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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문학

장미 병들다[단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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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효석|출판사 서울프렌드|출판일 2018.12.11| 등록권수 단권(완결)|장르 일반소설
1938년 《조광》에 발표된 이효석의 사실주의 작품이다. 극단 문화좌는 설립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극단인데, 지방공연 첫번째에 단원 등이 검거되고 만다. 단원들은 투옥되고 극단은 자연 해산된다. 단원이었던 현보와 아름다운 남죽은 서울로 올라온다. 그들이 7년 만에 만날 수 있게 된 것은 문화좌 극단 때문이었다. 이런 현보와 남죽의 만남도 극단 해산으로 다시 이별할 수밖에 없게 된다. 현보는 서울이 집이었지만, 남죽은 고향으로 내려가야 했다. 그러나 고향으로 갈 차비가 없었다. 그들은 현보의 친구에게 돈을 빌리지만 그 돈으로 술과 춤을 즐기고, 끝내는 육체관계까지 이어진다. 이 때문에 현보는 다시 남죽의 차비를 구해주는 일을 한다. 현보가 차비를 구하기 위해 집을 떠나는 동안, 이들은 서로 만나지 못하게 된다. 현보가 가까스로 차비를 구해 함께 묵었던 여관으로 남죽을 찾아갔을 때 그녀는 이미 그곳을 떠나 버린 후였다. 현보는 남죽이 몸을 팔아서 그 몸값으로 차비를 하여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더욱 현보를 놀라게 한 것은 남죽에게 성병을 얻었다는 사실이다. 낙심한 그는 남죽과 함께 드나들던 술집에 간다. 거기에서 남죽이 몸을 팔았던 남자를 만나게 된다. 그 남자도 성병에 걸려 있었다는 것을 알고 둘은 씁쓸하게 술을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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