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리잘돼있음> 조선대인강 역사를뒤흔든 과학 기말고사 1강~12강 정리자료
- 최초 등록일
- 2021.02.07
- 최종 저작일
- 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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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강입니다. 좋은결과있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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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불 - 만물의 근원
• 엠페도클레스는 만물의 근원을 물, 공기, 흙, 불 / 헤라클레이토스는 불이라고 주장하였다. 고대부터 불은 서로 다른 주장을 펼쳐왔다. 고대 중국철학에서는 ’불’을 원소의 하나라고 하고 신앙의 대상으로 섬기는 종교도 있었다. 이처럼 고대부터 불은 중요한 요소로 알려져 왔다.
• 만물의 근원인 불에서 이제는 “인공태양”까지
• 현재 여러 나라에서 개발중인 핵융합장치는 태양이 열과 빛을 내는 원리를
이용하여 태양보다 10배 뜨거운 1억오천만도의 초고온상태에 도전하고 있다.
★마찰 : 두 물체의 접촉면 사이에서 물체의 운동을 방해하는 힘.
★마찰열 : 접촉하고 있는 두 물체가 마찰할 때 생기는 열.
마찰하는 물체의 역학적 에너지의 일부가 열에너지로 바뀌어 생긴다.
나무의 온도가 발화점을 넘게되면 나무를 이루는 성분이 화학변화를 일으킴
연소
★연소 : 물질이 산소와 결합하여 에너지를 빛과 열의 형태로 방출하는 현상
1. 연료(가연물) : 불에 탈 수 있는 물질을 말하며 고체, 액체, 기체 3가지로 구분됨
・고체연료 : 연탄, 나무, 종이, 옷, 고무, 플라스틱 등
・액체연료 : 석유, 휘발유, 알코올 등
・기체연료 : 프로판가스, 메탄가스, 부탄가스 등
2. 열(점화원) : 물질이 타서 불 붙기 위해서는 반드시 열이 필요하며,
이 열은 높은 열이어야함.
3. 산소(공기) : 물질이 열을 받아서 타려면 산소가 있어야 함
우리가 호흡할 때 들이 마시는 공기 중의 약 21%는 산소이며, 연소하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산소의 양은 가연물질의 종류에 따라 서로 다름
-액체는 공기 중 산소 함량이 15% 이하로 줄어들면 불이 붙기 어려우며,
-고체의 경우 6% 이하로 줄어들지 않으면 불은 계속 붙거나 그을면서 타게됨
★연소 생성물 : 물질이 연소하면 처음과는 다른 물질이 생성됨.
• 연소생성물을 근거로 연료가 가진 성분원소를 추측하기도 함.
• 연탄이나, 숯 등은 탄소가 주성분으로 연소하면 이산화탄소를 생성함.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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