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배우는 자연재해 기말고사(2019,2020)
- 최초 등록일
- 2021.02.24
- 최종 저작일
- 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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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로배우는자연재해 2019년도와 2020년도 기말고사 문제를 총 정리하여 담았습니다.
A+받은 믿을 만한 자료이니 문제와 보기들을 한번씩 참고하셔서 공부해주시면 시험에서 좋은 결과 받으실 겁니다.
목차
1. 영화로배우는자연재해 기말고사 2020
2. 영화로 배우는 자연재해 기말고사 족보 2019
본문내용
1. 세종은 조선왕조실록 세종 12년에 ‘사람들은 용이 하늘로 올라간다고 하지만 내 생각으로는 구름·안개·비·우레의 기운이 우연히 뭉치고 형태가 이뤄져서 그런 것인 듯하다’ 라고 이것을 설명했다.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과 같다고 생각되어 전래된 우리나라 고유의 용어인 이것은 무엇인가? (한글로 세글자)
정답: 용오름
2. 다음 혜성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① 혜성은 대부분 어두운 것이 보통이지만, 지구에 가깝게 접근하거나 매우 밝은 혜성이 지구 근처를 통과할 때는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② 태양계를 구성하는 천체 중의 하나로, 태양 복사에 의해 핵으로부터 발생한 코마(핵을 둘러싼 구름층)와 꼬리를 가진다.
③ 혜성의 이름은 관례적으로 여러 나라에서 제출한 이름을 발견한 순서대로 붙인다.
④ 혜성은 핵은 대부분 얼음과 먼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기는 수 km~수십 km 정도이다.
⑤ 혜성의 기원은 태양계 외곽의 오르트 구름이라는 혜성의 밀집소이며, 평소에는 태양을 공전하지만, 어떠한 이유로 인해 긴 타원의 궤도로 태양 근처로 떨어져 내려온 것이다.
3. 센앤드레이어스 단층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① 이 단층을 따라 샌프란시스코 남쪽에 주택이 개발되어 향후 큰 위험이 되고 있다.
② 이 단층은 태평양판과 북아메리카판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여 발생한다.
③ 이 단층 서쪽에 있는 암석은 수백만 년에 걸쳐 북쪽으로 적어도 450km 를 이동했다.
④ 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가장 활동적인 변환단층이다.
⑤ 연구에 의하면 이 단층은 2032년 이전에 큰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