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건강(2018-2학기) 기말
- 최초 등록일
- 2019.01.12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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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8학년 2학기 기준 운동과건강 기말고사 시험자료입니다.
목차
1. 9주차. 골다공증과 운동
2. 10주차. 운동과 수면
3. 11주차. 운동과 심리적 건강
4. 12주차. 스트레스와 운동
5. 13주차. 여성과 운동
6. 14주차. 노화와 운동
본문내용
1. 뼈의 이해
- 신체지지, 기관 보호, 움직임을 가능케 하는 근육의 부착점, 적혈구 생성, 무기질의 저장과 체내에 공급
- 뼈의 무게와 강도를 결정하는 주요 무기질은 칼슘 (99%가 뼈에 저장)
- 살아있는 조직이며 성장이 끝난 후에도 조골세포와 파골세포에 의해 파괴/재생 반복
- 오래된 뼈가 분해되어 새로운 뼈로 교체되며 뼈가 강해짐 (노화에 따라 이 기능이 저하)
- 치밀골(외부 단단한 부위, 골질량의 80%)과 해면골(내부의 스펀지 모양의 뼈)로 구성
주로 해면골에 골다공증 발생
해면골
- 모든 뼈는 바깥의 치밀한 치밀골과 듬성듬성한 해면골로 구성
- 해면골은 망상 조직으로 구성되어 골조직(무기질)의 비율이 낮음
- 주변 모세혈관을 통해 혈액(영양)을 공급 받음
- 해면골 강의 적골수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구성
2. 골다공증의 의미
- 신체의 골량은 25-30세에 최대
정상적 뼈는 소실된 만큼 새로운 뼈를 생성하여 밀도 유지
노화에 따라 소실이 생성되는 양보다 많아짐
- 골다공증(osteoporosis)은 연령에 비해 골밀도 소실이 높은 상태
- 뼈가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저장보다 소실되는 양이 많아 발생
이러한 골기질의 감소는 골질량과 강도에 현저한 감소 초래
- 근육계와 골격계의 부조화가 일어나 허리가 굽고, 골반(hip), 척추, 손목에 골절상을 쉽게 당하는 질병
ex) 나이가 들면서 허리가 굽는 것
<연령과 골량의 변화>
남, 여 모두 30대에 최대의 골량을 가짐. 나이가 들면서 둘 다 감소
남자는 서서히 감소, 여성은 폐경기가 시작될 때 급격히 골량 감소
골절역치=골절이 잘 일어나는 상태 => 여성의 60대 때 많이 일어난다.
<정상인과 골다공증 뼈의 차이>
정상인은 골밀도가 높은 상태.
골다공증인 뼈는 골밀도 감소. 구멍이 크고 많아지게 됨. 그래서 작은 물리적 충격에도 잘 부서짐.
저밀도는 정상밀도와 골다공증 중간을 보여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