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와 국제관계 시험정리
- 최초 등록일
- 2018.01.07
- 최종 저작일
-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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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관계 이슈 속 가장 뜨거운 주제 THAAD
* 중국의 “일대일로 ONE BELT ONE ROAD” 왜? 달러패권을 넘기 위해서 = 패권국가가 되기 위해
중국의 경제성장 – 시장개방으로부터 시작됨 ← 미국의 달러패권에 완전히 코가 꿰인 것
∴ 미국의 영향력을 낮추고 다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서쪽을 뚫으려는 것 & 위안화의 국제화
그럼 미국은 그걸 보고만 있나? 그래서 남중국해 시비. 남중국해 = 일대일로 출발점이거든
아직도 중국은 미국이 기침 한 번 하면 경제적 타격 엄청남.
→ 미국 영향 아래 흔들려? 공산당 일당독재 유지될까? 결국 다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는 것
* 국제정치는 곧 힘의 논리. 소련도 없는데 미국이 왜 지금도 그렇게 국방비 투자를 하는데?
→ 힘이 약하면 다른 나라가 달러를 안 살 거거든. 결국 오늘날의 국방력 = 경제력
사드도 사실 같은 맥락. 미국의 ‘몸집 불리기’문제. 약한 모습 보이면 안 되거든!
→ 한국은 완전히 희롱 당하는 것? 중국이 진짜 사드문제를 해결하고 싶으면 미국이랑 얘기해야...?
전쟁은 왜 일어나나?
국가 간의 전쟁이라는 게 사실 개인 간의 싸움과 별다를 게 없음. 결국 전쟁의 원인은 너무 많닼ㅋㅋㅋ?
예를 들어, 2차 대전 왜 일어났지? 사실 갖다 붙이면 다 원인이 되니깤ㅋㅋ ⑴ 경제 ⑵ 내부적 결속(=동물농장) ⑶ power ⑷ 심리, 리더의 psychology(→이건 rationality로 설명이 안 되지. 대중심리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거고.) 5. 우연---
1938년 뮌헨협정 - “유화정책” ← 체임벌린 총리가 항상 욕먹는 이유. 히틀러랑 말고 소련이랑, 스탈린이랑 손을 잡았으면 전쟁은 안 났을 것이다? 힘의 논리, 현실주의의 논리로 밸런싱이 이뤄진다는 거지. 독일 양쪽에서 소련이랑 영국이 버티고 있으면 아무리 히틀러라도 어떻게 전쟁을 하겠음? 그럼 체임벌린은 왜 그랬냐? 바보야? → 소련이 더 위협적이니까. 오히려 나치를 이용해서 소련을 견제하려는 기대까지 했다는 것. 히틀러는 이걸 싹 잃고 불가침조항을 깨며 폴란드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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