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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도서(교양)

Korean folk tales imps, ghosts and fairies[단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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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James S. Gale|출판사 온이퍼브|출판일 2013.12.16| 등록권수 단권(완결)|장르 인문.사회
『Korean folk tales imps, ghosts and fairies』는 1913년 선교사 로스가 우리설화를 영어로 번역한 것으로 우리나라 설화집 50여 편을 원작자인 ‘임방(任埅)’ 원고에서 발췌하여 묶은 한국의 고전 단편 민속설화집이다. 그중 ‘이육’이 쓴 30여 편 단편은 일본출판사에서 1911년에 출간되었다.



1888년 한국에 상륙하여 한국 교회사의 성경번역과 복음전파에 큰 공헌을 한 게일 목사는 여러 한국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번역하는 데 노력한 인물이었다. 특히 한국문학에도 남다른 편찬을 아끼지 않았다. 누구나 다 알만한 김만중의 ‘구운몽(The cloud dream of the nine)’을 최초로 번역해 냈으며 다수 우리문학을 영어로 한국을 소개하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

Korean folk tales imps, ghosts and fairies의 실질 저자는 이육과 임방이 정리한 것으로 단편의 이야기들은 신화적 단서를 제공해 주고 있다. 표지의 무늬장식은 일부는 기괴하며 어리석어 보이기도 하고 소름끼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악마의 존재, 신비한 마력, 사제들에게는 불쾌하게 여겨지는 두려움의 대상이다. 수세기를 거슬러 올라가서 지금의 이야기로서는 매력이 부족하지만, 여전히 독특한 문화적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동양의 내적인 영혼을 다소나마 즐기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히 삶에 영적 존재를 느끼게 해준다. 작가는 이러한 동양의 가장 큰 종교는 도교, 불교, 유교로 구분하고 있다.

가장 오래된 우스꽝스럽고 신비한 이야기의 ‘임방(Im Bang)’의 원고 사본은 로스에 의해 번역되어 서방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실제로 외국인들에게는 매우 섬뜩하고 사랑스럽게 못한 것이지만 이러한 그림들은 한국인들에게는 친숙한 형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여기 수록된 것 중 익명의 이야기는 ‘The Geomancer’, ‘Im, The Hunter’, ‘The Man who lost his legs’ 세 가지다.
여기 제목에 등장하는 ‘imps, ghosts, fairies’는 모두 신령스런 존재 즉 도깨비, 신령, 귀신 등으로 이해할 수 있겠다. 요정이란 관점에서 다소 모호한 면도 있으나 여기에서는 모든 기이하고 신비스런 괴상한 것으로 상상할 수 있다.
게일 목사는 우리 문화와 관련한 새로운 고찰을 피력했으며 쉽지 않게 허용되지 않는 쇄국정책 속에서 우리의 귀중한 자료로 기록했다는 것은 참으로 높이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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