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최신) 화폐와 금융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이러닝 중간고사 총정리
- 최초 등록일
- 2021.06.05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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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1년 1학기 시험 A+ 총 취득점수 100점 맞았던 자료입니다.
최신 자료이며 강의에서 나왔던 모든 대본, PPT, 그림 자료 다 적어넣었습니다.
교수님께서 특별히 강조하신 부분이나 헷갈릴 부분은 색으로 강조해두었습니다.
시험 보면서 CTRL F 해서 안 나온 부분 없었습니다. 있으면 환불해드립니다!
잘 사용하셔서 만점 받으시길 바랍니다 :)
1강~ 7강
목차
없음
본문내용
< 화폐와 금융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1학기 총 정리 >
1강
1. 화폐의 본질(돌화폐섬 이야기)
1) 돌화폐 Fei
- 북태평양 마이크로네시아의 작은섬 (Yap섬)
- 1899~1919(19세기 말~20세기 초) 독일식민지였음
- 금속 물질이 생산되지 않아 돌을 돈으로 사용 (상거래에 이용)
- 40cm~5m로 제작 : 클수록 가치가 높음
- 다른 섬에서 채취되는 돌로 만듦 (400마일=650km 떨어진 섬에서 제작)
왜 굳이 다른 섬에서 채취되는 돌로 만들었냐고?
→ 화폐에 가치를 부여하려고!(노동력, 시간 투입 ← Fei가 원형 모형인 것에서도 알 수 있음)
2) Fei를 상거래에 이용하는 방식
- 들고 다니는 것 불가능 → 특정 장소에 보관(ex. 집, 들판)
- 돌화폐의 지급·수취 없이, 단순히 소유권 이전으로 상거래 수행!
3) Fei 관련 에피소드
① 다른 섬에서 엄청 큰 화폐를 제작하고 가져오는 중에 바다에 빠진 일화
- 빠진 걸 다 알고 있고, 이것이 그 원주민 것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바닷속에 가라앉아 버렸어도
주민들이 돌화폐의 소유권과 가치를 인정함
- 돌화폐는 바다 속에 가라앉았지만 돌화폐의 주인은 재력가로 인정받음
② 1898년 독일의 점령 당시 일화
- 독일 정부는 주민들에게 도로 보수공사를 명령함
→ 원주민들은 따르지 않음(필요가 없어서)
→ 주민들이 이에 따르지 않자 각 집에 보관된 돌화폐에 검은 십자 표시(돌화폐의 가치를 부정하는 표시)를 함
→ 주민들이 도로공사에 응함.
=> 어떤 사람이 예금을 많이 가지고 있어도, 이를 정지시키면 그 사람에게 예금의 가치는 사라짐!
4) 다른 에피소드
① 1933년 프랑스 은행과 관련된 일화
- 1차 세계대전 종료된 이후 금본위제도 다시 시행 (세계대전동안은 시행되지 않았음)
- 1933년 : 금본위제도가 시행되던 시기 (달러를 일정 비율의 금으로 바꿔줌 :금본위제도)
BUT 1차 세계대전 전과 달리 불안정적 운영
이유는 미국 대공황 → 다른 주요 유럽에 영향 → 위기 발생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