 : 유망 중소(중견)기업 취업 전략경기가 좋지 않아 올해 대기업에서 신입사원 채용을 10%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수출하는 독일의 중소기업과는 달리, 국내 중소기업의 주요 매출은 대기업 수주로 이뤄지기 때문에 중견기업의 경우 20%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중소기업의 경우 30% 이상의 일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채용이 줄고 있는 지금, 취업을 위해선 단순히 본인의 능력의 우수성을 증명하기보다 업무에 적합한 사람임을 입증하는 것이 더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길이다. 즉, 특정 업종에 관심이 많고, 열정적이며, 최소한의 교육비로 바로 현장에 투입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그 기업의 분위기를 알기에 사원들과 조화롭게 일할 수 있다는 믿음을 면접관에게 심어주는 것이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구직자의 입장에서 취업이 힘든 이유 중 크게 세 가지다. 우선 취업구조가 대졸자에게 불리하다. 한 해 평균 30만 명의 대졸자가 취업시장에 들어오고 있으며, 취업 재수생만 20만 명, 거기에 민간기업 수험생(회사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퇴직자)이 10만 명이다. 즉 60만 명의 경쟁자가 있으며 이번 기회를 놓칠시 또 새로운 30만 명이 들어오기 때문에, 즉, 사람이 많기 때문에 취업하기가 갈수록 힘들어 지는 것이다. 자신이 희망하는 업종이 없는 경우, 즉, 특정 업무에 열정이 없는 경우가 있다. 대학교 4년간의 전공 공부만으로는 본인의 관심 분야를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다. 또한 대외활동에 참여할 시간이 부족할 수 있기에 여러모로 경험을 쌓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찾기 힘든 구조이다. 이렇다보니 취업 시 아무런 업종에 직무만 맞으면 자기소계서를 작성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자기소계서는 그렇지 않은 것에 비해 후순위로 밀릴 수밖에 없다. 다음은 정보의 부족이다. 특히, B2B 산업체와 B2C 산업체의 지원율을 비교하면 배 이상으로 차이가 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는 소비자로 살면서 잘 알려진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광고·홍보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도 있고, 구직자가 많은 양의 정보를 찾지 않은 문제도 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 본인이 희망하는 업종을 정해야 한다. 인턴과 공모전 등을 통해 경험을 더 할 수도 있고, 심지어 아르바이트 같은 단기업무를 통해서도 천직은 아니지만 본인과 어느 정도 맞는 일을 선택해야한다. 그리고 그것에 따른 경험을 구체적으로 만들어 나가면서 자기소계서를 써야 한다. 특히 인턴 및 공모전 등 경력을 보고 뽑는 기업이 느는 추세에 따라 이에 관한 정보를 수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이번에 코레일(KORAIL)에서 3월에 700명의 인턴을 모집하였고, 이 중 500명을 6월에 정규직으로 채용하였다. 이럴 경우 보통 1월에 인턴 공고가 나가는대 이러한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비교적 낮은 경쟁률 속에서 실속을 챙길 수 있는 것이다.다음은 중견기업에서 주장하는 취업 전략이다. 세 가지를 만족하면 된다. 자신의 흥미, 직무가 아닌 업종 중심, 마지막으로 기업탐색이다. 예를 통해 분석해보자. 자신의 흥미를 찾는 것은 정해진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업종 중심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마케팅(Marketing)이라 함은 직무를 의미한다. 만일 제일재당의 마케팅 업무를 하고 싶은 구직자라면 업종인 식품업에 대해 업종의 특징을 파악하고 산업·회사의 정보를 취합하여 자기소계서 작성 및 면접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자기소계서의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의 질문에 산업의 이야기와 자신의 위치에 대해 기술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업종 및 회사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 우선 취업관련 포털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사람인’, ‘인크루트’, ‘커리어’가 있다. 관심업종선택에 들어가 업종에 속한 회사를 찾고, 회사 홈페이지를 분석하는 것이 첫 시작이다. 그리고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 회사를 검색하고 연관검색어로 나오는 회사 또한 같이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지막으로 네이버 증권에서 업종 상위 탭에 들어가 자신의 성향에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다. 만일 자신이 대기업을 선호한다면 시가총액이 가장 높은 기업을 선택하고, 안정적인 직장을 원한다면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기업을 선택하고, 마지막으로 성장하는 기업을 찾고 싶다면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을 찾는 것이 좋다. 또한 전자공시시스템(DART)에서 정기공시 중 분기보고서, 반기보고서, 사업보고서 등에 기술된 ‘Ⅱ. 사업의 내용’을 참고하여 이 회사가 어떤 일을 하며 어디에서 이익을 창출하며 전체 시장이 어떠하고 그 중 이 회사의 입지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 다른 방법은 구글에 검색하는 방법이다. 검색창에 “filetype:pdf 검색어” 형식으로 치게 되면 pdf파일로 된 여러 보고서 등을 얻을 수 있다. 전반적으로 구글에 수준 높은 정보가 올라오기 때문에 이를 참조하는 것이 좋은 정보 수집이 될 수 있다. 즉, 평소에 꾸준히 스펙을 쌓으면서 여러 방면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자기소계서를 수정하여, 스펙에 맞춰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일을 직접 찾아서 주도적으로 살자는 것이 이번 강의의 핵심이었다.2. 추가로 생성되었으면 하는 강의주제 및 취업프로그램관련 건의사항 : 과목명이 ‘직업과 취업’이라고 해서 꼭 학사 졸업생의 직업에 관해서 강의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3학년 학생도 같이 수강을 하기 때문에 석사 이상의 학위 취득 시 할 수 있는 직업에 대해 1번 정도 강의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석사 이상의 학위 취득 시 경력직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전반적으로 학사에 비해 대우가 좋은 것으로 인식이 되고는 있으나 정확히 얼마나 좋은지는 잘 모르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특히 이·공계열의 경우, 연구직 등 좋은 일자리의 경우 석사 이상의 학위를 원하는 기업이 많습니다. 3학년의 경우 아직 대학원을 준비할 시간이 있으므로, 학사를 졸업할 경우 갈 수 있는 직업과 석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했을 경우 갈 수 있는 직업을 비교하여 학생들이 진로선택에 있어서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가 되었으면 합니다.
