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의 이해 기말고사
- 최초 등록일
- 2018.09.07
- 최종 저작일
-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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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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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9주차
1. 조선전기의 회화
• 몽유도원도 = 꿈속에서 도원을 거닐다.
다양한 시점, 다양한 색을 이용한 안견은 전문적인 화가(화원)이 그린 조선시대 대표적 회화이다.
• 동양에서의 자연 : 회귀하는 대상. 인공(인위)적인 것과 문화를 버리는 것이다.
• 강희맹 독조도 : 색이 없는 검은색뿐인 수묵화
• 강희안, 관수도 : 자연과 일체가 된 나를 생각함, 작가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그렸다. (사의적)
• 이장손 산수도 : 대표적인 동양, 한국의 산수화. 근경, 중경, 원경이 도식화되어 드러나 있다.
실경이라기보다는 마음속 경치 (관념적인 산수)
• 구자도 : 어미 개와 새끼개의 다정한 장면. 안정적인 구도이다.
• 초충도병풍 : 신사임당이 그렸다고 전해진다. 수박을 먹는 쥐와 꽃 위의 나비의 안정된 구도이다.
• 양팬손, 산수도 : 전형적인 관념적 산수화이며, 원경과 근경이 있다.
• 김시 동장견로도 : 절파가 나타났다. 주제가 관념적인 산수가 아닌 인간의 일상적인 모습이다. (사실적 사경적)
-사의적 – 문인, 사대부 / 사실적 사경적 – 화원, 직업화가-
<중 략>
14주차
1. 한국의 국보 4
• 국보 제139호, 김홍도, 군선도 병풍 : 병풍은 실내의 안쪽에 길게 세워두는 동양의 미술형식이다.
군선(많은 신선)을 그린 그림으로 김홍도의 풍속화와 같이 안정적인 구도를 볼 수 있다.
뒤로 갈수록 점점 나이가 많고 격이 높은 신선이다. (3,6,9 숫자만큼 격이 올라간다.)
고동 부는 소년과 호리병을 바라보는 사람, 땅에 있는 개와 하늘의 박쥐, 앞을 보는 노새와 뒤를 보는 소 (대비를 통한 조화로 안정감을 가짐).
조선후기에서 가장 대표적인 그림으로 매우 큰 규모의 그림으로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내용이 안정적으로 잡혀있다.
(조선전기–안견 몽유도원도/ 고려–수월관음도/ 통일신라-석굴암/ 삼국시대-고구려고분벽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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