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잘 소설 쓰는 법

소개글

100% 활용, 적용 가능한 자소서 작성법

몇 일 전까지 취준생 활동을 하던 작성자가 직접 지인들에게 전파해 극찬받은 방법입니다.
따라만 하다보면 틀이 잡혀져 있는 자소서를 볼 수 있고
어느 새 쓸 거리도 많아지고 작성이 한결 편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관련 책 읽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가격 만큼의 가치를 하는 작성법이니 후회하지 않을 것 입니다.

목차

1. 자소서에 쓸게 없다?!
1) 커리어 표 작성하기
2) 직무능력 파악하기

2. 자소서 항목이 원하는 것

3. 눈에 띄는 자소서 작성하기

본문내용

가고 싶은 기업이 정해져 있고 하고 싶은 직무가 정해져 있다면 금상첨화지만 대다수의 취준생은 구직 사이트를 열심히 찾아보다가 ‘이 기업 정도면 써볼만 하겠다’, ‘이 직무 정도면 적당히 적성도 맞고 해볼 수는 있겠다’ 하는 공고를 보고 나서야 나의 적성과 흥미를 지원 직무에 맞추려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찾은 기업의 자소서를 쓰려하면 난관에 부딪힙니다. 도대체 어디다가 어떤 걸 적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이제 까지 이 직무에 맞게 한 일도 없는 것 같고. 이럴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뭐라도 쓸 수 있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의 표는 제가 자소서를 작성할 때 사용한 방법인데 이렇게 정리하고 나면

1. 그동안 뭘하고 살아왔는지도 보이고
2. 그동안 해놓은 것이 없다면 뭐가 부족해서 무엇을 더 해야 할지도 보이고
3. 직무나 기업에서 원하는 능력을 자소서와 연결하기도 쉽기 때문에

이 표를 통해 자소서를 효율적으로 작성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