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와 의사소통 전체내용정리(시험족보)[A+]
- 최초 등록일
- 2016.05.24
- 최종 저작일
- 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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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Kcu인강 대인관계와 의사소통 시험족보입니다
전체내용정리이므로 시험칠때 컨트롤 F로 찾아서 답기입하면됩니다
일일이 제가 작성했구요 A+받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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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개방형(공개적 영역)으로서 공개적 영역이 가장 넓은 사람이다. 개방형은 대체로 인간관계가 원만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적절하게 자기표현을 잘 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말도 잘 경청할 줄 아는 사람들로서 다른 사람에게 호감과 친밀감을 주게 되어 인기가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공개적 영역이 넓은 사람은 말이 많고 주책스런 경박한 사람으로 비처질 수도 있다. 2. 주장형(맹목적의 영역)으로 맹목의 영역이 가장 넓은 사람이다. 이들은 자신의 기분이나 의견을 잘 표현하며 나름대로의 자신감을 지닌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사람일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은 다른 사람의 반응에 무관심하거나 둔감하여 때로는 독단적이며 독선적인 모습으로 비쳐질 수 있다. 주장형은 다른 사람의 말에 좀 더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3. 신중형(숨겨진 영역)으로서 숨겨진 영역이 가장 넓은 사람이다. 이들은 다른 사람에 대해서 수용적이며 속이 깊고 신중한 사람들이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는 잘 경청하지만 자신의 이야기는 잘 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이들 중에는 자신의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 크렘린형의 사람이 많으면 계산적이고 실리적인 경향이 있다. 이러한 신중형은 잘 적응하지만 내면적으로 고독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며 현대인에게 가장 많은 유형으로 알려져 있다. 신중형은 자기개방을 통해 다른 사람과 좀 더 넓고 깊이 있는 교류가 필요하다. 4. 고립형(미지의 영역)으로서 미지의 영역이 가장 넓은 사람이다. 이들은 인간관계에 소극적이며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다른 사람과 접촉하는 것을 불편해하지나 무관심하여 고립된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
<중 략>
부적응적 대인기술 사례-대학교 2학년 학생인 오군은 요즘 친구들로부터 은근히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 학과 친구들이 여행을 가면서 자신에게는 알리지도 않았고,건성으로 인사를 나눌 뿐 대화를 나누려 하지 않는다. 사실 오군은 친구들 사이에서 기피대상이 되어버렸다. 우선 오군은 주의가 산만해서 상대방의 말을 주의 깊게 듣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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