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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문학

조선의 집시[단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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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유정|출판사 글도출판사|출판일 2019.05.02| 등록권수 단권(완결)|장르 일반소설
이번에는 김유정의 수필 및 잡문 모음집이다!!!

늘 안타까워하는 얘기이지만, 김유정은 젊은 나이에 요절한 천재작가여서 다른 작가들에 비해 작품이 소략하다. 그 흔한 장편 한 편이 없다. 김유정 작가는 아무래도 양보다 질이라는 느낌이다. 질적인 측면에서 따지면 김유정의 작품들은 단연 압도적이다. 당대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그의 작품은 전혀 진부하게 다가들지 않는다.

그간 ‘글도출판사’에서 김유정의 소설을 묶었는데 시리즈 1,2권으로 완결하게 되었다. 이번에 김유정 작가의 수필을 중심으로 세 번째 작품집 『조선의 집시(김유정 수상집)』을 발간하게 되었다.

김유정의 수필은 그의 소설보다도 그 양에 있어 더욱 소략하다. 그러나 김유정이 양보다 질의 작가인 것처럼, 그의 수필 역시 압도적이다. 그 양의 적음을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을 만큼.

작가의 적은 양의 수필이나마 세 가지 주제로 분류를 했다. 기존에 나온 김유정 작가의 수필집에서는 시도된 적이 없는 분류다. 여인, 고향, 병상의 이야기, 이렇게 세 가지다.

김유정의 여성관이나 여성편력은 특이해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 중에서도 ‘들병이’라는 여성 존재와 관려된 부분은 매우 중요하다. 들병이가 어떤 존재인지 그의 소설에서는 보지 못했던 보다 상세한 내용이 그의 수필 속에 담겨 있다. 이름하여 “조선의 집시”다.

그리고 고향 마을 실레에 대한 이야기와 병상에 관한 이야기이다. 젊어서 요절한 데에서 알 수 있듯이 김유정은 상당히 오랜 기간 병마와 싸워왔다. 말년에 이르러서는 더욱 그랬다고 할 수 있다. 그의 수필 속에 병상의 이야기가 많은 것은 유정의 생애를 참조하면, 자연스럽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유정 작품집 제3탄 『조선의 집시(김유정 수상집)』가 독자 여러분을 강력히 기다린다. 아프게 살다간 젊은 요절 작가 김유정의 수상집을 통하여 그의 소설에서 보지 못한 더욱 진한 인생담을 들어본다면 작가에 대한 보다 짙은 이해는 물론 우리네 인생에 대한 이해도 깊어지게 되지 않을까. 들병이 “조선의 집시”가 여러분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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