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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도서(교양)

독서의 기술[단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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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권희춘, 배정학|출판사 북아띠|출판일 2019.01.15| 등록권수 단권(완결)|장르 경영.경제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삶의 지혜는 누구도 가져갈 수 없다. 만일 투자가 경영의 대상이 된다면,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인생의 투자가 독서라는 것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독서라는 행위 자체가 실용적인 지식을 얻기 위한 것이든 사람의 지혜를 얻는 것이든 간에 자신을 위한 투자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 책을 통해 확인해 보자.
1911년 『조화로운 삶』으로 한국에 널리 알려진 미국의 생태 근본주의자인 스콧 니어링의 좌우명에는 다음과 같이 씌어져 있다.
“…… 간소하고 질서 있는 생활을 할 것. 미리 계획을 세울 것. 일관성을 유지할 것. 꼭 필요하지 않는 일은 멀리 할 것. 되도록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할 것. 그날그날 자연과 사람 사이의 가치 있는 만남을 이루어가고, 노동으로 생계를 세울 것. 자료를 모으고 체계를 세울 것. 연구에 온힘을 쏟고 방향성을 지킬 것. 쓰고 강연하고 가르칠 것. 원초적이고 우주적인 힘에 대한 이해를 넓힐 것. 계속해서 배우고 익혀 점차 통일되고 원만하며, 균형잡힌 인격체를 완성할 것…….”
살아가는 데 실용적인 지식만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예고도 없이 찾아드는 고난과 곤경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지혜는 신앙이나 믿음과 더불어 언제, 어떤 상황이든지 우리 자신을 지켜주는 든든한 보호자 역할을 하게 된다.
어떻게 우리는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까? 경험이 풍부하고 현명한 연장자들을 만나서 그들 삶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것이다. 그러나 그런 행운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삶의 지혜를 주로 책 속에서 찾게 된다. 마음에 맞는 책을 읽으면서 지혜를 주는 대목을 만날 때마다 구세주를 만난 것처럼 감동하거나 감격에 겨워한다.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삶의 지혜는 누구도 가져갈 수 없다. 만일 투자가 경영의 대상이 된다면,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인생의 투자가 독서라는 것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독서라는 행위 자체가 실용적인 지식을 얻기 위한 것이든 사람의 지혜를 얻는 것이든 간에 자신을 위한 투자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훌륭한 기술자들이 그렇듯이, 늘 자신의 일에 앞질러 생각하게 될 것이다. 문제가 터질 즈음에는 이미 해결책을 마련해 두고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스스로 독서를 통해 얻은 뚜렷한 철학을 가지고, 여러 분야에 걸쳐 깊이 있는 지식을 지니며, 어떤 분야에서도 독창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불 같은 성질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독서라는 긴 훈련을 통해 다져진 인내는 친절하고 끈기 있으며, 기다림이 필요할 때는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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