    Non-Ai HUMAN
    | 인문/어학 | 2017.12.03 | 2페이지 | 1,000원 | 조회(387)
  • 월인천강지곡
    [국어학연습]. 巍巍 釋迦佛 無量無邊 功德을 劫劫에 어느 다 ??리.(형태소 분석)巍巍 (형용사) + 釋迦 (명사) + 佛 (명사) + 無量無邊 (명사) + 功德 (명사) + -을(목적격조사) + 어느 (부사) + 다 (부사) + ??- (ㅂ벗어난 동사) + -(?)리(종결어미)①巍 :높고 큰.②無量無邊 : 끝이 없이 많고, 많은.③劫 : [‘천지가 한 번 개벽한 때부터 다음번에 개벽할 때까지의 동안’이란 뜻으로] 매우 길고 오랜 시간.④ 어느 : 어느 = 부사로서 옛말로 ‘어찌’라는 뜻⑤ ??리 = 여쭙겠는가? ?(낱낱이 아룀) + (?)리(미래시제선어말 어미)⇒객체에 대한 높임을 나타내는 말로서, 줄기는 「??-」 (ㅂ벗어난 동사), 「-(?)리」는 추측을 나타내는 도움줄기인데, 여기에서는 씨끝을 붙이지 않고 그대로 물음꼴로 쓰여 있다. 그리고 이 꼴은 때로는 베풂꼴로 쓰여 있다.(해석) 높고도 큰 석가부처님의 한없고(헤아릴 수 없고) 가이없는(끝없는) 공덕을 여러 겁이 지나도 어찌 다 여쭈리.. 世·솅尊존ㅅ:일?·?리·니萬·먼理:링外·?ㅅ:일·이시·나눈·에·보논·가너·기?·?쇼·셔(해석)세존의 평생 하신 일을 사뢰오리니 (우리나라에서) 만 리나 떨어져 있는 먼 곳의 일이시나 눈에 보는 것 같이 여기시옵소서.(형태소 분석)世尊 (명사) + -ㅅ (조사)+일(명사) + ??- (ㅂ벗어난 동사) + -으리- (교착적 선어말어미) + -니 (종결어미) + 萬里(명사) + 外(명사) + ㅅ (조사) + 일(명사) + 이시- (동사) + -나 (종결어미) + 눈(명사) + 에(처소격조사) + 보-(동사) + -는- (분리적 선어말어미) + -가 (종결어미) + 너기- (동사) + -??- (선어말어미) + -(?)쇼셔 (종결어미)①世·솅尊존ㅅ:일?·?리·니 : 世尊(석가세존의 준말)+ㅅ(관형격촉음)+일+?(다)+오+리+니.②눈·에·보논·가 : 눈+에+보(다)+?+오+ㄴ+가.(보논가 = 보는가 / 듣논가 = 듣는가):「-논가」는 「-?-」+「-오-」+「-ㄴ가」로 분석불이 되실 것을, (아승기겁 전에 나신 부처) 보강불이 (그때에) 말씀하시었습니다.(형태소분석)아??-(형용사) + -ㄴ (관형사형 전성어미) + 後世(명사) + -예(처소격조사)+ 釋迦佛(명사) + ?외- (명사) + -시- (주체높임 선어말어미) + -??? (관형사형 어미)+ ?(의존명사) + -ㄹ (목적격조사) + 普光佛 (명사) + -이(주격조사) +니?- (동사) + -시- (주체높임선어말어미) + -니?다 (어말어미)①?외?? : 되실 것을, ?외-」는 되다. 「?-」의 「-???」은 미래의 매김꼴(관형사형)의 씨끝.‘?’의‘-ㄹ’은 부림자리토씨. ‘?’는 매인이름씨(불완전명사).② 後世예 = 후세에:‘-예’는 시간을 표시하는 토씨. 곳자리씨의‘-예’와 같음.?외?? = 되실줄은③니?시니?다. = 말슴하신 것이외다.:‘니?-’는 이르다.. 外道人 五百이 善慧ㅅ 德 닙?? 弟子ㅣ ?외야 銀 돈? 받??니(해석)바른 도리를 믿지 않는 사람 오백이 선혜의 공덕을 입어 제자가 되어 은돈을 바치니.(형태소 분석)外道人(명사)+ 五百(명사) + -이(주격조사) + 善慧(명사) + -ㅅ(조사) + 德(명사) + 닙- (동사) + -?? (객체높임연결어미) + 弟子(명사) + -ㅣ (주격조사+ ?외- (동사) + -야(어말어미)+ 銀돈(명사) + -?(목적격조사) + 받- (동사) + -??- (객체높임 선어말어미) + -니 ( 종결어미)①외도 : 불교 이외의 길 (세속일)②닙?? = 입어 + 아?? = 알아:「닙-」,「-알」의 객체높임 말의 이음꼴. 여기서는 두 움직씨의 객체(부림말) 「善慧ㅅ 德(?)」에 대한 높임이다.③?외야 = 되어:「?외-」는 되다.④받??니 = 올리니, 바치니 / 받??시니 = 올리시니, 바치시니.:「받??-」은 「받-」의 객체 높임 말, 여기에서는 그 객체「善慧」에 대한 높임..賣花 女 俱夷 善慧ㅅ? 아?? 夫妻願으로 고? 받??시니.(해석)꽃을 파는 여자 구이가 선혜의 뜻을 알아 장차 부부가 될 것을 발원하고 꽃을 받치니.(형태소분는 고마왕의 둘째 부인의 넷째 아들.. 長生인 不肖?? ?이 나아간 ? 百姓?히 ?? 다 조?니 尼樓는 賢?? 내 나아간? 아바님이 나? 올타?시니.(해석)장생이는 아버지를 닮지 못하매 남(둘째 부인의 네 아들)이 나간들 백성들이 남(나가는 사람 니루)을 모두 좇으니니루는 매우 착하고 어질므로 내(니루 자신)가 나간들 아버님(고마왕)이 나(니루)를 옳다고 인정하시니(형태소분석)長生+인 + 不肖 + ?(다) +ㄹ? (연결어미) +?+이 + 나아가 + ㄴ? +히 + ? +? + 다+ 좇- + -?- + -니(?다)+ 尼樓 +는 + 賢? +ㄹ? (연결어미) +내 + 나아가 +ㄴ? +아바님 +이 + 나+?(목적격조사) +올타 + ? +시+ 니(연결어미)①長生인=장생이는‘-이’: 이름 밑에 소리를 고루기 위하여 붙이는 뒷가지. 현대국어의「복동이」의 경우와 같음(허웅)‘-ㄴ’:다른 것과의 대조를 나타내는 도움토씨(보조사):허웅: 절대격(絶對格) 접미사의 원형 중기국어에서는 절대격으로 「ㄴ, ?, 은, ?, 는」등이 분별되사용됨.②?이=남이, ‘?미’의 형태분별형.③-?ㅎ=-들이 :복수표현. ㅎ 종성보유어④조?