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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문학

용기가 필요하다[단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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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종원|출판사 다래|출판일 2019.06.04| 등록권수 단권(완결)|장르 일반소설
삶의 의미에 관한 난해하지 않은, 그러나 핵심적인 성찰

나만 이렇게 힘든 것일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도 다 저마다 힘든 사연들이 있을까.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 갑갑한 삶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이 고단한 삶을 이겨내는 데에 대체 뭐가 필요할까.

이 소설은 ‘성찰’에 관한 이야기 이다.
그리고 성찰을 통해서 ‘참된 자신’과 ‘삶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진정한 성찰은 일단 자신의 내면을 똑바로 바라보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러려면 자신의 현재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읽는 것으로부터 출발해야 하며, 자신이 움켜쥐고 있는 헛된 욕심과 그릇되고 일그러진 욕망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이 비로소 자신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과 그저 욕심 때문에 ‘원하는 것’을 구별할 수 있게 된다. 꼭 필요하지도 않은 것을 필요한 것으로 착각하고 가지기를, 이루기를 원하는 과정이 삶을 피폐하고 점점 더 어려운 길로 이끌어 간다는 것을 깨우치게 된다.
그래야 비로소 방향을 돌려서 가야할 길을 찾아낼 수 있다. 덧없던 삶이 비로소 참다운 의미를 가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나 바르게 내면을 성찰하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
왜냐하면 우리는 너무나도 오랫동안 아주 거대한 환영(幻影)을 키우고 그 안에 갇혀 살아왔기 때문에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판별할 능력을 많이 잃어버렸다. 이런 상황은 단지 한 번의 삶과 하나의 공간을 넘어서서 세세생생, 다른 모습으로 지내온 결과이다. 그래서 이미 여기에 익숙해져 버렸다.
일장춘몽, 꿈속에서 헤매는 것이 잠을 깨고 일어나서 가야할 길을 가는 것 보다 더 편하고 안락하게 느껴지고 마침내 꿈에서 깨어나는 것이 두렵고 심지어 거부하다가 마침내는 꿈이 꿈이 아닌 현실이라고 우기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때문에 성찰의 과정에는 반드시 이런 저런 장애물이 등장하게 된다. 성찰을 방해하고, 그릇된 관념을 심어주고, 끝없이 좌절하거나 자신을 과소평가하게 만들어서 결국 힘없이 주저앉게 만든다. 고되고 힘든 삶이 끝없이 반복될 뿐이다.

이런 이유로 바른 성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용기가 필요하다.

참된 용기를 내는 순간, 그리고 스스로 용기를 북돋으며 한걸음씩 나가는 매 순간, 그 모든 고난과 역경 그리고 장애물은 하나씩 걷혀질 것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참된 자신을 찾고 삶의 바른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가 사는 이유는 바로 이를 위해서가 아닐까.
이 소설이 던지는 질문이자 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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