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기 여성간호
- 최초 등록일
- 2022.12.12
- 최종 저작일
- 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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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식기 여성간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절 비뇨생식기계의 구조이상
Ⅰ. 생식기의 기형
Ⅱ. 성선발육장애
Ⅲ. 자궁의 위치이상
2 절 후천성 기능장애
Ⅰ. 골반장기탈출
Ⅱ. 생식기 누공(genital fistulas)
Ⅲ. 요실금
본문내용
Ⅰ. 생식기의 기형
1. 외생식기의 기형 : 음순유합, 무공처녀막
2. 질의 기형 : 선천성 질결여, 횡질중격, 중복질, 중격질
3. 자궁과 난관의 기형 : 무자궁, 단각자궁, 흔적자궁각, 맹각자궁, 대칭 이중자궁
4. 난소의 기형 : 난소의 발육부전, 과잉난소 및 부속난소, 일측 난관 및 동측 난소 결여
Ⅱ. 성선발육장애
1. 남성 반음양(male hermaphrodite)
1) 원인
중추신경계 이상, 원발성 성샘결손, 종말기관 결손(표적기관 수용체 결손), Y-염색체 결손
2) 형태 : 성샘은 고환, 외성기는 여성형 또는 모호함
3) 치료
① 약 80%에서 여성 쪽에 가까운 외성기를 가지고 있으므로 여성으로 성장하여 적응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
② 외성기를 외관상으로나 기능적으로 여성으로 성형해 주는 수술이 필요,
③ 치료 : 18개월 이전에 끝냄으로써 기억에 남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다.
④ 사춘기가 되면 에스트로겐 투여로 이차성징의 발현 도모
2. 여성 반음양
1) 형태 : 성샘은 난소, 외성기는 남성 또는 모호함
2) 선천성 남성화 부신증식증 : 상염색체 열성유전, 염색체 핵형은 46XX
(1) 병리/증상
① 부신피질의 결함으로 콜티솔의 생성과정 중 효소 결핍- 콜티솔 생성이 차단-중간 대사물(안드로젠)의 증가-남성화 발현, 뮐러관의 발생은 억제되지 않아서 내성기의 발생에는 이상이 없고, 주로 외성기의 남성화만 일어난다. 남성화의 정도는 안드로겐 활동이 나타나는 시기가 이를수록 더 심하다.
② 증가된 안드로겐으로 인해 일찍 성장이 중지되고, 사춘기가 늦어져 2차 성징 발현이 지연되거나 정체된다.
(2) 진단 : 요중 17-케토스테로이드, 17-hydroxy progesterone의 증가
(3) 치료
① 코티손 투여 : 발견과 치료가 조기에 시작되면 모든 증상 호전시킬 수 있다.
② 비대해진 음핵제거술을 어린 시기에 해 주고 질성형술은 결혼적령기에 시행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