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준비 - 고려 문제 키워드 잡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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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이 시기에 있엇던 사실
- 이 탑은 진성여왕 때 해인사 부근에서 있었던 전란으로 삼아한 사람들의 넋을 위로하려고 세움
- 최치원이 작성한 탑지를 보면 이시기 상황을 알수 있다.
- 제시된 자료는 합천 해인사 길상탑 사진과 탑지에 기록된 내용- 신라 말기 중앙 정부 통제력 약화, 지방민에 대해 강압적 수취하자 노비나 초적이 되었다. 진성여왕 때 원종과 애노의 난 등 농민 봉기가 일어났다.
보기
- 빈민 구제 의창 – 고려
- 복신과 도침이 주류성 군사일으킴 – 7세기 백제 멸망 후 유민들은 부흥운동을 전개함
- 묘청 등이 중심이 되어 서경 천도 주장- 고려 인종
- 부처의 힘을 빌려 외침을 막고자 팔만대장경 조판- 고려때 몽골 침략

2. 국가에 대한 설명. 일본 나라현 헤이조큐 우적에서 출토된 목간. 목간에 보이는 고려라는 명칭을 통해 일본은 이국가를 고려, 즉 고구려를 계승한 것으로 인식
고려에 보낸 사절이 귀국하였으니, 천평보자 2년 10월 28일 위계를 두 단계 올린다.
- 발해에 대한 설명
- 중정대를 두어 관리 감찰
보기
- 건원이라는 독자적인 연호 – 법흥왕
- 군사 조직 9서당 10정 –통일신라
- 골품에 따라 관직 승진에 제한- 신라 골품제
- 상수리 제도 시행하여 지방 세력 견제 – 통일신라

3. 군사조직. 개경환도 결정에 반발하여 봉기한 (가)의 이동경로. 강화도와 진도에서는 배중손, 제주도에서는 김통정 중심 항쟁
강화도에서 진도, 진도에서 제주도 – 삼별초
- 최씨 무신 정권의 군사적 기반이었다. - 삼별초는 고려 고종 때 최우가 설치한 특수 부대로 좌별초, 우별초, 신의군으로 조직
보기
- 거란의 침입에 대비하여 창설- 고려 정종 광군
- 신기군, 신보군, 항마군 구성 – 고려 예정 별무반 여진에 대응
- 유사시에 향토 방위를 맡는 예비군 – 조선초 잡색군]
- 옷깃 색을 기준으로 9개의 부대 – 통일 신라 때 고구려, 백제, 말갈인을 포함하여 조직한 중앙군 9서당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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