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생활속의 응급처치 족보
- 최초 등록일
- 2019.06.07
- 최종 저작일
-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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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1주차
Ⅱ. 2주차
Ⅲ. 3주차
Ⅳ. 4주차
Ⅴ. 5주차
Ⅵ. 6주차
Ⅶ. 7주차
Ⅷ. 8주차
본문내용
1.응급처치에 대한 이해와 관련법률
1339 응급의료정보 센터
- 응급상황 발생시 적절한 가이드를 해줌
129 환자 응급이송단 - 민간소속 환자 이송 담당, 먼곳을 갈 때 이용, 무료x
2.응급처치에 관련된 용어
CPR(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심폐소생술
AED(automatic external defibrillation)-자동 제세동기
defibrillation-제세동 cardiac arrest-심장마비
ECG(electrocardiogram)-심전도
ventricular tachycardia-심실빈맥
ventricular fibrillation-심실조동
myocardiac infarction-심근경색
표피(Epidermis-1)
•두께가 0.03 ~ 1mm의 얇은 조직으로 혈관을 적게 포함하고 있다.
1) 각질층 - 20 ~ 25개의 겹겹이 쌓여 가장 바깥층에 위치하며 생명력이 없는 죽은세포이다.
각질층은 케라틴 50%, 수용액 23%, 수분7%로 구성
@ 표피의 박리현상 - 세포가 형성된 후 대략 4주가 지나면 피부로부터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는 현상이다.
2)투명층- 생명력이 없는 2~3개의 층 손,발다박에 분포 엘라이딘이라는 반유동적 단백질이 수분침투 방지하고 윤기를 부여
3)과립층-2-5개의 층으로 케라토히알린 과립이 생성되면서 각질화과정이 실제로 시작
4)유극층(가시층)- 표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6-8개의 두터운 층. 핵이있고 다세포 사이의 림프액이 있어 피부의 혈액순환과 영양공급에 관여하는 물질 대사가 이루어진다
5)기저층- 진피와 경계를 이루는 물결모양의 단층. 중요 역할은 새 세포 형성이며 진피의 혈관과 림프관을 통해 영양 공급받는다. 기저층의 원세포(모세포)가 상처를 입으면 세포쟁이 어려워 흉터가 남는다
진피
표피보다 20-40배 두꺼우며 실질적인 피부. 콜라겐과 엘라스틴 및 무코다당류로 구성
신체의 탄력과 윤기를 유지
1)유두층- 솔방울 모양의 돌기는 모세혈관에 몰려있어 기저층에 영양공급.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