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조리실습보고서(식품영양학과)

소개글

[중식조리]
고구마탕, 오색볶음밥, 달걀탕, 해파리냉채, 새우케첩볶음, 옥수수탕, 물만두, 마파두부, 탕수육, 난자완스, 오징어냉채, 짜차이무침 조리실습보고서 입니다.

목차

1. 2주차 고구마탕
2. 3주차 오색볶음밥, 달걀탕
3. 4주차 해파리냉채, 새우케첩볶음
4. 6주차 옥수수탕, 물만두
5. 7주차 마파두부, 탕수육
6. 9주차 난자완스, 오징어냉채, 짜차이무침

본문내용

요리명 - 고구마탕 (45)

참고사항
*발사(拔絲 빠스)
-실처럼 가늘게 늘어나는 것을 의미.
-고구마, 감자, 옥수수, 사과, 바나나 등 다양함.
-생식을 즐기는 일본과는 달리 중국은 거의 모든 재료를 익혀먹는 문화여서 과일을 튀기는 것이 가능.

재료
·고구마 1개
·호두 한주먹
·설탕 3T
·식용유 1T
·물 1T
·튀김기름
·검은깨

조리 순서 요약
1.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4cm정도의 다각형으로 썰고 찬물에 담가 두었다가 물기를 제거한다.
2. 물기를 제거한 고구마와 호두를 170°C의 기름에 노릇노릇하게 튀긴다.
3. 팬에 식용유, 설탕, 물을 넣고 중불에서 가열하면서 캬라멜색이 나올 때까지 팬을 계속 돌려준다.
4. 시럽이 완성되면 불을 끄고 튀겨놓은 고구마와 호두를 넣고 잘 버무려준다.
5. 마무리로 검은깨를 뿌리고 기름을 적당히 발라놓은 접시에 옮겨 담는다.

실습소감
처음으로 직접 만들어본 중식요리였는데 중식용 팬이 무겁고 불을 쓰는 작업이 많아서 덥고 힘들었지만 정말 맛있는 고구마탕을 만들어서 무척 뿌듯하고 재밌고 새로웠다. 많이 접해서 평소에 많이 해본 한식이나 양식과 달리 하나하나가 다 새로운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