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일본사 중간고사 족보
- 최초 등록일
- 2020.03.28
- 최종 저작일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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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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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과거 북방과 남방이 연결되었다는 근거
: 북으로부터는 맘모스, 남쪽에서는 큰뿔사슴같은 대형동물들이 왔음을 알 수 있으며 그 증거로 나무에 석기를 단 창이 발굴되었다. 또한 훗카이도에서 중국 동북부와 시베리아 지역의 문화가 보이는 점에서 과거 북방과 남방이 연결되었다는 근거로 볼 수 있다.
※ 토우관련 대지모신
: 토우에서 여성의 가슴과 하복부를 강조한 점을 보아 여신을 나타내고 다산을 기원함을 알 수 있어, 지모신을 모델로 했으며,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높았음을 추측가능하다.
※ 환상취락
: 조몬문화 시대 처음에는 환상취락으로 외적 침입 방어 목적이 없었는데 중 후기에는 대규모 집락이 발생하며 산나이마루 유적의 망루가 발견된다. 이는 적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조몬시대 중 후기에는 적의침입과 약탈이 있었다.
※ 수혈식 주거
: 지면을 50~60cm 파서 주위에 여러 개의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지붕을 세움. 조몬시대에 집락의 가운데 위치한 광장을 중심으로 환상취락의 형태를 보였다.
※ 동탁은 왜 땅속에서 발견되었을까?
ⅰ) 평소에는 땅에 묻어두었다가 수확제나 신들에 제사를 지낼 때만 꺼내어 사용되었는데 점점 사용되지 않아 잊혀졌다.
ⅱ) 적의 침입시 뺏기지 않기 위해 땅에 묻었다.
ⅲ) 일본의 제사체제가 바뀌면서 동탁이 더 이상 사용되지 않아 버려졌다.
ⅳ) 가장 설득력 있는 주장 : 땅속의 귀신을 억누르는 도구였다.
지진을 막기 위해서 혹은 공동체 밖 경계지대에 귀신이 접근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
※ 지석묘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
: 지석묘는 기타큐슈 지역에서 발견되었으며, 사람의 평균 신장이나 얼굴 등이 한국사람과 가깝다. 이것은 야요이가 한반도의 영향을 받았다는 의미가 된다.
※ 야요이시대와 조몬시대의 차이
: 야요이 시대는 벼농사, 철기, 청동기 등의 한반도 고급문화를 전래받았는데, 이는 일본이 가장 치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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