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읽어주는 미술치료 기말 62문제(19년2학기 최신ver)
- 최초 등록일
- 2019.12.13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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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괜히 단톡들어가서 다른사람들 믿고 했다가 개망해서 개빡쳐서 제가 아예 새로 만든 자료.
틀린답 전부 교수님답으로 바꾼 최신본입니다.
단톡들어가지말고 걍 혼강하면서 이 족보보면서 시험치는게 헐씬 100점 받을 확률 높음.
저는 개망했으니 님들은 100점 받기를 바랄게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답: 인물화가 치료의 도구로 쓰여지기 시작한 것은 19세기 말 부터였다.
2. 다음 피험자의 그림으로 가장 적합하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고3 수험생을 둔 부모님이 요즘 자녀가 부쩍 예민해져 걱정된다며~
답: 지면이 비탈져 양끝이 내려간 선을 그린 그림
3. 미술치료의 기법 중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기법을 고르시오.
[자유로운 연상이 그림 안에 녹아들어있으며 그림 그리기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에게 사용하기에 좋은 방법이다 ~]
답: 난화 기법
4. LMT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답: LMT는 치료 가능성의 평가와 문제점의 추측 및 관찰에 유용하고 진단에만 활용되고 있다
5. 동화를 통한 미술치료에 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답: 내담자를 위로하기 위해선 충분한 고민과 함께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해야하며 내담자의 편을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6. 미술치료사의 복장으로 옳은 것을 고르시오.
답: 높은 하이힐과 지나친 장신구는 피한다.
7. HTP의 해석으로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르시오.
답: 사람 그림에서 기하학적 도형의 몸통을 그린 피험자는 동년배의 아이들에 비해 지적 기능과 적응행동 능력이 높을 수 있다.
짧고 가는 선으로 여러 번 덧칠을 하여 윤곽선을 그린 자국은 지우개를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내면의 불안정감을 보상받고 수동적인 환경에 노출되었음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