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보는 자연재해 토론 자료
- 최초 등록일
- 2020.05.20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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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로 보는 자연재해 토론 자료"에 대한 내용입니다.
브라이언라운더 영국 맨체스터대 교수는 “이산화탄소의 대대적인 감축 또는 지구공학 없이는 인류 문명은 손자 세대에서 끝날 것”이라고 지구공학을 옹호했다. 또한 지구공학 제안자들은 “온난화는 절박한 문제이기에 극단적 해법도 연구돼야 한다”라고 주장한다. 반면, 앨런로복 미국 럿거스대 교수는 “지구공학은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며 “병보다 위험한 치료법”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지구의 순환이라는 광범위한 규모에 영향을 주는 지구공학을 통한 기후조절의 권리는 과연 인간에게 부여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물음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여러분은 지구공학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구공학에 대해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올려 주십시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구공학은 이산화탄소 감축, 기후변화 적용과 함께 인류가 지구온난화에 대응할 수 있는 3대 주요 방식 가운데 하나이다. 대표적인 기술로는 인공화산, 태양 우산, 인공 나무 등이 있으며 지구공학을 “세계를 변화시키는 십대 아이디어”의 하나로 타임지에서 선정되었다. 그리고 IPCC에선 지구공학을 기술적인 대안의 하나로 검토 중이다. 이처럼 지구공학은 어느정도 비전이 있어 보인다. 하지만, 내 생각은 지구공학을 통해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더 많아 보인다. 대표 적인 예로 인공 화산을 들어 설명하겠다. 인공 화산의 모티브는 화산에서 뿜어져 나온......<중 략>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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