니>좇으니, 따르니「좇- + -?- + -니(?다)」:어간 「좇-(從)」에 조성모음(調聲母音)「-?-」와 존칭의 서술형 종결어미 「-니?다」의 「-?다」로 분석(박병채)⑤내: 나(我)의 주격형 나+-ㅣ(조격조사)⑥나아간?=나간들‘나아’: ‘나-’의 이음꼴(허웅), ‘-ㄴ?’: ‘-ㄴ들’‘나아가-’는 어간:「나-(出)」가 부사형을 취하여 ‘가-(去) 와 연결된 복합어간.‘-ㄴ?’‘:원래 관형사형 어미「-ㄴ」에 「?」의 절대격 ’?‘ 연결=-ㄴ+-?-+- 형.‘-ㄴ?>-ㄴ들’ 로 가졍형의 연결어미로 굳어짐(박병채)⑦아버님=아버님. 補處ㅣ ?외샤 ?率天에 겨샤 十方 世界예 法을 니?더시니 釋種이 盛?? 迦夷國에 ?리샤 十方 世界예 法을 펴려?시니.(해석)(석가불이)보처가 되시어(이 세상에 내려오시기 전 ) 도솔천에 계시어 시방세계에 법을 이르시더니 (가비라국에) 석가씨가 . 本來 하신 吉慶에 地獄도 뷔며 沸星 별도 ?리니?다. 本來 ?? 光明에 諸佛도 비취시며 明月珠 도? ??니?다.(월인 기 18) * 형태소 분석에 유의해 볼 부분임. 無憂樹ㅅ 가지 굽거늘 어마님 자?샤 右脇 誕生이 四月 八日 이시니 蓮花ㅅ 고지 나거늘 世尊이 드듸샤 四方 向?샤 周行 七步?시니.(월인 기 19). 右手 左手로 天地 ??치샤 ?오? 내 尊호라 ?시니 溫水冷水로 左右에 ?리와 九龍이 모다 싯기??니.(월인 기 20). 三界 受苦ㅣ라 ?샤 仁慈ㅣ 기프실? 하? ?히 ?? 震動?니 三界 便安케 호리라 發願이 기프실? 大千 世界 ?? ??니.(월인 기 21). 天龍 八部ㅣ 큰 德을 ????? 놀애? 블러 깃거?더니 魔王 波旬이 큰 德을 새오?? ?디 몯?야 시름?더니.(월인 기 22). ?女ㅣ 기베 안?? 어마?긔 오?더니 大神?히 뫼시??니 靑衣 긔별을 ??? 아바님 깃그시니 宗親?? ?려가시니.(월인 기 23). 諸王과 靑衣와 長者ㅣ 아? 나?며 諸釋 아?도 ? 나니?다. 象과 쇼와 羊과 ?馬ㅣ 삿기 나?며 特이도 ? 나니?다.(월인 기 24). 梵志外道ㅣ 부텻 德을 아?? 萬歲? 브르??니 優曇鉢羅ㅣ 부텨 나샤? 나토아 金고지 퍼디??니.(월인 기 25). 祥瑞도 하시며 光明도 하시나 ? 업스실? 오? 몯 ?뇌 天龍도 해 모?며 人鬼도 하나 數 업슬? 오? 몯 ?뇌.(월인 기 26) * -뇌(‘노?다’의 준 꼴). 周昭王 嘉瑞? 蘇由ㅣ 아라 ??? 南郊애 들? 무드시니 漢明帝ㅅ 吉慶? 傅? 아라 ??? 西天에 使者 보내시니.(월인 기 27) * 들? 무드시니(의미?). 여윈 못 가온? 몸 커 그우닐 龍? 현맛 벌에 비늘을 ?라뇨. 五色雲ㅅ 가온? 瑞相 뵈시? 如來ㅅ 긔 현맛 衆生이 머리 좃??뇨.(월인 기 28) *그우니다 / 현맛+벌(중생). 世尊 오샤? 아?고 소사 뵈??니 녯 ?들 고티라 ?시니 世尊ㅅ 말? 듣?고 도라보아 ?니 제 몸이 고텨 ?외니.(월인 기 29). 大寶殿에 뫼호샨 相師ㅣ 보?고 出家 成佛을 아??니. 香山애 사? 阿私무우려?니(월인 기 68). 白毫로 견지시니 각시 더러? 아래 ?린 거시 업게 ?외니 一毫도 아니 뮈시니 鬼兵 모딘 잠개 나? 드디 몯게 ?외니.(월인 기 69). 각시 ? ?옌 큰 벌에 骨髓옌 효? 벌에 미틔? 얼읜 벌에러니 각시 ? 가온? 가힛 엇게옌 ?얌 여?앏뒤헨 아? 할미러니(월인 기 70) *해석 다시 할 것. 魔王이 怒?? 道理 거츨? 無數? 軍이 淨甁을 몯 무우니 世尊이 慈心?로 三昧예 드르시니 無數? ?히 蓮花ㅣ ?외니(월인 기 71). 六天 八部 鬼兵이 波旬의 말 드러와 모딘 ?들 일우오려터니 無數 天子 天女ㅣ 부텻 光明 보?? 됴? ??? 내???니.(월인 기 72). 寶冠? 바사 견져 地獄 잠개 뫼화 瞿曇이? 모? 자?라터니 白毫? 드러 견지샤 地獄이 믈이 ?외야 罪人?히 다 人間애 나니.(월인 기 73). 魔王이 말 재야 부텻긔 나?드니 현날인? 迷惑 어느 플리 부텻 智力으로 魔王이 업더니 二月 八日에 正覺 일우시니.(월인 기 74). 優婆毬多尊者ㅣ 妙法을 펴거늘 魔王이 ?외니?다. 大慈悲 世尊ㅅ? 버릇 업?던 일? 魔王이 뉘으츠니?다.(월인 기 75). 큰 龍? 지? 世尊ㅅ 몸애 감아? 慈悲心?로 말아니 ?시니 花?? ??라 尊者ㅅ 머리예 연자? 神通力으로 모? 구디 ?니(월인 기 76). 바리?리? ? 거츨언마? 慈心?로 구지돔 모?시니 수플에 나? 부테 거츨언마? 恭敬心?로 期約? 니?니.(월인 기 77). 구지듬 모?샤도 世尊ㅅ 德 닙?? 罪? 버서 地獄? ?아나 期約? 니저도 尊者ㅅ 말 降服?야 절?고 하?해 도라가니(월인 기 78). 入定 放光?샤 三明을 得?시며 六通이 ? ??시니 明星 비취어늘 十八法을 得?시며 十神力을 솓 시르시니.(월인 기 79). 世界ㅅ 일? 보샤 아로미 훤?시며 ? 相이 드러치니 智慧 ??샤 저푸미 업스시며 하? 부피 절로 우니(월인 기 80). 八部ㅣ 둘어셔며 淨居天이 깃그며 祥瑞ㅅ 구룸과 곶비도 ?리니 諸天이 모다 오며 五通仙이 깃그며 하? 風流와 甘露도 ?니니(월인 기 81). 부텻 본증을 彈王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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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어학 | 2018.01.25 | 24페이지 | 4,000원 | 조회(320)
