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맞춤법 57항 정리 암기
- 최초 등록일
- 2018.06.18
- 최종 저작일
-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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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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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늠 - 헤아려봄 ex 떡반죽도 가늠을 알맞게 해야 송편을 빚기가 좋다.
가름 - 쪼개거나 나누는 것 ex 차림새만 보면 여자인지 남자인지 가름이 되지 않는다.
이기고 지는 것은 가름이 났다.
갈음 - 다른 것으로 대신함 ex 이것으로 축사를 갈음합니다. cf.갈음옷
가닥 - 한군데서 나온 낱낱의 줄 ex 가닥이 지다/ 가닥을 나누다 / 수많은 가닥의 햇살이 쏟아졌다
가락 - 가늘고 길게 토막난 낱개 ex 국수 한 가락/ 엿 한 가락/ 그의 목소리가 처량한 가락을 띠었다
가없다 - 끝이 없다 ex 가없는 어머니의 은혜에 눈물을 흘렸다.
가엾다 - 처연하다. ex 부모를 잃은 그가 가엾었다.
갑절 - 2배 ex 몇 갑절(X)
곱절 - 곱하기 ex 세 곱절 / 여러 곱절 / 몇 곱절
거치다 - 무엇에 걸리거나 막히다 ex 칡덩굴이 발에 거치다 cf.걸거치다(X)
거치다 - 경유하다 ex 대구를 거쳐 부산으로 가다. / 선생님의 손을 거쳐야 했다.
걷잡다 - 치우쳐 흘러가는 ex 걷잡을 수 없는 사태 / 불길이 걷잡을 수 없이 번져나갔다 / 걷잡을 수 없는 눈물
겉잡다 - 겉으로 대강 헤아리다 ex 겉잡아도 일주일은 걸릴 일 / 예산을 대충 겉잡아서 말하라
그슬다 - 불에 겉만 약간 타게 하다 ex 장작불에 털을 그슬다 / 새우를 불에 그슬어서 먹다
그을다 - 햇볕,불 오래 쬐어 검게 되다. ex 검게 그을었다 / 시꺼멓게 그은 채 남아 있었다. 그을은(X) 그은(O)
깃들다 - 감정,생각이 어리거나 스미다 ex 노여움이 깃든 얼굴 / 미소가 깃들다 / 추억이 깃들다
깃들이다 - 살거나 그곳에 자리잡다 ex 이 마을에 김씨만 몇 대 째 깃들여 산다.
우리 명산에는 곳곳에 사찰이 깃들여 있다.
깍듯이 - 예의범절을 갖추는 태도 ex 손님을 깍듯이 대접하다 / 상관을 깍듯이 모시다.
깎듯이 - 깎는 듯이
깨치다 - 깨우쳐 (스스로) 알다 ex 한글을 깨치다 / 수학의 원리를 깨치다
깨우치다 - 깨달아 알게 하다 ex 동생의 잘못을 깨우쳐 주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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