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대의 예술과 가치 우수과제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7.04.08
- 최종 저작일
- 2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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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6월 29일 수요일,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을 방문했다.
크게 미술관의 세 곳을 방문했다.
첫번째로 방문한 곳은 1층에 있는 전시실 <Land of Happiness>에 갔다. [사회 속 미술]이라는 부재와 함께 행복의 땅에서 사회의 한 단면을 표현하려는 것이었는지, 나 자신에게 되물으면서 입장했다. 입장함과 동시에 왼쪽 부분으로 걸어갔고, 그 곳엔 <제 1부, 역사는 반복된다>라는 말과 함께 옛날의 역사의 부조리한 한 단면을 보여주는 많은 작품이 있었다. <글로벌 시대의 예술과 가치> 인터넷 강의에서 학습한, 아방가르드 스타일이 이런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
특히 아방가르드 스타일의 다다이즘 운동이 노골적이게 표출된 작품이 많아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 주었다. 다다이즘의 기능 중 하나로 ‘시대상의 부조리에 상응하는 예술적 무질서들을 대중적으로 표출한다’고 배웠는데, 이에 맞게 각 시대상의 부조리를 그대로, 여과 없이 상응하게 드러내었으며 특히 여러 작품들 중 한 작품은 페인트 물감으로 마구 칠한 한 작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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