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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도서(교양)

중국과 대만의 차이나는 중국어[단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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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류희정|출판사 더라인북스|출판일 2019.03.07| 등록권수 단권(완결)|장르 생활.취미
서문
간단한 단어 하나로 확~ 살아나는 대만 현지인 느낌?!
‘자전거’가 중국어로 自行车[zìxíngchē]라고만 알고 있다가 처음 대만에 가서 당황했던 적이 있습니다. 대만에서는 자전거가 脚踏车[jiǎotàchē]라는 걸 그때 알게 되었어요. 또, 약국에서 ‘일회용 밴드’를 사려면 OK绷[OK bēng]을 달라고 해야 하더라고요. 创可贴[chuāngkětiē]가 아니라요.
그뿐만 아니라, 대만의 방언에서 유래된 말부터 외래어나 지명까지 포함하면 중국과 대만에서 쓰는 중국어 표현이 서로 다를 때가 제법 많습니다. 아무래도 지역과 생활권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적인 시스템이 서로 다르니까요.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중국 본토의 표준어를 기준으로 배우다 보니, 저도 중국어 좀 할 줄 안다고 생각하고 대만에 갔다가 간단한 단어 때문에 좌절을 맛보곤 했습니다. 그저 일상적인 회화를 구사하는 데에도, 자연스러운 중국어 한마디 내뱉기가 이렇게나 어렵구나 싶었어요.
그런 소소한 경험들을 모아서 이 책에 간추려 넣었습니다. 음식, 교통수단, 나라 이름, IT와 인터넷 용어 등 생활에서 자주 접할 만한 표현 40가지를 뽑아서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분류하고 간단한 설명을 덧붙였어요.
이 책에 담긴 표현들을 몰라도 의사소통에 큰 지장은 없겠지만, 대만에 여행을 가거나 현지인과 소통할 때 좀 더 매끄럽고 자신 있게 중국어를 구사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또한, 중국어 공부에 재미를 느끼는 분들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즐거움을 선사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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