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통론 - 남북국시대 -
- 최초 등록일
- 2017.03.24
- 최종 저작일
- 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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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3장 남북국가의 발전
Ⅰ. 남북국가의 성립
Ⅱ. 통일신라의 발전과 정치·경제
Ⅲ. 통일신라의 문화
Ⅳ. 발해의 발전과 사회·문화
제4장 신라후기의 사회변동
Ⅰ. 골품사회의 동요
Ⅱ. 지방세력의 대두와 후삼국
Ⅲ. 사상계의 변화
제3편 중세사회
제1장 문벌귀족의 형성
Ⅰ. 고려의 건국과 집권화정책
Ⅱ. 귀족사회의 성립
제2장 귀족사회의 발전
Ⅰ. 귀족사외의 지배체제
Ⅱ. 귀족사회의 경제제도
Ⅲ. 귀족사회의 사회구조
Ⅳ. 귀족사회의 문화
Ⅴ. 귀족사회의 대외정책
본문내용
Ⅰ. 남북국가의 성립
1. 신라의 삼국통일
● 당은 백제 멸망 후 웅진도독부 아래 7주, 52현 설치. 부여 융 웅진도독 임명.
● 신라를 계림도독부, 신라왕을 계림주대도독 임명.
● 문무왕과 부여 융 취리산에서 회맹하여 화친(665). 유민을 무마하고, 신라의 백제지배권 포기 종용.
● 고구려 9개 도독부 42주 100현 설치. 평양에 안동도호부(668).
● 신라의 대당항쟁
- 고구려 왕족 안승을 금마저에 두고 고구려왕에 봉하여 대당항쟁에 이용.
- 백제 땅 경략.
- 문무왕(672) 당장 고간, 설인귀, 이근행의 침략 격파, 당 수군 기벌포에서 격파.
- 당군 위축. 안동도호부 요동성으로 옮김.
● 신라의 삼국통일. but 대동강과 원산만 이남에 한정.
2. 발해의 건국
● 고구려 구장 대조영이 만주지방에 건국. 동모산(길림성 돈화)을 근거로 진국(698).
● 초반에 당을 견제하기 위해 돌궐과 연결, 713년에는 당과 통교.
● 지배층은 고구려인, 피지배층은 말갈인.
● 무왕 때 일본에 보낸 국서에 ‘고려국’을 칭함. 고구려 계승의식.
3. 남북국가의 관계
● 대조영(700) 신라와 통교. 신라로부터 대아찬 수여받음.
● 732년 당과 발해의 전쟁. 당의 요청으로 신라군이 발해 남변 공격하다 실패.
● 신라 790년 원성왕, 812년 헌덕왕 발해에 사신.
●『신당서』 발해의 주요 교통로 당·거란·일본 및 신라도.
●『고금군국지』 천정군에서 발해의 동경 용원부까지 39개의 역이 개설.
● 쟁장사건: 897년 당에 간 발해의 사신이 신라사신보다 상석을 요구하였다 거절.
● 등제서열사건: 906년 신라의 최언위가 발해 오광찬보다 당빈과에서 앞서자 석차를 올려달란 요구가 거절.
● 911년 거란의 공격을 받은 발해가 신라에 구원요청.
● 고려도 발해와 혼인관계 및 발해 지배층이 고려로 귀부.
Ⅱ. 통일신라의 발전과 정치·경제
1. 통일신라의 발전
●『삼국사기』 무열왕 이후를 중대, 하고(下古)로 구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