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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문학

태평천하[단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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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채만식|출판사 유페이퍼|출판일 2018.07.02| 등록권수 단권(완결)|장르 일반소설

[사랑해, 한국문학! - 채만식 작가의 '태평천하']

채만식의 장편소설이다. 풍자 기법으로 일제 식민지의 어두운 현실을 비판하여 주목받았다. 주인공 윤직원은 교활하지만 사실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 악한이다. 자신의 이익에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남을 짓밟는다. 이 소설은 윤직원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스스로 파멸되는 과정을 비판과 풍자로 전개하고 있다.
극도의 이기주주의자인 고리대금업자 윤직원 영감은 일제에게 지배된 세상을 '태평천하'로 여기고 감사해하면서 같은 민족을 적대시하는 속물근성의 소유자다. 그는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아서 갖은 보약뿐만이 아니라 어린아이의 오줌까지도 먹는다. 그의 인색함은 악명이 높아서 그가 부리는 하인이나 아이, 인력거꾼 등 하층민에게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것을 당연시한다.
이렇게 부를 축적하다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온갖 만행을 저지르게 된다. 양반과의 혼인을 위해 가난한 양반집에서 며느리 얻어들이기, 족보를 새롭게 꾸미기 위해 도금하기, '직원'이라는 향교의 우두머리 직함이라는 양반 사기, 손자 종수와 종학이를 군수와 경찰서장으로 만들기를 추진한다. 그러나 그의 아들과 손자는 재산을 탕진하고, 양반과의 결혼은 가정의 불화를 초래했을 뿐만 아니라 손자(종학)가 사회주의에 가담했다가 체포됨으로써 윤직원의 부와 권세는 일시에 붕괴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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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구매하기 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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