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과의 전쟁과 원 간섭기
- 최초 등록일
- 2015.10.31
- 최종 저작일
- 2015.10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 본 문서는 한글 2005 이상 버전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
한글 2002 이하 프로그램에서는 열어볼 수 없으니, 한글 뷰어프로그램(한글 2005 이상)을 설치하신 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시아 지역을 정복하던 몽골은 고려에도 침략의 손길을 뻗쳤다. 몽골의 1차 침입은 1231년에 있었는데 몽골의 1차 침입이 있은 이후에 고려는 도읍을 강화도로 옮겼다.
몽골과 고려가 처음으로 접촉한 것은 거란을 격퇴하기 위한 강동성 전투에서였다. 이후 몽골은 사신 저고여 고려에서 본국으로 돌아가다가 피살된 것이 고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면서 고려에 대한 침공을 개시했다.
몽골의 1차 침입당시 고려는 귀주성에서 강력하게 저항을 했다. 몽골군은 귀주성에서 박서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했지만 귀주성을 포기한채 남하를 계속하여 개경까지 진출하였다. 이에 다급해진 고려가 강화를 요청하자 몽골군은 다루가치를 서북면에 남겨두고 물러갔다.
이후 몽골이 무리한 요구를 계속하자 고려는 강호한 저항의지를 다졌는데 당시의 집권자는 무신권력자 최우였다. 최우는 1232년에 강화도로 도읍을 옮기고 무력항쟁의 의지를 보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