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영화의 이해'(ooo교수님) 강의필기
- 최초 등록일
- 2016.05.17
- 최종 저작일
- 2014.06
- 12페이지/ MS 워드
- 가격 1,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Shot의 SIZE
-사이즈의 분류는 중요한 대상물이 화면 내에 차지하고 있는 공간적인 비중에 의한 분류
Long Shot 멀리 찍기 (주변의 배경까지 다 나옴)
앞, 뒤 상관에 따라 그 구분이 달라질 수 있다 (그 전후로 나오는 촬영 장면에 따라)
-Extreme long shot: 인물 + 인근 지역 모든 건물 포함
-Long Shot: 인물 + 건물, 배경 전체,
-Medium long shot: 인물 + 건물 조금,
-Full shot: 인물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Medium Shot 인물의 상반신까지
-Medium close shot: 상반신 전체보다 좀 더 위부터 찍는다면
-Bust shot: 가슴 위부터 (주인공의 대화 등 인물 중심으로 갈 때 주로 잡는다)
-Two shot: 두 명이 상반신만 담겨 있다면
-Over shoulder shot: 어깨에 걸쳐서 찍음
Close Shot (Close Up) 상반신에서 더 근접 / 손, 얼굴 등
-close up: 얼굴만 보임
-Big close shot =Extreme close shot =very close shot (강조의 효과가 적어져서 자주 사용 x)
왕의 반응은 싸늘, 멀어져가는 두 사람의 관계를 보여주는 쇼트분할임, (bust - medium - full)
싱글즈 – 렌즈
- 망원렌즈 사용, 초점거리가 짧다, 얼굴부분만 포커스가 맞고 나머지는 잘 맞지 않음. 어느 부분을 집중하여 보여주고 싶을 때 사용
- 인물과 카메라의 거리에 따라 shot가 달라지지만 렌즈를 사용하여 사이즈를 조정할 수도 있다.
-설정 화면: 김치 만드는 장면, 방의 전체적인 상황을 보여줌
-극도의 포커스 (망원렌즈를 사용해서 눈과 코부위만 보이는 빅 클로즈 업)
-클로즈 업, 미디엄 샷의 경우 망원 렌즈를 주로 사용, 풀샷은 표준 렌즈로 샷
-예외적 장면: 침대 위의 장면, 의도적으로 망원렌즈 사용 안함, 있는 그대로,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싶을 때에는 다른 장치를 사용하지 않음, 쇼트분할을 하지 않은 아침의 장면, 위에서 아래를 보여주는 장면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기 위해서 쇼트 분할 x / (long take shot)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