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냐 삶이냐 강의요약 3장 4장 5장과 질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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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에리히프롬은 1900년~1980년을 살았으며 소유냐 삶이냐에 대해 얘기했다. 프랑크푸르트 대학 독일 출신이다. 칼막스의 철학, 프루이드의 심리학 2개를 접목해 사회 심리학 1976년에 발간했다. “소유냐 삶이냐”라는 책은 그의 70년간의 자료와 생각을 총정리한 책이다. 1933년 히틀러의 탄압으로 인해 많은 학자들이 미국으로 망명을 했는데 에리히프롬도 그 중 한명이었다. 프롬은 쓴 많은 책들중이 있는데 사랑의 기술이 있다. 사랑은 갑자기 빠지는게 아니라 인내와 훈련이 필요한게 바로 사랑이다, 기술을 요한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2가지 모드를 얘기한다. 소유양식과 존재양식이다. 소유는 예) 꽃을 꺾어서 혼자 집에 두고보는거, 존재는 예) 뿌리가 내려있는 꽃이 다시 시들고 피는걸 나만 보는게 아니라 다같이 보는 것이다 라는 거라고 얘기한다. 우리는 사랑한다는 것이 서로를 독점하는게 사랑이라고 착각할 수 있는데 사랑이라고 말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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