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한국사 뿌리깊은이야기 2021 / 기말 정리 20개 / 성적 A+
- 최초 등록일
- 2021.07.18
- 최종 저작일
- 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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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적: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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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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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여진족이 금을 건국하고 고려를 압박하여 오던 시기의 집권층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과거와 음서를 통해 관직을 독점하였다.
2. 중방을 중심으로 권력을 행사하였다.
3. 원과의 관계를 통해 성장하였다.
4. 무신 집권기 이래 성리학을 수용하였다
정답 : 1
2. 다음 보기의 사실들을 시간적 순서에 따라 바르게 나열한 것은?
가) 각 당파의 옳고 그름을 명백히 가리면서 왕권에 순종시키고자 하였다.
나) 하나의 붕당에게 전권을 맡겼다가 일시에 정국을 뒤집어 다른 붕당에게 전권을 옮겨주는 방법으로 왕권을 강화하였다.
다) 당파의 시비를 가리지않고 붕당의 인물들을 고루 등용하여 붕당 사이의 치열한 다툼이 일시적으로 통제되었다.
라) 붕당간의 학문적 입장을 인정하는 토대 위에서 상호 비판적인 공존체제가 유지되었다.
정답 : 라, 나, 다, 가
3. 조선 시대 토지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조선 성종때 시행된 관수관급제는 수조권자의 과다한 수취를 막기위해 국가가 수조를 대행하는 제도이다.
2) 과전의 세습 등으로 관료에게 지급할 토지가 부족해지자 현직 관리에게만 토지를 지급하는 직전법을 시행하였다.
3) 과전법 체제에서는 관료가 사망한 이후 수진전과 휼양전이 죽은 관료의 가족에게 지급되기도 하였다.
4) 조선 명종때 직전법이 폐지됨에 따라 자영농의 숫자가 급속히 늘어나게 되었다.
정답 : 4
4. 조선후기 정치세력 중 1674년 갑인예송과 1689년 기사환국으로 집권한 세력의 주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효종의 죽음에 어머니인 조대비가 상복을 1년간 입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 이들은 기해예송에서 3년복을 주장했다.
3) 천하동례를 주장하였다.
4) 효종비의 죽음에서는 조대비가 상복을 9개월간 입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정답 : 2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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