  • 한국어 교재 중 하나를 선택하여 교재 안의 제시된 문화항목을 정리하고 문화항목이 어떤 방식으로 교재에 제시되어 있는지 조사하여 제출하시오
    목차Ⅰ. 서론Ⅱ. 본론-문화교육의 필요성-서울대 한국어문화항목구성-서울대 한국어 단원과 문화내용-서울대 한국어의 문화요소Ⅲ. 결론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한국어 교재(외국인대상 교육용 교재)중 하나를 선택하여 교재 안의 제시된 문화항목을 정리하고 문화항목이 어떤 방식으로 교재에 제시되어 있는지 조사하여 제출하시오.교재 : 서울대 한국어Ⅰ. 서론내가 중 고등학교때 ‘단일민족’이라는 표현은 우리나라를 잘표현하고 대변해주는 단어 같았다. 하지만 결혼이민자 정책이 계속 변화되고 중도입국자녀에 대한 교육을 논의하고 유학생의 체류관리등의 지침이 꾸준히 개정되고 있는 지금, 한국사회를 여전히 단일민족이라는 틀에 가두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사회에 2007년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권고를 했다. “한국이 단일 민족을 강조하는 것은 한국 땅에 사는 다양한 인종 간의 이해와 관용, 우호 증진에 장애가 될 수 있으므로 현대 한국 사회의 다인종적 성격을 인정하고 적절한 조치를 하라.”(윤인진, 2008) 이런 시대적 변화는 2000년대 후반 한국 학계의 주요 화두로 ‘다문화’를 등장시킨다. 특히 한국어 교육 분야에서는 더 민감할 수밖에 없으며,‘문화’와 관련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관련 논문도 상당히 많이 발표되고있다. 이러한 변화의 근간에는 1980년 이후 제기되는 언어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가 큰 영향을 미친다. 언어를 문화의 영향을 받는 의사소통 과정의 일부로 이해하면서, 외국어 학습의 목표가 언어 구조적 능력 배양에서 의사소통 능력 배양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학습자 중심(learner-centered)의 교육 과정 역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다문화 시대에 언어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는 한국어 교육, 특히 ‘문화 교육’에 커다란 문제제기를 던진다. 이로 인해 외국인 학습자들에게 이문화(異文化)가 되는 한국 문화를 재구조화하여 어떤 학습자에게 어떤 내용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크게 일고 있다(김양희, 2007)1970년대 이후 외국어 교육에서 문화가 어떻게 정의되었는지에 대한 대표적인 논의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Brooks는 문화를 넓은 의미의 문화인 인간 생활의 모든 것(everything in human life)과 인간 생활 중에 최상의 것(best in human life)등 두 가지로 나누어서 제시하였다. 여기에서 전자는 흔히 말하는 little C에 해당하는 것이 되고 후자는big C에 해당한다.이석주는 문화란 인간의 활동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형성 개발되고 혹은 순화한 성과를 가리는 것이라 보았으며 언어?풍습?도덕?종교?학문?예술 및 각종 제도 등을 문화라 일컬으며 이것은 사회구성원들이 습득하여 공유하고 있으면서 주위나 후세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생활양식 내지 행동양식, 가치관의 총체라고 보았다. 따라서 어느 집단에 소속되어 있으면 구성원의 사고와 행동은 의도적이건 무의도적이건 그 집단의 규범에 의하여 형성되며 이렇게 형성된 사고와 행동은 사회화하여 종적?횡적으로 계속 전달되면서 사회 의식화한다고 하였다.Ⅱ. 본론일반적으로 외국어 학습자가 이언어 사회, 이문화 사회인 목표 언어 사회를 접했을 때 두 개의 장벽을 만나게 된다. 하나는 언어 장벽이고 다른 하나는 문화 장벽이다. 언어 장벽은 주어진 교육과정을 적절하게 따라간다면 점차 극복이 가능해진다. 문화 장벽 역시 적절한 교수 학습의 과정이 존재한다면 문화 장벽을 쉽게 극복하게 될 것이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문화교육의 필요성은 다음 네 가지로 압축할 수 있을 것이다.가. 원활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함나. 목표 언어 사회와의 적응을 도와 한국어 학습을 촉진함다. 학습자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학습 동기를 강화함라. 세계 시민 교육적 기능을 수행함필자는 ‘서울대 한국어’교재를 선택하여 교재안의 정리된 문화항목을 정리하고 어떤방식으로 교재에 제시되어 있는지 말해보고자 한다.1. 