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분자 생물학
- 최초 등록일
- 2020.11.17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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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에는 Rosalind의 x 회절 방사선으로 인해 그 모양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었다. Frederic Griffth는 형질 전환이 Smooth한 녀석에 의해 R이 바뀌어서 병원성을 갖게 한다는 것을 알아내었다. 이것은 폐렴쌍구균을 통해 한 실험이다. S형의 경우 colony도 잘이루고 크게 존재한다.
Avery의 경우 세포를 부순다음에 Dnase, RNase, Protease와 같은 것을 넣어서 병원성의 유무를 해보면 Dnase를 넣었을 때에만 병원성을 잃는 것으로 보아 DNA가 유전물질임을 확인하였다.
박테리오파지를 P와 S에 각각 방사선 처리를 한 실험의 경우 바이러스의 유전물질 또한 DNA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실험이었다.
-이중나선 구조의 확인은 일단 Rosalinf사 x-선 회절을 찍은 것이 기초가 되어 왓슨과 크릭이 이중나선을 알아냈으며, Alexander Todd는 에테르인산결합을 이룬다고 생각하였다. 유전의 기본적인 기전인 주형을 통한 AT GC결합을 알아낸 것은 샤가프의 법칙이다. 따라서 퓨린계와 피리미딘 계의 개수 비율은 1:1이다.
-Nucleoside라는 것은 phosphate가 없는 것으로써 당의 1번 탄소에 염기가 붙어있는 것을 뜻한다. phosphate가 당의 5‘에 붙게 되면 nucleotide라고 한다.
DNA 복제시에는 template가 존재하게된다. 그것을 알아낸 실험이 1958년에 Matthew Meselson이 한 CsCl을 이용하여 원심분리를 통해 밀도의 기울기를 생성하게 하여 DNA의 14,15가 생기는 것을 통해 알아낸 것으로써 semiconservative 라는 것을 알아내었다. DNA는 자체가 주형으로써 작용할 뿐이다. 겸형적혈구가 생기는 것도 이와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DNA라는 것이 단백질을 만들기 위한 직접적인 무언가는 아니다. RNA라는 중간단계가 있어서 단백질 합성의 근거가 된다. 티민과 우라실의 차이는 메틸기의 유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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