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대비 7급 행정학 (연도별 문제집)
- 최초 등록일
- 2019.12.13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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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 2020년 대비 7급 공무원 행정학 과목의 연도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2년간(2008~2019) 총 34회의 시험을 연도별로 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목차
1. 2019년 국가직
2. 2019년 지방직
3. 2018년 국가직
4. 2018년 지방직
5. 2017년 국가직
6. 2017년 국가직(추가)
7. 2017년 지방직
8. 2016년 국가직
9. 2016년 지방직
10. 2015년 국가직
11. 2015년 지방직
12. 2014년 국가직
13. 2014년 지방직
14. 2013년 국가직
15. 2013년 지방직
16. 2012년 국가직
17. 2012년 지방직
18. 2011년 국가직
19. 2011년 지방직
20. 2010년 국가직
21. 2010년 지방직
22. 2009년 국가직
23. 2009년 지방직
24. 2008년 국가직
25. 2008년 지방직(1)
26. 2008년 지방직(2)
27. 2019년 서울시 (제1회)
28. 2019년 서울시 (제2회)
29. 2018년 서울시 (제1회)
30. 2018년 서울시 (제2회)
31. 2017년 서울시
32. 2016년 서울시
33. 2015년 서울시
34. 2014년 서울시
35. 2013년 서울시
본문내용
문 1. 티부가설(Tiebout Hypothesis)의 가정이 아닌 것은?
① 다수의 이질적인 지방정부가 존재한다.
② 주민들은 지방정부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정보를 완전히 알고 있다.
③ 지방공공재는 외부효과가 존재한다.
④ 개인들은 자유롭게 다른 지역으로 이주할 수 있다.
1. 티부가설의 기본가정
ⓐ 완전한 정보: 주민들은 지방정부들의 세입과 지출 패턴에 관하여 완전히 알고 있다.
ⓑ 완전한 이동성: 주민들은 언제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 다수의 이질적인 지방정부: 충분히 많은 수의 지방정부가 존재한다.
ⓓ 지방정부의 주된 재원은 재산세가 되어야 한다.
ⓔ 배당수입에 의한 소득: 모든 시민은 배당수입에 의존해서 생계를 유지한다. 이것은 거주지 선정에 고용기회가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 외부효과의 부존재: 공공서비스로 인한 외부효과가 없어야 한다.
ⓖ 규모의 경제 부존재: 규모의 경제가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
ⓗ 고정적 생산요소의 존재: 모든 지방정부는 최소한 한가지 고정적인 생산요소가 존재하며, 이와 같은 제약 때문에 각 지방정부는 자신에게 맞는 최적 규모를 갖는다.
ⓘ 최적 규모의 추구: 모든 지방정부는 최적규모를 추구한다. 즉, 자신의 최적 규모보다 작은 지방정부는 평균비용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더 많은 주민(시민)을 유인하려 할 것이고, 자신의 최적 규모보다 큰 지방정부는 자신의 주민을 감소시키려 할 것이며, 자신의 최적 규모에 있는 지방정부는 그들의 인구를 그대로 유지하려 할 것이다.
ⓙ 분권화된 체제에서 효율적인 자원배분이 이루어진다.[정답] ③
문 2. 다음과 관련있는 행정가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안전을 위하여 자동차의 제동장치를 이중으로 설계하였다.
○ 정전에 대비하여 건물 자체적으로 자가발전시설을 갖추도록 하였다.
① 창의성이 제고될 수 있다.
② 수단적 가치보다는 행정의 본질적 가치로서의 성격이 더 강하다.
③ 행정체제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저하시킨다.
④ 형평성과 상충관계에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