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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도서(교양)

원코스 유럽150 터키 카파도키아 데린쿠유 지하도시 동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단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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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조명화|출판사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출판일 2019.05.08| 등록권수 단권(완결)|장르 생활.취미
세계 최대 지하도시, 카파도키아(Cappadocia) : 터키 중앙 아나톨리아(Central Anatolia)의 카파도키아(Cappadocia). 기기묘묘한 기암괴석이 유명한 카파도키아는 지상 못지 않게 ‘지하’가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한다. 카파도키아에만 무려 200개가 넘는 지하도시(Underground City)가 건설되어 있기 때문! 그렇다면, 왜 고대의 터키인은 지상이 아닌, 지하를 삶의 터전으로 선택했을까? 무슬림의 탄압을 피해 기독교도들이 지하도시를 건설했다는 가설이 잘 알려져 있으나, 최초의 시기는 무려 기원전 8~7세기 인도-유럽족 프리지아인(Phrygians)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카파도키아는 화산이 폭발해 형성된 화산지대로 화산암이 빚은 기기묘묘한 자연환경 그 자체가 관광자원이다. 지하도시 또한 화산암으로 경도는 단단하지만, 사람의 손으로 파내기 어렵지 않아 사람의 눈길을 피하고 싶은 이들의 절박한 손길에 의해 건설될 수 있었다. 카파도키아의 적지 않은 호텔, 게스트하우스 등이 석회암을 파낸 동굴 숙소를 제공한다. 현대적으로 흉내만 낸 것이 아닌 진짜 동굴을 체험하고 싶다면, 사진을 꼼꼼히 체크해 ‘창문이 하나도 없는 방을 고르는 것’이 요령이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지치고 힘든 자여, 이곳으로 오라 : 도시 곳곳에 새겨진 문자, 유물 등을 분석한 결과 데린쿠유 지하도시(Derinkuyu Underground City)는 기원전 8~7세기 프리지아인(Phrygians) 이후 7~12세기 아랍 비잔틴 전쟁(Arab–Byzantine wars)에서 도피한 아랍인, 14세기 몽골로부터 피난한 기독교인에 이어 비교적 최근인 20세기에 이르기까지 터키 주도세력의 탄압을 피하고자 하는 수많은 이들에게 안식처로 활용되었다.

데린쿠유 지하도시(Derinkuyu Underground City) : 지하도시(Underground City)가 200개가 넘는다고는 하나, 관광객이 입장 가능한 곳은 극히 제한적이다. 가장 규모가 큰 곳으로 데린쿠유 지하도시(Derinkuyu Underground City)는 1969년 개방되었으며, 20%만 개방되어 있으나 1시간 가량 둘러보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규모를 자랑한다. 지하 85미터까지 무려 11개층으로 이루어진 데린쿠유 지하도시(Derinkuyu Underground City)는 단순한 거주지와 창고 수준을 넘어서 학교, 예배당은 물론 농식물과 가축을 기르는 농장, 심지어 감옥까지 갖춘 ‘도시’로 최대 2만명이 거주할 수 있는 방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지하도시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햇빛과 공기 또한 바닥까지 뚫은 환기 굴뚝 및 우물(Chimeneas de ventilación y pozos, Ventilation chimneys and wells)로 극복하였으며, 주요 출입구는 외부의 침략을 거대한 바위 하나만 굴리면 손쉽게 막을 수 있는 장치가 있다. 애초에 통로 자체가 좁아 대규모 병사가 침공하기 어렵고, 데린쿠유 지하도시(Derinkuyu Underground City)에서 지상으로 8km 떨어진 카이막르 지하도시(Kaymaklı Underground City)까지 연결된 통로가 발견되는 등 ‘생존과 도피’에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다. 다른 지하도시와의 연결은 서로 다른 피난자간의 끈끈한 유대와 협업을 상징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Heritage Site) : 1985년 카이막르 지하도시(Kaymaklı Underground City)와 데린쿠유 지하도시(Derinkuyu Underground City)를 포함한 궤레메 국립공원과 카파도키아 바위 유적(Göreme National Park and the Rock Sites of Cappadocia)가 터키의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Heritage Site)으로 지정되었다. 세계유산에 포함된 지하도시는 Nevşehir , Ürgüp 및 Avanos, Karain, Karlık, Yeşilöz, Soğanlı 및 Kaymaklı 및 Derinkuyu 등이다.

카파도키아 그린투어(Green Tour) & 레드투어(Red Tour) : 카파도키아는 대중교통이나 택시로 둘러보기에는 다소 버겁다. 그렇다고 렌터카를 이용하자니 번거롭고... 이런 경우 가장 대표적인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당일치키 패키지가 가성비 높은 대안으로 꼽힌다. 데린쿠유 지하도시(Derinkuyu Underground City), 셀리나 수도원(Selima Cathedral)을 중심으로 하는 그린투어(Green Tour)와 괴레메 야외 박물관(Göreme Açık Hava Müzesi)와 인근의 기암괴석을 테마로 하는 레드투어(Red Tour), 그리고 벌룬을 타고 상공에 올라 카파도키아 풍광을 감상하는 벌룬투어(Ballon Tour) 3가지가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한국인 여행사 혹은 한국어 가능한 터키 가이드가 있는 여행사 프로그램도 있다.

-목차/Index-
원코스 시리즈(1 Course Series)의 7가지 약속
16가지 키워드로 읽는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
프롤로그(Prologue). 터키 여행자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P-01. 20가지 키워드로 읽는 터키
P-02. 아시아인가, 유럽인가? 터키의 딜레마(09)
P-03. 터키의 종교·이슬람(11)
P-04. 터키의 문화·예술(18)
P-05. 터키의 인물(08)
P-06. 대한민국과 터키의 관계(08)
P-07. 애거사 크리스티(Agatha Christie)가 오리엔트 특급 살인(Murder on the Orient Express)을 집필한 411호의 비밀
About 데린쿠유 지하도시(Derinkuyu Yeraltı Şehri, Derinkuyu Underground City)
01. 버스 : 괴레메 파노라마(Göreme Panaroma)~데린쿠유 지하도시(Derinkuyu Yeraltı Şehri, Derinkuyu Underground City)
02. 바이람르 자미(Bayramlı Cami, Bayramli Mosque)
03. 기념품샵
04. 입구(Gate) & 경고문
05. 매표소 & 티켓
06. 카파도키아 뮤지엄 패스(Museum Pass – Cappadocia)
07.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Heritage Site)
08. 진입로(Steps) & 부엌(Kitchen)
09. 통로(Canal)Ⅰ
10. 계단(Steps)
11. 예배당(Iglesia)
12. 환기 굴뚝 및 우물(Chimeneas de ventilación y pozos, Ventilation chimneys and wells)
13. 통로(Canal)Ⅱ
14. 대형 홀(Hall) : 학교 & 와이너리(Winery)
14-A
14-B
14-C. 학교
14-D
15. 퇴장로(Steps)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도서목록(156)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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