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에서 문명까지 중간고사 정리본
- 최초 등록일
- 2020.02.07
- 최종 저작일
-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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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빅뱅에서 문명까지 중간고사 정리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우주, 미시에서 거시까지
(1) 고대의 우주관
(2) 천동설
(3) 과도기
(4) 지동설
2. 시간과 공간
(1) 특수상대성 이론
(2) 일반상대성 이론
3. 별의 생과 사
(1) 별의 생성
(2) 별의 죽음
(3) 우주 관측법
본문내용
(1) 고대의 우주관
-메소포타미아: 둥근하늘과 평평한 땅, 그사이에 해, 달, 별 존재
-이집트: 땅은 남신, 몸에 별을 가진 여신, 그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인 신과 대리인들
-인도: 코끼리가 땅을 떠받치고 있음
-그리스:둥근 하늘과 땅, 그 사이에 별과 태양 그 아래로 지하세계
-동양: 종교 혹은 농경을 위해 12자리의 별자리
동서남북 4방위마다 7개의 별자리를 모아서 28수 사용
고구려 고분 벽회에 그려진 별자리에서 사후세계에 대해서는 생전에 경험하던 시간의 흐름이 사후세계에서도 연속적으로 흐른다고 추정
(2) 천동설
- 피타코라스, 플라톤: 근거없는 주장
- 아리스토텔레스: 관찰자의 시점에 따라 별의 위치 다름
돛부터 보임 (수평선 꼭대기에서부터 대상물이 조금씩 드러나 보임
월식 (지구의 그림자)
- ‘작은 우주’ 태양과 지구사이의 거리가 우주의 반지름
(3) 과도기
-아리스타르코스: 아르키메데스의 [모래알 세는 사람] but 근거없음
-프톨레마이오스: ‘역행하는 행성’ → 주전원 개념 도입 (작은 원운동+ 큰 원운동 동시)
(4) 지동설
-코페르니쿠스: 주전원 개념의 억지성 타파, 지동설 주장
(칼릴레이: 코페르니쿠스에 동조)
-티코브라헤: 지동설을 주자하기 위해 맨눈으로 관측한 초신성의 시차를 측정함
* 여기서 시차는 계절에 따라 별의 위치가 상대적으로 달라져 보이는 것
관측에 실패해서 천동설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는데, 또 프톨레마이오스의 주전원도 인정하기 싫었던 그는 “티코계”를 제안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