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설사][시험대비]경제학설사 기말고사 정리 1

소개

경제학부의 전공수업인 경제학설사 수업을 들으며 작성한 강의록을 정리한 자료집입니다.

목차

1. A.smith
2. 리카도
3. 맬서스
4. 마르크스

본문내용

A.smith
: 고전학파, 자유무역주의, 절대생산비설, 교환가치=사용가치(스미스의 역설)

중상주의와 중농주의를 넘어선 새로운 생각을 전하는데 목적
->이때 중상중의를 떠받히던 철학(국가주의 철학 : 국민보다 국가에 포커싱을 두었고 상업을 통한 ‘국가의 부’가 주목적. 그 방법론이 중상주의)을 타파하는 과정을 수행하며 ‘개인의 주체성’ 확립

새로운 인간학(인간에 대한 재해석)
: 완전한 존재로서의 개인. 국가의 필요악(야경국가로서의 국가만을 인정)
이 논의에 대한 반석이 신학, 윤리학이며 윤리학은 국가가 없는 사회의 타당성을 부여(인간의 판단기준 제시)

도덕감정론
★ 핵심 : 동감=>도덕판단의 윤리이자 논리로 인간의 의사결정을 좌지우지함
인간은 동감을 통해 조화로운 존재가 됨.
(국가가 성립되기전 모습이 조화로웠음을 증명하는 수단
<->홉스 : 인간은 이기적 존재, 자기보호/동감, 자기보호 모두 자연적 논리)
‘상상에 의한 입장의 교환’ : 양심, 역지사지 / 타자가 되는 듯한 느낌으로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님
가상의 관찰자(내면의 관찰자) : 동감이 스며든 것, 관찰자가 없어도 관찰자가 있다고 상상 -> 양심이 작용하는 것
적정성, 정의, 신중 : 동감이라는 체계 내에서 승인되어진 일련의 결과물

- 적정성
: 인간은 적정성을 넘지 않음(자기조절)
때때로 과도한 행위, 즉 적정성을 넘는 행위를 하기도 함.

- 정의
: 적정성과는 다른 개념
ex) A(가해자)의 행위가 B(피해자)에게 손실, 손해를 입힘
C는 관찰자

관찰자는 A, B의 행위에 대한 객관적 시각을 유지하며 도덕적 옳고 그름을 판단.
적정성과 관계없이 사실상 옳고 그름의 문제

이때 관찰자는 공평한 관찰자로 동감을 바탕으로 각 행위자 모두에게 입장의 교환이 발생(옳고 그름의 진단 가능)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