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 응급처치 기말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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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2세 대학생이 오늘 축구를 하다가 삐었다고 하는데 발목관절이 부었고 멍이 들었으며 발목 운동과 감각은 이상이 없었다" 이에 대한 응급처치로 맞는 것은?
① 발목관정을 계혹 사용하여 긴장을 풀어준다.
② 부종 부위의 통증 때문에 탄력 붕대로 감지 않는다.
③ 환자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골정유무를 확인한다.
④ 따뜻한 물로 찜질을 해준다.
⑤ 손상된 관점을 조심히 심장보다 낮추어 준다.

2. 음급의료에 관한 볍률에 근거하여 전국적으로 12개 권역별로 설치되어서 권역내의 응급의료체계를 담당하는 기관으로써 응급의료체계에 관련된 정보를 수집, 정리 가공하여 구급차를 운영하는 기관 또는 국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맞는 것은?
① 112 중앙 응급의료센터
② 119 소방대
③ 129 환자 응급 이송단
④ 533 대한 심폐소생협회
⑤ 1339 응급 의료 정보센터

1. 21세 예민한 여자 대학생이 지하철역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양팔이 절도 있게 끊어지면서 움직이고 눈알은 위로 치우쳤고 거품을 물고, 잠시 후에는 입술이 파래졌다. 10분 이상 지속되었다. 이 사람에 대한 응급처치로 맞는 것은?
① 열심히 주물러 준다.
② 주위에 물건을 두어 징계 역할을 하도록 한다.
③ 전신 움직임을 억제하기 위해 묶는다.
④ 구로 흡인을 방지하기 위해 고개를 한쪽으로 돌린다.
⑤ 환자를 빨리 안정된 장소로 옮긴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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