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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극운동의 첫 길[단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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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우진|출판사 토지|출판일 2019.01.02| 등록권수 단권(완결)|장르 시.에세이
참담하기 지옥 갓고 광명 잇기 천당 갓흔 불국(佛國) 혁명의 제일의적 의미는, 개인의 자유, 평등을 요구하는  잇섯으나, 자고로 허다한 예술상의 위인 천재난, 각자의 노력으로 인류의 영혼을 해방하며 구제함으로써 예술의 원칙으로 생각하엿섯다. 그에들의 의식, 무의식을 물론하고, 천재적 열정의 대부분은, 전 인류의 동경하고 추구하든 바를 예술의 대(大) 용광로에 너어서, 오인(吾人)의 압헤 표시하여 주엇다. 아리스토텔에스가 카˙ 타˙ 르˙ 시˙ 스˙(정신정화)로써 설명한 희랍 비극은, 소포클이스, 유리피데스, 에스킬어스, 제(諸) 천재의 예술적 표현이요, 근대에 일으러 톨스토이난 금욕, 박애, 무저항으로서 그 예술적 부담을 버스려 하엿고, 입센은 인형 갓흔 처(妻)의 자각, 사회의 주석(柱石)과 진실한 도덕과 종교를 위하야 현재의 사회에 대한 선전자로쎠, 소위 문제극(問題劇)을 개척하엿다. 죨라, 플오벨은 엄폐(掩蔽)치 못할 현실의 추악을 공개하야, 또 억넬은 국민적 무대상의 예술로써, 오스카 와일드는 전(全) 사회생활은 물론 정신적 생활지도 예술화코저, 기외(其外) 니체, 게데 모든 천재의 노력과 활동의 유일무이의 귀결은, 다만 이 인류의 영혼의 해방과 구제에 잇섯다. 진실로 큰 인간적 가치가 잇난 생활의 이상이 안인가. 모든 역사와 문화와 인종을 초월한 예술적 천재의 이상적 요구에 대하야는 악력산 대왕이나 시 - 사, 나폴레온 갓흔 영걸(英傑)이라도, 보도렐, 베룰렌 갓한 박행(薄幸)의 시인과 아모 차이가 업지 안은가. 그럼으로 문화가 진보되고 생활이 복잡되여 갈사록, 이러한 인류 활동의 가치는 폄훼(貶毁)될 수 업는 것이다. 또 그럼으로 우리난 인간의 순정(純正)한 이상보다도 절실한 인류의 미래를 기대하난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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