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미술사 중간필기
- 최초 등록일
- 2019.12.15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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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르네상스라는 단어 [Renaissance] - 재생, 재탄생, 부활, 부흥을 의미
시기는 서양 중세시기와 서양 근대시기 사이에 위치한다. 서유럽 문명사에서 중요한 비중 차지.오늘날 서양 문명의 가장 가까운 뿌리가 르네상스 문화 (더 먼 기원은 고대). 르네상스, 근대, 현대는 많은 공통분모를 가진다. 르네상스문화 예술의 중요한 특징은 ‘ 고대 그리스 로마’ 문화에 닿아 있다는 것이다. 중세 1000년의 의도적인 망각을 뛰어 넘은 것 (중세 기독교들 에게는 이교도로 생각되었음)
고대 그리스 로마: 인간 중심, 인간의 능력 발현시키고자 했음.
중세: 기독교사회, 신 중심의 사회, 인간의 가치와 성을 무시하고 폄하했음 (인간은 흙에 불과함)
르네상스: 기독교신앙임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신이 아닌 인간의 본성, 능력을 인정하기 시작했음
Humanity (인간 본성), 인간의 가치 깨닫게 됨. 과학과 학문, 문화 예술을 발전시킴
17,19,19시기 근대로 연장되었다. 19세기 산업혁명 이후 과학과 문명이 발달한 것이
인간의 능력에 대한 확인에서 비롯된 것
- 가장 중시했던 것: ‘인간 이성의 힘’
보수적인 신학자들은 아담과 이브가 쫒겨난 것이 인간의 이성 때문이었다고 주장. 선과 악을 분별하는 이성의 힘. 중세시기 97,98퍼센트의 문맹률 (학문이 발달하지 않았음)
- 르네상스 시기부터 인간의 이성이 발달되기 시작함. 스스로 르네상스라는 이름을 붙여 만듦. 그들의 이성을 ‘빛’이라고 불렀다. 중세 천 년은 신의 영광을 위해서만 인간성과 이성의 빛 무시한 암흑기라고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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