서울대 한국어 문화 항목의 구성서울대 한국어에서는 ‘문화산책(Culture Note)’이라는 장에서 문화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문화산책은 또 ‘준비’, ‘알아보기’, ‘생각나누기’세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준비하기 항목에서는 문화 항목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이나 삽화, 사진 등을 제시하며 알아보기라는 항목에서는 과의 주제와 관련 있는 한국 문화 내용을 그림이나 간단한 설명 등으로 제시한다. 생각나누기는 한국 문화와 학습자 모국의 문화를 문화 상호주의적 관점에서 비교해 보도록 하였다. 또한 해당 문화내용에 대한 학습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질의 응답형식의 해설을 제공한다.더 정확한 설명을 위해 서울대한국어 1A에 제시되어 있는 문화산책 부분을 그림 파일로 올렸다. 제6과 얼마예요 라는 장에서 다루는 문화 컨텐츠인데 솔직히 주제와는 조금 무관하지만 외국인들이 한국인의 ‘김치 사랑’을 조금이나마 받아들이고 이해시킬 수 있어야 해서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알아보기에 나와 있는 김치나 메뉴를 가지고서 ‘김치찌개가 얼마예요?’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서울대 문화산책 예시준비하기 단계에서는 김치라는 컨텐츠로 들어가기전 학생들에게 김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지 물어보면서 시작한다.알아보기에서는 김치의 종류와 김치에 관련된 메뉴등을 넣어서 한국의 김치문화에 대한 학생들이 가볍게 알고 넘어갈 수 있게 하였다.생각나누기를 통해 김치 문화에대한 마무리를 하였다. 나는 지금 외국인을 가르치진 않지만 유학생을 만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자국마다 꼭 김치와 역할이 비슷한 음식이 있더라. 그리고 학생들이 나에게 그 음식에 대해 말할때는 항상 ‘인도네시아 김치’,‘태국 김치’,‘베트남 김치’등으로 소개하여 준다. 나는 마지막의 생각나누기라는 부분으로 문화부분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뿐아니라 한국김치에 관심없는 학생이여도 이 부분으로 학생들의 참여도와 흥미를 높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서울대 한국어 책을 쭉 보다보니 개인적으로 서울대 한국어의 문화내용은 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어가 부족한 기초 학습자에게는 매우 괜찮은 학습량이지만 그래도 약간 한국인의 김치를 먹었던 이유(옛날에는 겨울에 야채를 구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김치가 몸에 좋은 부분에 대해 가볍게 언급이 있었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라는 아쉬움이 든다. 그리고 또한 그 과에 대한 주제와 맞지않는 부분도 아쉬워서 단원별 문화내용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여 보았다.2. 단원과 문화내용단원명주제문화서울대한국어1 A1과 안녕하세요?인사, 자기소개인사법2과 이거는 뭐예요?사물이름 묻고 답하기원하는 물건 요구하기한국에만 있는 물건3과 한국어를 공부해요현재하는일 묻고 답하기장소 묻고 답하기한국의 방 문화4과 어디에 있어요?장소 소개하기목적지 묻고 답하기인사동5과 주말에 친국를 만났 어요날짜와 요일 묻고 답하기과거 묻고 답하기명절6과 얼마예요?식당에서 주문하기물건의 가격묻기김치7과 날씨가 어떻습니까?날씨 묻고 답하기고향 날씨 발표하기계절음식8과 영화 볼까요?제안하기느낌 표현하기이성 친구를 만나는 법단원명주제문화서울대한국어1 B9과 이분은 누구세요?친구 소개하기가족 소개하기한국인의 나이10과 지금 몇시 예요?약속 시간 정하기일정 묻고 답하기공공 기관 이용 시간11과 감기에 걸렸어요증상과 금지 표현하기의무 표현하기감기의 민간요법12과 여보세요전화하기이유표현하기긴급전화13과 서울역으로 가 주세 요방학계획 표현하기요청하기대중교통 요금과 교통카드6과 이옷을 입어보세요외형 묘사하기권유하기선물금기7과 여행을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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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어학 | 2018.01.25 | 7페이지 | 2,000원 | 조회(607)
  • 고려대 A+ 받은 교양 철학과목. 영화 매트릭스에 대한 철학적 사유. 영화속 행위들의 정당성에 대한 논의. 꽉찬 3페이지 분량제한
