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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도서(교양)

하나님과의 인터뷰[단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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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미진|출판사 북아띠|출판일 2019.03.13| 등록권수 단권(완결)|장르 경영.경제
이 책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첫째, 누군가 억지로 너희를 사랑하게 할 수는 없으니 오직 스스로 사랑받는 존재가 되는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배워야 하느니라. 둘째,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일은 좋지 못하며, 용서를 실천함으로써 용서하는 법을 배워야 하느니라. 셋째,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데는 단 몇 초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 상처를 치유하는 데는 여러 해가 걸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라. 넷째, 사람들은 서로를 극진히 사랑하면서도 단지 그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해라. 마지막으로 두 사람이 똑같은 것을 바라보면서도 그것을 서로 다르게 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느니라.”

하나님과 인터뷰를 하는 꿈을 꾸었다.
하나님이 물으셨다.
“그래, 나를 인터뷰하고 싶다고?”
“예, 시간을 허락하신다면요.”
하나님은 은은히 미소를 지으셨다.
“내 시간은 영원이니라…… 뭘 묻고 싶으냐?”
“인간에게 가장 놀랍게 여기시는 점은 어떤 것들이세요?”
하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 어린 시절이 지루하다고 안달하며 서둘러 어른이 되려 하지만 어른이 되면 다시 어린아이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것이고. 둘째,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해치고는,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기 위해 번 돈을 다 써버리는 것이다. 셋째, 미래에만 집착하느라 현재를 잊어버리고, 결국 현재에도 미래에도 살지 못하는 것이다. 넷째, 결코 영원토록 죽지 않을 것처럼 살다가는, 마침내 하루도 못 살아본 존재처럼 무의미하게 죽어가는 것들이란다.”
하나님은 내 손을 잡으셨다. 그렇게 한 동안 말이 없었다.
나는 다시 여쭈었다.
“저희들의 어버이로서 당신의 자녀들에게 줄 교훈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첫째, 누군가 억지로 너희를 사랑하게 할 수는 없으니 오직 스스로 사랑받는 존재가 되는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배워야 하느니라. 둘째,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일은 좋지 못하며, 용서를 실천함으로써 용서하는 법을 배워야 하느니라. 셋째,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데는 단 몇 초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 상처를 치유하는 데는 여러 해가 걸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라. 넷째, 사람들은 서로를 극진히 사랑하면서도 단지 그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해라. 마지막으로 두 사람이 똑같은 것을 바라보면서도 그것을 서로 다르게 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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