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최종)
- 최초 등록일
- 2019.10.18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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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칭기즈칸(1165-1227)
2. 우구데이 칸(1230-1241)
3. 몽케 칸(1251-1258)
4. 원 세조 쿠빌라이(1215-1294, 즉위 1260-1294)
5. 쿠빌라이의 동남아 원정
본문내용
(1) 개인사
1) 본명은 테무친(鐵木眞, 테무진): 칭기즈칸의 아버지 예수게이가 죽인 타타르족 전사의 이름
- 출생지는 몽골 초원의 중북부로 헨티산지. 오논강, 케룰렌강, 톨라강이 발원하는 곳이라 함
2) 개인사
(2) 몽골제국의 기초(1206): 이후 여러 원정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
1) 千戶 百戶 十戶제도의 확립: 여러 유목 부족을 그대로 두면 안 되니 여기저기서 몇 명 뽑아서 섞음. 천호제가 중심. 자기에게 충성한 사람에게 천호장의 자리를 주고 천호를 가르치게 함(95개의 천호)
2) 케식(Keshig, 친위대) 호위군 창설: 천호·백호·십호의 수령 자제들로 구성. 칸의 측근에 있으면서 이후 중요한 역할을 수행
3) 몽고 문자 창제
4) 자제에게 분봉
- <<元典章>> 권9 <<吏部三>>: 태조황제(칭기즈칸)가 처음에 북방에서 일어났을 때 형제들과 의논하여 결정. 천하를 취하고서 토지를 나눠주어 부귀를 공유…
- 칭기즈칸 정복전의 목적은 영토 팽창보다 부귀를 나눠주는 측면이 강했음. 즉 약탈과 공유의 목적이 큼. 그러나 원 제국이 성립된 이후의 정복전은 영역 점유의 측면이 강함. 이 영토 확장은 군사적 위협으로 화친을 맺고, 몽골이 얻고자 하는 것을 확보하고자 하는 목적.
- 호라즘 원정에서 돌아와 분봉해줄 때 툴루이(4째)에게 가장 좋은 몽골 제국의 발상지를 줌. 즉 툴루이가 아버지 재산을 계승. 몽골 서북은 우구데이(셋째), 중앙아시아는 차카타이(둘째), 서방은 주치(장자). 주치가 죽고 나서는 바투에게 감 → 이 네 개의 구역은 이후 몽골 4한국과는 다름!
5) 법률을 반포하고 사법장관을 둠: 전쟁시와 평상시의 행동규범을 명시. 몽골의 법령 자사크
(3) 칭기즈칸의 원정
- 카르피니: 다 알고 있듯이 적이 투항하지 않으면 몽고인은 절대로 전쟁을 멈추지 않는다.…몽골인들은 칭기즈칸의 뜻을 받들어 가능하다면 모든 민족을 정복하려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