    ‘매트릭스’ 토론 결과보고서-영화 속 행위들의 정당성에 대한 논의-해피대학 해피학부201******* 홍길동1. 서론오늘날 컴퓨터공학 기술은 그 분야 전문가가 아니면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도화 되어 있고 심지어 컴퓨터공학으로 가상현실까지 만들고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한 VR(Virtual Reality)관련 산업이 여기저기서 생겨나고 있고 미래의 창조경제 산업으로 지정되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도 이뤄지고 있는 중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제 인공지능도 놀라울 정도로 개발이 되었으며, 작년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대결 이후로 인공지능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인공지능개발로 인해 심지어 4차 산업혁명이 올 것이라고 많은 학자들은 전망하고 있으며 이번 대선에서도 많은 후보들이 이러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비해야한다고 역설했다. 이처럼 가상현실과 인공지능이 우리 사회에 다방면으로 큰 영향을 줄 것임에는 의심이 없다. 앞으로 곧 다가올 이런 가상현실과 인공지능이 판을 치게 될 사회에 대해서 우리는 철학적 사유를 하며 대비할 필요가 있다.매트릭스는 이러한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이 고도화된 미래 사회의 모습을 매우 잘 그려낸 영화다. 이 영화는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이 악용될 수도 있는 사회 모습을 그려내며 대중들에게 곧 다가올 이런 미래 사회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가상현실과 인공지능의 사회에 대해서 여러 철학적 사유가 필요하지만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사회에서의 여러 행위들의 정당성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영화 매트릭스에서 나온 여러 행위들에 대한 정당성을 따져보고자 한다. 영화 속 모피어스와 네오의 인류구출 행위는 과연 인류구출이 맞으며 정당한 것인가? 사이퍼의 배반 행위는 이해될 수 있는 정당한 행위인가? 더 나아가서 영화 속 인공지능의 행위에도 정당성을 따질 수 있는지 즉, 인공지능에게도 도덕적 평가를 할 수 있는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윤리를 인공지능에게 적용할 수 있으면 이런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의 인간재배 행위는 인공지능 입장에서는 정당한가? 이와 같은 주제들에 대해 논의를 하고자 한다.2. 본론영화에서 그려지는 세상은 인류가 인공지능에 의해 재배되어 인공지능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인간들은 자신이 인공지능에 의해 매트릭스라는 가상현실에 정신이 갇혀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으며 인큐베이터 같은 통 안에 갇혀 살고 있다. 모피어스에 의해 구출된 몇몇 인물들은 자신들이 그동안 가상세계에 갇혀 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인공지능으로부터 인류를 구하기 위해 모피어스와 함께 투쟁한다. 하지만 현실세상은 매트릭스의 세상과 다르게 황폐화되어 있으며 사람이 살아가기 힘든 혹독한 환경이다. 그리고 모피어스와 네오를 비롯한 인물들은 좁은 비행체 안에서 매일 죽을 먹으며 인공지능의 공격으로 안전도 위협받고 노심초사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사이퍼가 현실의 삶을 포기하고 다시 매트릭스 세계를 선택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그는 진실을 알고도 매트릭스의 삶을 택한 것이다. 모피어스와 네오는 인공지능으로부터 인류를 구출하고자 하는 것인데 이러한 일방적인 구출은 과연 정당한 것인가? 혹독한 현실보다 사이퍼와 같이 매트릭스의 편안한 삶을 택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 모피어스 일당이 인류를 매트릭스로부터 일방적으로 벗어나게 해 현실세계를 인지하게 하는 것은 과연 정당할까?영화 속 인간들은 지금 자유의지를 박탈당한 상황이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자유의지를 돌려준다는 점에서 모피어스와 네오의 행위는 정의롭고 정당하다고 말할 수 있다. 지금 AI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매트릭스에 갇혀 있는지도 모르게 하고 있다.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매트릭스에서 살지 현실세계에서 살지 본인이 자유의지로 결정할 수 있게끔 해야 맞다. 매트릭스와 다른 AI의 강압적 통제가 없는 새로운 가상현실을 만들어서 사이퍼와 같이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서 가상세계에 살 사람들은 본인이 선택해서 들어가는 것이고, 그렇지 않고 현실세계에 살 사람들은 현실세계를 본인이 선택하여 살 수 있게 해야 한다. 