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행동양식에 있어서 규범이 되는 규칙이 있다면 무엇이며 그로인해 어떠한 결과가 초래되는지에 대해 설명해보세요
- 최초 등록일
- 2010.12.27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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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의 문화와 생활 세계
(1주 : 개인행동의 기본적 원리)
과제: 일본인의 행동양식에 있어서 규범이 되는 규칙이 있다면 무엇이며 그로인해 어떠한 결과가 초래되는지에 대해 설명해보세요
경희대학교 학점교류 사이버 강의 <일본의 문화와 생활 세계>에서 A+ 받은 과목 입니다
목차
<<다테마에(建前) 혼네(本音)>>
<<메이와쿠>>
<<감바루>>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오타쿠 [otaku]>>
<<코다와루>>
본문내용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 대해서 평소에도 어느 정도 관심은 있었지만 딱히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는 않았다. 이번에 ‘일본의 문화와 생활 세계’ 라는 과목을 수강하면서 일본 문화에 대해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수업방식도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등의 흥미로운 매체가 있어서 더욱더 배우고자 하는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한 학기동안 일본 문화의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우리나라도 그렇듯이, 일본에도 전통적인 예절범절이나 규범이 있다.
강의에서 익힌 특징적인 용어를 바탕으로 배운 내용과 인터넷에서 좀 더 자세히 얻은 정보를 토대로 정리해보았다.
<<다테마에(建前) 혼네(本音)>>
일본인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욕망이나 감정, 생각 등을 인정하면서도 역사적으로는 엄격한 신분과 계층의 한계 속에서 세상에 대한 체면과 책임 때문에 감정과 생각, 욕망을 절제하고 억누르는 것을 강조해왔다. 혼네와 다테마에는 일본인의 사회생활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① 개념
다테마에(建前): 겉마음. 가식. 의례적인 태도
혼네(本音) 본심에서 우러나온 말.
일본인은 그 속내를 알기가 힘든 민족이다. 물론 모든 일본인이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의 일본인이 그렇다. 혼네를 드러내지 않은 채 타테마에로 남을 대하는 것이 일종의 그들의 민족성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