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리학의 이해 기말 빈칸문제 족보 (서술형 족보) _ 아주대학교
- 최초 등록일
- 2020.12.11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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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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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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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대물리학의 등장 1
[특수상대성이론의 등장]
1887년 마이컬슨-몰리 실험
- 빛의 매질인 에테르 존재를 확인하고자 함
- 실패해서 유명해진 실험
- 고전역학의 예상과는 다른 결과 발견
- 목적 : 에테르의 존재를 실험적으로 확인하려고 함
- 기본 아이디어 : 상대속도 → 지구의 공전에 의한 광속의 차이
- 사용 장치 : 마이컬슨 간섭계
빛의 간섭 현상
- 두 빛이 만날 때 위상 차이에 의해 밝고 어두운 간섭 무늬가 나타남
- 영의 이중슬릿 실험
- 위상이 같으면 보강 간섭 / 위상이 반대면 상쇄간섭
1905년 아인슈타인
- 논문 “운동하는 물체의 전기역학에 관하여”발표
- 시간과 공간에 관한 새로운 시각 제시
- 고전역학의 수정 – 질량, 에너지, 운동량 등 재해석
갈릴레이의 상대속도
- 정지 관측자와 등속운동 관측자가 본 물체의 속도가 다르다.
-
- 속도 v로 움직이는 무빙워크 위에서 사람 P가 속도 C로 걷고 있다.
- 무빙워크 위 등속운동 관측자 B가 본 P의 속도 : C
- 정지 관측자 A가 본 P의 속도 (A가 본 P의 상대속도) = C + V
- 빛을 보트, 강물을 에테르라고 하면 시간 차이가 빛의 위상 차이에 해당
마이컬슨-몰리 실험
- 실험 결과 : 간섭 무늬 변화 없음 → 고전역학으로 설명 불가능
1892년 피츠제럴드와 로렌츠
- 에테르 흐름 방향으로 길이 수축 효과 제안
- 고전역학을 유지하기 위한 미봉책
1905년 아인슈타인
- 고전역학을 재해석한 특수상대성이론 제안
- 광속은 모든 관측자에게 동일
- 혼란의 주범인 에테르 불필요
현대물리학의 등장 2
양자론의 등장
19세기 실험기술의 발달로 원자와의 만남이 계기
음극선 실험
- 1869년 크룩스 : 크룩스관 발명
- 1895년 뢴트겐 : X선 발견
- 1896년 베크렐 : 방사능 발견
- 1897년 톰슨 : 전자의 발견
크룩스관
- 유리관 내부에 아주 낮은 압력의 기체를 채우고 양 끝에 설치한 전극에 전압을 걸어주면 기체가 전류와 반응하여 방전현상이 발생한다.
- 방전관이라고도 부른다.
- 전자총과 형광화면을 가진 음극선관, 브라운관 등으로 진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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