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3차 한국전력 전기직 직무면접 대비 핵심 자료
- 최초 등록일
- 2019.11.07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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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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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3. 코로나 현상은 무엇인가?
[정의]
전선로나 애자부근에 임계전압 이상의 전압이 가해지면 공기의 절연이 국부적으로 파괴되어 낮은 소리나 엷은 빛을 내면서 방전되는 현상을 말한다.
기본적으로 다음식에서 증명될 수 있다.
E=V/d[V/m]
여기서 E는 전계의 세기, V는 전압, d는 도체와의 거리를 말한다.
즉,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으면 전계의 세기는 적어서 절연 파괴현상이 발생되지 않는다
[코로나 현상으로 인한 전력설비의 악영향]
1) 통신선에 고조파로 인한 유도 장해를 일으킨다.
2) 코로나 손실에 의해 송전효율이 저하 한다.
3) 소호리액터의 소호능력 저하
4) 전선의 부식(전식)을 촉진 시킨다.
5) 코로나 잡음이 발생한다.
6) 디지털 계전기의 오부동작 발생
[코로나 방지 대책 및 그 이유]
1) 코로나 방지 대책
- 굵은 전선을 사용한다.
- 복도체를 사용한다.
- 가선 금구를 개량한다.
- 가능한 케이블과 변압기 붓싱간의 연결부의 볼트에 대해 모서리 부분이 없도록 한다.
- 각 도체/기타 부속물에 대해 라운드 지도록 제작한다.
2) 코로나 방지 대책에 대한 이유
; 전선 주위의 전위 경도를 낮추므로 임계전압을 상승시켜 코로나 발생을 방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진상전류와 지상전류의 차이점은?
지상, 진상은 모두 전압을 기준으로 전류의 파형이 전압보다 쳐지느냐 앞서느냐를 나타내는 말이다. 전원은 전류원과 전압원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전압원이 전류원에 비해 구현하기가 훨씬 쉽고 주위에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전원이 전압원이기 때문에 전압을 기준으로 한 전류의 파형으로 진상, 지상을 구분한다.
① Lead (진상) - 역률이 앞선다.
- 전류의 위상이 전압의 위상보다 앞설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 선로에 흐르는 전류가 적정전류보다 커지게 되어 선로손실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