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日本人の季節感
- 최초 등록일
- 2016.04.23
- 최종 저작일
-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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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日本人の季節感 일본인의 계절감
少年のころ、わたしの住んでいた家には、から松の生け垣がありました。소년 시절, 내가 살고 있던 집에는, 낙엽송 울타리가 있었습니다. から松は四メートルばかりの高さで、二十メートルも横隊になって茂っていました。낙엽송은 4미터 정도의 높이로, 20미터나 횡대를 이루어 울창했습니다.
雪がやっと消えて、春が訪れると、いろいろな木がいっぺんに芽を吹き出します。눈이 간신히 녹고, 봄이 찾아오면, 여러 가지 나무가 한꺼번에 싹을 틔웁니다. 生け垣のから松も、小さな丸い芽を出します。울타리의 낙엽송도, 작고 둥근 싹이 납니다.
<중 략>
この話を聞いて、わたしは、清少納言という人が、千年もの歳月を飛び越えて、いっぺんに身近にやってきたように感じました。이 이야기를 듣고, 나는, 세이쇼 나곤이라는 사람이, 천년이나 되는 세월을 뛰어 넘어, 한 번에 가까이 다가온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それから数年たって、十四・五のころ、父について『枕の草子』や『万葉集』を読むようになりました。그리고 수년이 지나고, 14, 5살 쯤, 아버지를 따라서 [마쿠라노소우시]나 [만요슈]를 읽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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