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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문학

황소와도깨비[단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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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상|출판사 메이커출판|출판일 2019.07.03| 등록권수 단권(완결)|장르 일반소설
돌쇠가 산에서 불쌍한 도깨비가 나타나서 살려 달라고 하는 모습에 돌쇠는 측은한 마음에 도깨비에게 어떻게 해달라는 말인지 물어니,황소 뱃속에 두달 동안만 빌려 달라고 하는 것이다. 도깨비가 뱃속에 있는 동안 소의 힘을 10배 강하게 해준다고 하고 그래서 소의 입을 통해서 소 뱃속으로 들어가서 살게되었는데 정말 소의 힘이 그전보다 10배 강해서 게으름뱅이 돌쇠도 쉬지도 못하고 열심히 일을 하는데 그 사이에 어느덧 두 달이 거진 다 지나가고 그떼브타 소의 배가 부르기 시작하여 돌쇠께 걱정이 생겼습니다. 커다란 배를 문질러 주기도 하고 약을 써보고 했으나 효력이 없어 노인네들에게 보여도 아는 사람이 없어 걱정과 근심은 되었지만, 약속한 날이 있으니 어찌할 수 없는 일이였다. 그리고 소는 다만 배가 불러 올 뿐이지 기운도 좋지 않고 앓지도 않아서 날짜만 기다리고 있었다. 그후 어느날 소가 진땀을 흘리고 괴로운 듯이 날뛰는 모습에 돌쇠는 얼빠진 사람같이 있는데, 소 입에서 돌쇠아저씨를 부를는 소리에 소의 입 안을 보니 도깨비가 아직 안에 있어 얼른 나오라고 하니 도깨비가 그 동안에 굉장히 살이 쪘나봐요. 소 모가지가 좁아서 나갈 수 없다고 말을해서 어떻게 해면 되는 이야기 하다가 소가 하품을 하면 나갈수 있다고 해서 돌쇠는 소가 하품하도록 여러가지 해보았지만 도무지 하품을 할 기색이 안 보여 답답하고 분하고 슬퍼서 어쩔 줄을 모를 지경이였다. 얼마 동아 그렇게 꼼짝 않고 돌쇠는 오양간 앞에 꼬부리고 앉아서 활소의 얼구만 쳐다보고 있는데, 차차 몸이 피곤해서 눈이 아프고 머리가 혼몽하고 졸려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입을 떡 벌리고 하품을 하고 말았는데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소가 돌쇠를 따라서 하품을 하기 시작하여 그대 도깨비가 뛰어 나왔다. 소도 살고 도깨비도 나와서 고맙다는 인사하고 가고 돌쇠와 황소는 행복하게 살았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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