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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의 기술[단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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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권희춘, 배정학|출판사 북아띠|출판일 2019.01.31| 등록권수 단권(완결)|장르 경영.경제
이 책에서는 고사성어와 위인들의 일화, 그리고 사회생활과 스포츠 속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배려에 대한 생생한 실례들을 70가지로 정리했다. 사회생활에 작은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사회생활은 한마디로 자주 전장의 전쟁터와 비유된다. 전쟁터에서는 매순간마다 삶과 죽음이 교차한다. 그만큼 오늘날의 사회생활은 치열한 적자생존의 세상이다. 그런 전쟁터에서 남을 배려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전쟁터에도 전우는 있는 법이다. 혼자만이 살겠다고 다른 전우들과 행동을 함께하지 않는다면 자기가 속한 부대는 살아남기가 힘들다. 따라서 그것은 곧 자신의 목숨과도 직결된다.
직장 생활의 비즈니스에서도 자기 중심적인 사고만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은 조직 생활에서 배척당하기 쉽다. 과거의 기업 문화는 군사적인 요소들이 업무에 많이 침투해 있는 구조였지만 현대 기업은 열린 구조가 급속도로 확산되는 경향을 띠고 있다. 상급자라고 하급자에게 무조건적인 복종과 지시만을 강요하는 기업 문화 시대는 이미 저물고 있다는 의미이다. 기업도 이제는 어떤 의미에서 공동체적인 요소들이 더 중요시되고 있는 셈이다.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CEO들의 공통적인 요소 중에 하나는 지위를 막론하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데 아주 익숙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언뜻 보기에 ‘경쟁’과 ‘배려’는 대립되는 것처럼 보이지만(실제로 그렇기도 하지만) 직장 생활에서는 그 두 가지를 조화롭게 끌고 나가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사람들의 전형이다.
직장 생활의 비즈니스는 자주 실력과 무관한 요소들에 의해 좌우되기도 한다. 비즈니스에 관련된 것은 사람이지만 비즈니스 자체는 인간관계와는 어느 정도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남을 배려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상황에서 중요하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이 비즈니스 측면만 강조해서는 항상 좋은 결과만을 얻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비즈니스를 할 때 제1의 계명은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라.”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인간관계가 틀어지면 아무리 좋은 이익이 보장되는 거래라 하더라도 비즈니스가 성립하기 어렵다. 이는 우리가 흔히 겪는 일상이기 때문이다.
배려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두에게 동등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자신의 상사에게는 과도할 정도의 배려를 하면서도 동료나 하급자에게는 배려에 인색하다면 그것은 배려로서의 가치가 없다. 직장 생활에서 흔히 하는 말로 “배려와 아부는 백지 한 장 차이”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자신보다 나이가 한참 어리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다. 예컨대,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거래처의 상대방이 자신과 동일한 직급이지만 나이는 한참 어린 경우를 흔히 접할 수 있다. 처음이야 그렇지 않겠지만 고정 거래처가 되고, 시간이 흐르다 보면 배려에 대한 기본 예의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흔히 있다. 허물이 없는 관계라도 예의를 갖춰 상대방을 배려해야 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리더십은 자주 카리스마와 같은 이미지로 자주 표현된다. 하지만 현대 사회의 문화는 카리스마가 자주 나쁜 의미로 전락하는 경우도 흔하다. 그것은 점점 상대방의 배려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는 현실과도 무관하지 않다. 현대의 카리스마는 상대방의 배려가 포함된 의미의 배려, 곧 ‘인간적인 카리스마’가 새로운 리더십으로 부상하고 있는 추세이다.
역사적인 인물을 거명할 때 사람들은 자주 나폴레옹 황제의 일화들을 인용한다. 그 일화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공통적인 부분들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바로 카리스마와 함께 나폴레옹의 인간적인 면모이다. 부하에 대한 배려가 나폴레옹의 일화 곳곳에 숨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고사성어와 위인들의 일화, 그리고 사회생활과 스포츠 속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배려에 대한 생생한 실례들을 70가지로 정리했다. 사회생활에 작은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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