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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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번방의 선물 》은 이 환경 감독의 작품인 2013년 대한민국의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다.

바보 용구는 딸 예승이의 세일러문 가방을 파는 곳을 찾기 위해 경찰청장의 딸을 따라 가다가 얼떨결의 경찰청장 딸의 성범죄 살인죄 까지 누명을 쓰게 되는데 결국 1심에서 사형 선고를 받아 성남교도소 7번방에 복역을 하게 된다.
7번방은 온갖 죄로 인해 들어온 범죄자들이 머무는 방이다. 몇 일후 수감자 중 한명이 방장을 찌르려는 것을 용구가 알아채고 대신 칼에 찔리는 일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 그 결과 방장은 용구의 소원인 예승이를 만나는 것을 들어 주려고 한다. 우여곡절 끝에 예승이는 용구와 함께 교도소에서 살게 되고, 예승이는 7번방에서 없어서는 안될 선물이 되는데..
용구가 무죄라는 사실은 안 사람들은 용구의 2심 재판을 위해 만발의 준비를 하지만 경찰청장은 용구가 무죄라는 걸 전혀 믿지 않고 용구가 무죄를 주장하면 예승이를 가만두지 않겠다는 협박으로 살인혐의로 사형선고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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