사이퍼의 예를 보면, 더 행복할 수 있는 가상현실에서의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사람들에게 박탈하여 정당하지 못한 행위를 모피어스가 하고 있는 것 같지만 모피어스는 오히려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는 점에서 정당한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그러면 아까 사이퍼가 이러한 혹독한 현실을 견디지 못하여 모피어스 일당을 배신하며 매트릭스의 세계를 선택하였는데 이러한 사이퍼의 배신은 정당할까? 사이퍼의 배신으로 모피어스도 붙잡히고 모피어스의 일당들도 죽게 되어서 사이퍼의 행위는 분명 잘못된 것으로 보이는데 그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그는 더 이상 버틸 수 없어서 생존을 위해서 그러한 선택을 한 것일 것이다.하지만 그러한 사이퍼의 상황이 그가 동료들을 다 죽이고(원래 사이퍼 계획) 사이온 도시도 결국 파괴되어 매트릭스에 갇힌 사람들을 제외한 모든 인류를 다 멸하게 하는 선택을 정당화시키지는 않는다. 사이퍼 개인의 생존(이러한 상황을 더 이상 버틸 수 없고 죽을 것같이 힘들었다고 가정)을 위해 수많은 인류의 목숨을 죽이고(사이온 도시) 인류 전체를 결국 악성 AI에게 완벽하게 넘어가게 해 인류를 사실상 죽인 것이나 마찬가지인 선택을 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 개인의 목숨도 중요하겠지만 이런 사이퍼의 선택은 단지 모피어스 동료들을 죽인 것일 뿐만이 아니라 인류전체의 존립을 파괴하는 매우 심각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지금까지는 인공지능이 있는 세상에서 인간들의 행위에 대한 정당성 여부를 논의했는데 인공지능이 있는 세상에서는 이 인공지능에도 윤리적 잣대를 적용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봐야한다. 윤리는 양심의 가책이나 연민, 두려움, 미안함, 공감 등의 감정을 기본 바탕으로 존재하는 개념이다. 지능만을 가진 인공지능에게 이런 윤리라는 개념을 온전히 적용시킬 수는 없다. 이들의 판단은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오로지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관계만을 따져 기계적 판단을 내리기 때문이다. 감정이 없기에 윤리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논리적으로 윤리라는 개념의 작용을 전산적으로 이해했다 하더라도 진정한 의미에서의 윤리를 느끼고 있지는 않은 것이다. 윤리가 어떤 정신체계에 존재하기 위해서는 지능 외에도 감정의 기능도 온전히 가지고 있어야 한다. 만약 인공지능이 논리적 지능 외에도 진정한 의미에서의 감정도 느낄 수 있는 수준에 다다른다고 가정하면 윤리적 잣대를 적용시킬 수 있다.영화 속에서 스미스 요원이 모피어스를 잡아놓고 자기는 이 매트릭스 세계가 지긋지긋하다며 너희들 때문에 자기가 여기에 있는 것이라며 너희와 같은 인간들만 아니면 자기는 여기서 나가버릴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으로 보아 영화 속 인공지능은 감정의 기능도 꽤 온전히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감정을 단순히 논리적으로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정말 느끼는 감정을 가지고 있는 AI라면 윤리를 적용할 수 있다.감정을 온전히 가지고 있어서 윤리적 잣대를 적용시킬 수 있는 인공지능이라면 영화 속에서 인공지능이 인간들을 재배하는 것은 정당한 행위인가? 우리 인간들은 다른 생물들의 고통을 고려하지 않고 우리들의 생존을 위해 다른 생물들을 재배하거나 키워서 무자비하게 잡아먹고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편리를 위해 가죽을 벗겨 사용하고 애완용으로 키우고 마음대로 다룬다. 그렇다면 인공지능들도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서 인간들을 재배하고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정당하다고 해야 되는가? 인공지능은 심지어 우리들과는 다르게 생존을 위한 에너지원 외에는 다른 이유로 인간들을 재배하지 않는다. 그리고 인간들에게 고통도 주지 않고 오히려 인간들을 배려하여 인간들이 매트릭스라는 가상의 세계에서 현실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해준다. 적어도 인공지능 때문에 인간들이 정신적인 고통을 받지는 않는다. 오히려 인간들이 다른 생물들을 대하는 것보다 훨씬 더 인간들을 배려하며 자신들의 최소한의 에너지원 외에는 인간들을 이용하지 않는 인공지능의 행위는 정당해 보일 수 있다.
    Non-Ai HUMAN
    | 인문/어학 | 2018.01.10 | 3페이지 | 1,000원 | 조회(317)
  • 페미니즘이 나아가야할 길은 무엇인가
    진정한 의미의 페미니즘을 위하여페미니즘이 나아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요즈음 TV프로그램이나 SNS를 보다 보면 페미니즘이라는 말이 눈에 띈다. 언젠가부터 ‘김치녀’, ‘된장녀’등의 단어와 군대, 임신 문제에 대한 이성간 대립, 여성가족부의 활동 등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성평등주의에 대한 화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등 페미니즘적 내용을 담은 도서들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먹는 존재’, ‘여자제갈량’ 등 페미니즘 웹툰이 다수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페미니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페미니즘에서 중요한 키워드는 바로 ‘성평등’인데 이는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논의거리가 된다. 우리는 모두 지역, 인종, 성별 등에 관계없이 평등하게 존중 받는 사회에서 살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페미니즘의 정확한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진정한 성평등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자 한다.페미니즘은 성 차별적이고 남성 중심적인 시각 때문에 여성이 억압받는 현실에 저항하는 여성 해방 이데올로기를 말한다. 여성을 억압하는 객관적 현실을 올바르게 파악하고 그 해결을 모색하는 것, 남성 특유의 사회적 경험과 지각 방식을 보편적인 것으로 표준화하려는 태도를 근절시키는 것, 여성적인 것의 특수성이나 정당한 차이를 정립하고자 하는 것이 페미니즘의 목적이다. 역사적으로 페미니즘 운동을 살펴보면 ‘제1의 물결’은 1890년과 1920년 사이에 미국과 영국에서 있었던 참정권 운동을 말한다. ‘제2의 물결’은 1960년대 후반의 학생운동, 반전운동, 흑인운동 같은 반체제 운동과 맥을 같이 하면서 일어난 여성운동을 말한다. 여기서는 여성의 평등권에서 더 나아가 보다 적극적으로 여성의 해방을 주장했다. ‘제3의 물결’은 1990년대부터의 페미니즘을 지칭하며 개개인의 경험에 관심을 갖고 성적 정체성의 다채로움에 관심을 가졌다. 최근 페미니즘 활동을 살펴보면 유엔 여성 권익 총괄기구인 UN Women이 벌인 글로벌 양성평등 캠페인 ‘He For She’ 나 낙태금지법 반대 운동,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었던 강남역 묻지마 살인에 대한 10번 출구 추모 운동 등이 있다.페미니즘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페미니즘이 계급, 인종, 국적 혹은 다른 형태의 ‘사회적 배제’와 더불어 생물학적 성과 사회문화적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형태의 차별을 없애기 위한 이론이라고 주장한다. 즉 여성의 특권을 주장하는 것이 아닌, 모든 비차별과 성평등을 옹호한다는 것이다. 그 예로 동성애자, 트렌스젠더 등 성 소수자의 인권 보호 운동에 앞장선 것이나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생리대를 지원해주는 캠페인 등을 들 수 있다. 하지만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페미니즘이 여성의 권익과 특별대우를 주장한다고 말한다. ‘페미니즘’이라는 명목 하에 이루어지는 비윤리적인 언행, 남성 비하 등을 예로 들 수 있다.실제 나에게 와 닿는 페미니즘이란 여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받아야 했던 성적인 시선, 폭력, ‘여자니까~해야 해’와 같은 말들로부터 불만의 표출이며 공감대를 찾고자 하는 것이다. 여성과 남성의 차이 조차 잘 알지 못했던 시절부터 감내해야 했던 성범죄와 차별은 나에게 깊은 상처를 안겼으며 나도 모르게 남성에 대한 적대감을 키워왔다. SNS를 통해 페미니즘을 처음 접했을 때 열렬한 응원을 보내게 된 것도 가슴 속에 남아있던 그 감정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페미니즘이 진정 올바른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 시작이 적대감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타인의 부당한 대우나 폄하로 얻어지는 행복은 진정한 행복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들의 모든 발언과 활동의 뿌리는 인종, 국적, 성별을 불문한 인간에 대한 사랑과 평등을 향해 있어야 한다.현대사회에서 페미니즘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중요하게 논의되어야 할 주제이다. 성차별에 반대하는 움직임은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는 각자의 성을 나누고 대립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우리는 여성과 남성이기 이전에 똑같이 존중 받아야 마땅한 ‘인간’이다. 그가 속한 성별로 ‘개인’이 가진 개성을 분류할 수는 없다. 물론 현대 사회에서는 출산휴직 문제, 취업과 승진에서의 차별, 성범죄 등 분명 해결되어야 하는 여성 문제가 많이 존재한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사회를 더 정의롭게 만드는 일이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여성이 남성에 의해 억압 받고 지배 당했다고 해서 그것을 똑같이 남성에게 돌려주겠다는 생각은 정당화될 수 없다. 더 이상 어느 누구에게도 폭력을 행사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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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어학 | 2017.11.08 | 2페이지 | 1,500원 | 조회(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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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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